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서서.
Monday, December 31st, 20072007년 마지막에 과거를 보자면 참 버라이어티하다.
임자있는 여자애가 먼저 전화해서 서로 못살겠다고 끈적하게 지냈던 기억과
동병상련의 국감독과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고[ㅋㅋ]
뭐 나쁜일 보다는 취직[결국 정확하게 결정된건 아니니지만 말이지.] 됐다는 것에 만족하며 한해를 마무리 하련다.
새해에는 좀 ‘제대로’된 여자를 만나 순탄한 직장 생활을 하며 독립해 결혼하고 싶다.
나도 과거에 엄청난 집착하는 남자이지만 한편으로 쿨한 면이 없지않단 말이지.
수도없이 보고싶고 그리는 얼굴이지만 잊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