Archive for the Travel category

September 7th, 2010

Vienna + Split + Paris

Posted in Photography, Travel by kook


Canon 5DM2 with Vario Sonnar 28-70mm T*
(Click to enlarge)

Look around more photos!!

결혼후 첫 여행.
집에서 버스타고 빅토리아 역에 가서 기차타고 가트윅 공항에 가서 비행기 타고 출발. 비엔나에서 쇤부른 궁전도 다녀오고, 야간 버스 타고 13시간을 달려 국경을 넘어 크로아티아의 스플릿이란 도시에도 가고, 비행기 타고 파리로 넘어가서 매번 가려다가 못 갔던 베르사유 궁전도 다녀오고, 런던으로 돌아올 때는 유로스타를 타고 해저 터널을 통과해 세인트 판크라스 역에 도착. 사슴도 전에 내가 얘기했듯이 유럽 여행 갔다가 런던 딱 돌아오니까 ‘아 집이다’ 하고 느꼈다고.
그래, 런던은 우리의 보금자리이다.

February 18th, 2009

므ㅏ

Posted in *Misc., Travel by kook

20090219_jin
사슴양이 말해준 나이스진타임을 구글에서 찾아서 이래저래 둘러봤다. 그냥 둘러보기만 하려다가 3일동안 완전히 다 싹싹 훑어봐버렸다. -ㅅ-;;;

이거 재밌잖아!!! -ㅅ-bbb
내가 상상하는 사슴양이 ‘므ㅏ’ ‘므아’ 혹은 ‘므앙’ 하는 뉘앙스를 내맘대로 상상하며 ‘아 왠지 귀여워’, ‘어디서 저런 말투는 배웠을까’ 혹은 ‘혹시 만나게 되면 가끔 터트려주는건가’ 했는데 입밖으로는 안내뱉는단다. ㅠ_ㅠ 근데 이 ‘진’이라는 언니의 만화속에 ‘므ㅏ’는 쭉 훑어본 결과 내가 상상했던 그런 귀여운 ‘므앙~’ 이라기 보다는 불현듯 관심이 가거나 음,,, 암튼 상당히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보고 있자니 왜 사슴양이 즐겨보는지 알것 같은 기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암튼 사슴코드다. (옷, 오늘 또 신조어 하나 발견, 사슴코드! ;;;)

만화 보면서 대체 얼마나 떡대가 크고 어깨가 벌어졌길래 ‘큰분’이라 불렸나 싶었는데, 사진 보니 171에 저정도 몸매면 음,, 큰건가? 어쨋든 나보다도 크다..ㅠ_ㅠ 근데 작년에 한국 돌아간 85′애기’중에 한명이 딱 저런애가 하나 있었다. 사진 보면서 놀랜게 눈을 항상 가려서 모르겠지만 왠지 얼굴도 걔랑 닮아서 쵸큼 깜짝 놀랐달까. 아놔 근데 이 언니 태국은 왜간거야! 사진 보고 있으니 마구마구 태국이 다시 가고 싶어졌다… 혼자 또 막 사슴양이랑 스노클링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말았다능…;;; 크으… 아무래도 산토리니, 몰타, 이비자 중에 한군데 꼭 가야할것 같다.

왠지 카상이 좋아할 스타일인거 같다.
첵첵 첵잇업! -ㅅ-;;;
‘아부지’ 캐릭터, 넘 맘에 든다! ㅋㅋ

December 2nd, 2008

December

Posted in LDN, Photography, Travel by kook


Contax Aria with Vario-Sonnar 28mm-70mm T*
Kodak Portra 160NC
Hamburg – Germany

담배만큼 끊기 힘든 유혹, 블로그. 후우..-ㅅ-

1학기 에세이로 다즐링 주식회사에 대해서 쓰고 있다.
한장면을 골라서 그 장면의 스타일 분석 그리고 그 장면이 영화 전체와 어떤 영향을 끼치거나 무슨 뜻을 지니고 있는가 라는 주제이다. 이 영화에서 가장 시네마틱한 시퀀스들인 슬로우 모션이 영화 전체를 통틀어 딱 세번 나오는데 그 중에 가장 의미심장한 마지막 슬로우 모션. 나 스스로 어떤걸 말하고 싶은지 대충 느낌은 오는데 어떻게 2000자로 간결하게 써 내려가느냐가 관건.

가만히 생각해보니 다음주 토요일부터 방학이던데?
왠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학교 다닐때 느꼈던 신나는 방학 같은 기분 전혀 없다. 회사원들이 주말되면 아 이제 좀 쉬겠구나 간지로 밖에 느낌이 없다. 이건 뭐…

4월달에 독일 갔다온 사진을 이제서야 본다.
정말 늦게서야 보는거지만, 역시 지나간 여행 사진들 보면 좋긴 좋다. 또 여행 가고 싶다. 이 사진들 한국에 가는 애한테 부탁해서 우리집에 부쳐서 내 동생이 코스트코에 가서 현상해서 소포 보낼때 같이 부쳐줬다… 참 여기 현상 스캔비가 비싸니까 별 지랄을 다하는구나. -ㅅ- 근데! 코스트코 개색히들… 조낸 어이없게도 현상은 다 되어있고 CD도 잘 들어있는데 CD를 컴터에 넣어보니,,, 사진이 없다! 아놔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이건뭐 어디다 하소연 할데도 없고, 진짜 미안하지만 12월에 한국 들어가는 애 한테 다시 부탁해서 또 동생한테 부쳐서,,, 가서 좀 따지라고 한다음에 다시 스캔 받아오는 수 밖에… 이게 뭐하는 짓이람..

어쨋든 힘들게 얻은 함부르크 미니어쳐 박물관에서 찍은 관람차 미니어쳐. (데스크탑 배경화면 버젼)
서로 힘내자~!

May 27th, 2008

Marseille

Posted in Travel by kook

20080528_img-0199.jpg
마르세유는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흐리고 비가 찔끔찔끔 오는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정말 날씨 좋을때를 골라 다시 가고 싶을 정도.
파리는 별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은거랑 비교하면
꽤 내 맘에 들은것 같다.

이제까지 가본 항구가 있는 도시중에 가장 예쁜 도시인것 같다.
인천, 천진, 아모이(하문), 홍콩, 요코하마…
항구 도시를 연작으로 하는 연애 얘기에 대한 컨셉을 머리속에 그려봤다.
흠,,, 그림 좀 나오는게 괜찮은 아이디어일듯..

담에 갈때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May 7th, 2008

The Trip of Germany

Posted in Travel by kook

20080507_img-0136.jpg
사진은 프랑크푸르트 하우프트반호프(메인스테이션).

처음 가본 유럽 여행이라 헤맨것도 많고 좀 힘들었지만 새롭게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 참 좋았다.
독일에 대한 몇가지 인상을 적어보자면,
1. 지하철 탈때 표검사를 안한다.
2. 여자들이 단발을 선호한다.
3. 생각보다 영어를 못한다.
4. 정말로 소세지 말고는 별로 먹을게 없더라.
5. 그렇지만 소세지 하난 정말 맛있더라.
6. 자전거 시스템이 참 잘 되어있다.

몇가지 더 있는데 지금 피곤해서 생각이 안난다.

여튼 정말 세상을 넓고 갈 곳은 많다.
다음번에는 주말 코스로 훌쩍 파리에 혼자 다녀와봐야겠다.

April 14th, 2008

Flocke

Posted in Travel by 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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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시키 보러 4월말쯤에 독일 갔다올듯~
기념품 마구 사주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