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Getto
郞… – 肉食男 -

Jan
22

블레어 윗치 이후로 이런 소름 와방 돋는 훼이크 다큐멘터리는 오랜만;;
이에 비해 클로버 필드는 정말 장난 이구나 싶음.
엔딩이 무려 세가지 나있다는 고급 정보와 함께 언젠가 친구들과 맥주 마시면서 DVD로 다른 엔딩 보는 맛에 봐야겠다.

용산 CGV 7 관 오후 7 : 35
러닝 타임 약 90 분

잡설1. 영화를 보는 시각은 주관적이어서 모두 다를 수 있지만 다보고 나와서 [뭐 그다지...] 이런 반응은 내 ‘주관적’으로 봤을 때 매우 웃기고 계시는 반응이다. 지도 분명 봤을 땐 깜짝깜짝 놀라 놓고 쪽팔려서 그러냐;?

잡설2. 더 웃기는 반응은 [핸드헬드식의 작품은 B.W.-블레어윗치에서 발전하지 못했다]라는 웃기지도 않는 평을하신 분들이다. 이건 분명 제 3자의 시각에서 공포가 더욱 강하게 밀려오는 작품이다. 설치된 카메라로 보는 공포가 주된 목적이다. 뜬눈으로 당하는 영화란 말이다. 영화 똑바로 보고 비평하시라.

잡설3. 나 왜 이 시간까지 안자고 뭐하니;; -_-;;

Dec
06

뭐땀시 이게 1000만이나 되는 사람들이 봤는지는 솔직히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으나 영화 자체는 논픽션과 픽션을 적절히 잘 섞은 ‘볼만한’영화 임에는 틀림 없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그 코치 딸의 경우나 좀 억지스럽게도 눈물을 짜게 만드는 시퀸스는 아니다 싶다.
물론 개그나 그 사람의 성향을 알려주기 위한 복선이라 할지라도.
여튼 잘 봐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