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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キラキラヒカ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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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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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Mar 2012 18:27:2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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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우데모이이. 좋아. 괜찮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도우데모이이.</p>
<p>좋아.<br />
괜찮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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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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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Mar 2012 13:19:1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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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렇게까지 된 것도 이유가 있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것에도 이유가 있고.. 다만, 이렇게까지 된 것도 슬프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상황도 슬프다. 마음 아프다. 그치만, 그치만. . 불안하고 겁나는걸. 이렇게 혼자 꾸역꾸역 앞서 나가기 싫지만. . 혼자 여행가서 하루는 방 안에서 모든 눈물을 쏟아내고 하루는 부은 눈 가라앉히고 햇빛 좋은 날 선글라스 끼고 가린 채 산책하고 돌아오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렇게까지 된 것도 이유가 있고<br />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것에도 이유가 있고.. </p>
<p>다만,<br />
이렇게까지 된 것도 슬프고<br />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상황도 슬프다. </p>
<p>마음 아프다.<br />
그치만, 그치만. . 불안하고 겁나는걸.<br />
이렇게 혼자 꾸역꾸역 앞서 나가기 싫지만. .</p>
<p>혼자 여행가서<br />
하루는 방 안에서 모든 눈물을 쏟아내고<br />
하루는 부은 눈 가라앉히고 햇빛 좋은 날 선글라스 끼고 가린 채 산책하고 돌아오고 싶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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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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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Mar 2012 03:52:1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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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속상하고 이제 너무 원망스럽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속상하고<br />
이제 너무 원망스럽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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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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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Mar 2012 06:26:48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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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를, 정말 모를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를, 정말 모를 &#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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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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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Mar 2012 10:57:53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Music]]></category>
		<category><![CDATA[김동률]]></category>
		<category><![CDATA[낙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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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바람이 흐르면 또 그대로 흘러가는 대로 나는 한번도 강인하지 못했소 놓아 버렸소 그대 손도 앙상하게 떨리는 외침 허공으로 휘저어 봐도 내가 버린 그대는 돌아올 수 없는 어디로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 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바람이 흐르면 또 그대로 흘러가는 대로<br />
나는 한번도 강인하지 못했소 놓아 버렸소<br />
그대 손도 </p>
<p>앙상하게 떨리는 외침<br />
허공으로 휘저어 봐도<br />
내가 버린 그대는 돌아올 수 없는 어디로 </p>
<p>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br />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p>
<p>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br />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br />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 할 수 없게 됐소 </p>
<p>바닥에 부서진 그대 모습 보는 괴로움도<br />
그런 그대를 외면하고 돌아서 살아남은 내 외로움도 </p>
<p>머리카락 떨구는 아픔 그런 만큼 무뎌지고<br />
매일 더욱 단단한 껍질 깊은 곳으로 숨어가고 </p>
<p>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p>
<p>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br />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br />
이제 영원히 영원히 사랑 할 수 없게 됐소</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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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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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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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Jan 2012 07:25:3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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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실, 런던에 있을 때보다 더 힘든 일 많고, 사람에 치여 스트레스 완전 많이 받고 암튼 이래저래 상황이 인생 최악으로 좋지 않은데. . 진퇴양난. 그만큼 스트레스 풀 수 있는 환경도 같이 조성되니 이정도로 버티는 것 같다. 런던에선 결혼하고 막 와선 그저 오빠만 있고 마음 나눌 친구도 없고 쉽게 선뜻 밖에도 못 나가고 참 답답하게 살았는데. 한국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실, 런던에 있을 때보다 더 힘든 일 많고,<br />
사람에 치여 스트레스 완전 많이 받고<br />
암튼 이래저래 상황이 인생 최악으로 좋지 않은데. . 진퇴양난. </p>
<p>그만큼 스트레스 풀 수 있는 환경도 같이 조성되니 이정도로 버티는 것 같다.</p>
<p>런던에선 결혼하고 막 와선<br />
그저 오빠만 있고<br />
마음 나눌 친구도 없고<br />
쉽게 선뜻 밖에도 못 나가고<br />
참 답답하게 살았는데. </p>
<p>한국에는-<br />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고<br />
혼자 나가도 걱정 없고 막막하지 않고</p>
<p>런던 살고 여행하며 정말 막판엔-<br />
나랑 다른 생김새, 그러니깐<br />
서양인- 눈동자부터 머리색 골격 언어까지.<br />
전부 다른 저 사람들을 보는게 너무 싫고 지겨웠다.</p>
<p>흠.</p>
<p>한국이 아직 지겹지는 않다.<br />
나랑 반대로 지금 이 한국이 지긋지긋해서 본인과 전혀 다른 사람들만 사는 틈으로 들어가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p>
<p>난 그냥 한국에서,<br />
둘 만의 보금자리를 찾아서 정착하고 싶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 건 줄 몰랐는데.</p>
<p>갈 수 있는 집이 세 집이나 있음에도<br />
언니네가 제일 편하다.<br />
킁.</p>
<p>힘내자 아름아..</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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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8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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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an 2012 18:19:58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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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언니는 급하게 애들 재워두고 택시타고 집에 갔다. 갖고 올 게 많아서. 예서는 보채다가 다시 잠들었고 잠시 .. 나는 이러고 있다. 참, 힘들다. 한국에 들어와서 계속.. 피부도 두피도 속도 말이 아니다. 내 얘길 들으면 그게 시집살이다.. 라는 말들이 나오고 나 역시 아 이게 시집살이구나.. 싶다. 다른거 다 힘든건 어찌 버티겠는데 어른들과 부딪히는 문제는 &#8230; 모르겠다. 다른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언니는 급하게 애들 재워두고 택시타고 집에 갔다. 갖고 올 게 많아서.</p>
<p>예서는 보채다가 다시 잠들었고<br />
잠시 .. 나는 이러고 있다.</p>
<p>참,<br />
힘들다.</p>
<p>한국에 들어와서 계속..<br />
피부도 두피도 속도 말이 아니다.</p>
<p>내 얘길 들으면 그게 시집살이다..<br />
라는 말들이 나오고<br />
나 역시 아 이게 시집살이구나.. 싶다.</p>
<p>다른거 다 힘든건 어찌 버티겠는데<br />
어른들과 부딪히는 문제는 &#8230; </p>
<p>모르겠다.<br />
다른걸 정말 버릇없이 구는게 아니라면<br />
음식 문제는 끝까지 안하겠다고 다짐한다.. </p>
<p>오빠도 오빠 나름대로 한국에 와서 이렇게 살고 있는게 힘들테고<br />
나도 나대로 힘들어서 이러고</p>
<p>왜 지금 이렇게 몰아서 터지는걸까..<br />
아님 그냥 연쇄작용인가<br />
이게 저걸 물고 저게 또 딴걸 물어서<br />
점점 구렁텅이로 빠지며 힘들어지나..</p>
<p>하루하루 정말 눈물 속에서 살고<br />
웃고 있는 다른 커플들이 부럽고<br />
점점 어두워지는 내 표정<br />
힘없이 피식하고 웃는 내 웃음</p>
<p>두렵다..</p>
<p>그래도 좋은 날이 올거라고..<br />
믿어..</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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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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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2012년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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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Jan 2012 02:19:13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category><![CDATA[할머니변덕쟁이ㅠ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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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평택 가자~ 내가 평택 간다니, 할머니는 한마디 하시겠단 표정으로 날 물끄러미 바라보시며, 니가 시집 온게 맞냐? 라고 네다섯번 물으셨다. 왜요? 뭔 소리 하실지 알면서 나도 질문을 던졌다. 니가 맨날 가버리니 시집을 온건지 아닌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나는~ 저 맨날 여기 있잖아요~ 제가 집에 가는게 왜요~ 그게 뭐 어때서요. 라고 하니 암말도 안하셨다 ㅠㅠ 헉헉.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평택 가자~</p>
<p>내가 평택 간다니,<br />
할머니는 한마디 하시겠단 표정으로 날 물끄러미 바라보시며,</p>
<p>니가 시집 온게 맞냐?<br />
라고 네다섯번 물으셨다.</p>
<p>왜요?<br />
뭔 소리 하실지 알면서 나도 질문을 던졌다. </p>
<p>니가 맨날 가버리니 시집을 온건지 아닌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나는~ </p>
<p>저 맨날 여기 있잖아요~<br />
제가 집에 가는게 왜요~<br />
그게 뭐 어때서요.</p>
<p>라고 하니 암말도 안하셨다 ㅠㅠ</p>
<p>헉헉.<br />
아까 아침에 화장실에서 나오니<br />
나보고 설거지 하라고 하셔서<br />
아주머니도 계신데.<br />
그냥 네~ 하고 방 정리 하고 갈 준비하고</p>
<p>옷 입고 내려가서 아주머니께<br />
제가 설거지라도 좀 도와 드릴까요?<br />
물으니, 그냥 천천히 하신다고 내려가라고 하셔서<br />
언제나 그렇 듯 내 질문은 한 번,<br />
두 번 묻지 않고 다녀오겠다 하고 집을 나왔다 ㅠㅠ</p>
<p>사실 아침부터 내 쉴드 쳐 줄 서방이 없어 급 당황했지만<br />
내가 우리 집 내려가서 울 가족들 본다는데 뭐 이리 눈치 주는지 속상했지만ㅠ</p>
<p>신논현역 가면서도 계속 씩씩거리다가<br />
어떻게하면 속이 풀릴까 생각하다가</p>
<p>할머니는 옛날 사람 ㅠㅡㅠ<br />
그래도 어머님은 어제 내가 말하니<br />
갔다와! 라고 툭 말하셨으니 괜찮다,<br />
위로도 해 보고 </p>
<p>이리저리 궁리 궁리 하고 버스 타고<br />
요러고 있다</p>
<p>내 딴에는 내가 최대한 스트레스 덜 받게<br />
행동하고 하고 싶은 거 하며<br />
그래도 못나게 굴지 않으려 하는데</p>
<p>어쨌든 초 예민한 성격이고<br />
어른들이 하시는 말 그대로 다 흡수해서<br />
마음에 담아두게 되고 신경쓰여서<br />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고 ㅠㅠ</p>
<p>나도 답답해잉.<br />
잉잉잉.</p>
<p>그래도<br />
할머니한테 저렇게 말한게 어딘가 싶고.<br />
ㅠㅠ</p>
<p>내가 요즘 맨날 밖에 나가고<br />
뭐 하고 다니고 그런다고<br />
겉도는거 아닌데.</p>
<p>집에서 있음 좀 답답하고 할 게 없고<br />
심심하고 잉여잉여 싫어서<br />
바쁘게 지내고 싶어서 막 나가 돌아다니고</p>
<p>담 주엔 아버님 오시니 설 지날 때 까진<br />
또 제대로 못 놀거 같아서 좀 몰아 놀았나 ㅎㅎ<br />
마침 화연언니도 오고<br />
할 일도 많았고 </p>
<p>암튼<br />
난 이렇게 적어내려가니 기분이 풀린다<br />
오빠랑 얘기하고 싶은데 바쁘니깐.</p>
<p>나쁜 얘기 아니고<br />
나름대로 잘 넘어간 얘기.. 였다고 생각하는데 @_ @</p>
<p>헹<br />
맨날맨날 진짜 더 바빴음 좋겠다..</p>
<p>얼른 3월이 오면 좋겠다 :) </p>
<p>다 싫고 다른 생각 하기 싫어서<br />
일본어만 하루종일 공부했던 것 처럼<br />
이번에도 그럼 좋겠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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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12/01/08 S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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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Jan 2012 11:29:1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Photo]]></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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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윽. 아침에 열시에 내 이름 부르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후다닥 내려가고, 할머니 엄마 밥 안차려주냐는 말에 다시 정신 차리고 ;ㅅ; 된장국 어떻게 끓여먹었냐는 말에 긴장해서, 무 넣고 먹었어요. 라고만. 된장국엔 배추가 당연히 들어간다, 라는 생각을 깔고 말했는데. 머엉&#8230;&#8230;&#8230;&#8230;&#8230;&#8230;&#8230; 그냥 거들었을뿐. 그리고 설거지 하고. 밥 먹는 중간에 남산가자! 라는 말에 네?! 네! 하고 뽀르르. 준비하고, 간만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2/01/IMG_0399.jpg" rel="lightbox[860]"><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2/01/IMG_0399.jpg" alt="" title="남산" width="350" height="467"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63" /></a></p>
<p>윽.<br />
아침에 열시에 내 이름 부르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서,<br />
후다닥 내려가고, 할머니 엄마 밥 안차려주냐는 말에 다시 정신 차리고 ;ㅅ; </p>
<p>된장국 어떻게 끓여먹었냐는 말에<br />
긴장해서, 무 넣고 먹었어요. 라고만.<br />
된장국엔 배추가 당연히 들어간다, 라는 생각을 깔고 말했는데.<br />
머엉&#8230;&#8230;&#8230;&#8230;&#8230;&#8230;&#8230; </p>
<p>그냥 거들었을뿐.<br />
그리고 설거지 하고. </p>
<p>밥 먹는 중간에 남산가자! 라는 말에 네?! 네! 하고<br />
뽀르르. 준비하고,<br />
간만에 바버에 신발장에 있던 여행용 등산화 꺼내서 신고 출발. </p>
<p>아아,<br />
이 바버랑 등산화 신고 여행할 때 생각이 모락모락. </p>
<p>남산, 흐엉.<br />
케이블카 옆에 있는 계단 길 완전, 이게 모야.<br />
그냥 산을 타게 해주세요. 여기 계단 너무 많아요.</p>
<p>어머님 이 계단 대체 총 몇백개에요.<br />
올레순이었나, 거긴 아무 것도 아니고 엉엉. </p>
<p>정상에는 상콤상콤 연인들도 많고,<br />
외국인 여행객도 많고 엄마아빠들도 많고,</p>
<p>중간중간엔 개 끌고 달리는 외쿡 아저씨도 있고<br />
내려올땐 선글라스 간지 퐁퐁 외쿡 언니들도 있고 </p>
<p>중간중간 어머님이랑 막,<br />
건강 얘기 운동, 담배, 밥 해먹는거 뭐 이런거 계속 얘기하고 그랬당.</p>
<p>날씨가 많이 풀려서 포근했고<br />
간만에 등산 아닌 등산하니 기분도 좋고<br />
담엔 남편이랑 와야겠다.<br />
카메라 들고 좀 이쁘게 하고 눈누난나 와야지. </p>
<p>어머님이 정상에서 커퓌 마시라고 돈 주셨는데<br />
왕, 10분 넘게 기다리래. 안마실래용. 하고 나와서<br />
편의점에서 따뜻한 데자와 마셨다. </p>
<p>언니한테 갔다왔다니깐 이뿌다고 칭찬 받았음 &#8230;..</p>
<p>집에 와서 샤워하고 나와서<br />
밥 먹으라고 하셔서 후다닥 내려가서 떡국이랑 묵이랑 먹고<br />
점심 설거지 하고 </p>
<p>방에 들어와서 방 닦고 닦고 침대 밑도 닦는다고 했는데<br />
정신 하나도 없는건 똑같구나 :(</p>
<p>그리고 뭐 좀 하려다가 완전 피곤해서<br />
뭐 좀 하려다가&#8230;&#8230;&#8230; 그냥 침대에 누워서 쉬다보니 다섯시 반인가,<br />
다시 내려가서 어머님이랑 티비 보고.<br />
러닝맨보다가 또 밥먹고. </p>
<p>쌀국수. 난 넓은 면인줄 알았는데 그냥 국수 면 같네.<br />
암튼 맛있게 먹고, 밥도 먹고, 조기도 먹고 내 배는 하루 종일 터져나가고<br />
저녁엔 어머님이 후딱 설거지 해버리시고 난 그냥 뒷정리 하고<br />
또 앉아서 줄창 티비봤다. 주말엔 그래도 재밌는거 많이 하네. </p>
<p>어머님 채널 돌리기 신공.<br />
나가수와 케이팝 스타 두개 번갈아가며!<br />
재밌네. 꼬맹이들 나와서 오디션 보는 것도 재밌고 </p>
<p>간만에 보아(언니라고 해야할 것만 같은)도 보니 기분 좋고<br />
목소리 듣고 보안 줄 알았어 T_T 언니&#8230;&#8230;&#8230;. </p>
<p>박진영 넌 원더걸스나 챙겨라! 하며 속으로 궁시렁 거리며<br />
박진영 평가에 불만을 갖고 보고<br />
양현석은 뭐. 그냥 뭐. </p>
<p>그러다 막판에 골든벨까지 보고 올라왔다가<br />
원희언니네 와서 내려가서 인사하고 그냥 다시 올라왔담.</p>
<p>으헝 졸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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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렇고 그런,</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8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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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Dec 2011 15:22:0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category><![CDATA[평범하고보통인날들이면좋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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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절대 평범하지 않은 일상들. 조금 많이 힘든 오늘. . 참 싫은데 싫은데 정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절대 평범하지 않은 일상들.<br />
조금 많이 힘든 오늘. .</p>
<p>참 싫은데 싫은데 정말.</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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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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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Dec 2011 12:02:15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category><![CDATA[낭만]]></category>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추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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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행의 기억이 단편단편, 아주 짧은 순간 순간의 기억으로 불쑥 찾아와선 한 장면이 며칠을 머릿 속에 맴돈다. 요즘 내 머릿 속엔 코펜하겐 갈 때의 기억. 기차 갈아탈 때 역에서 햄버거를 사서 오빠와 먹었던 기억이 선명하다. 벤치랑 역의 느낌과 그 주위의 사람들. 아마 그 역은 사진 한 장으로도 남아있지 않겠지만. . 역시 조금 더 열심히 찍어볼 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행의 기억이 단편단편,<br />
아주 짧은 순간 순간의 기억으로<br />
불쑥 찾아와선 한 장면이 며칠을 머릿 속에 맴돈다. </p>
<p>요즘 내 머릿 속엔<br />
코펜하겐 갈 때의 기억.<br />
기차 갈아탈 때 역에서 햄버거를 사서 오빠와 먹었던 기억이 선명하다.</p>
<p>벤치랑 역의 느낌과 그 주위의 사람들.<br />
아마 그 역은 사진 한 장으로도 남아있지 않겠지만. .</p>
<p>역시 조금 더 열심히 찍어볼 걸 그랬나보다. 아쉽다. </p>
<p>벌써 시간은 훌쩍 흘러서 12월 중순이 다가오고 한국에 들어온지도 한달이 넘었다.<br />
우리가 여행했던게 정말 꿈만 같다.</p>
<p>지독한 현실이 눈 앞에 펼쳐지고 있고, 꿈꾸었던 낭만은 현실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나며 잃어가고 있다.<br />
잊지 말고 살자- 살았음 좋겠다, 라는 걸 한달사이에 후르륵 태워버린 셈이다. </p>
<p>각박해 지지 말자고-<br />
뭘 하든 낭만이 있고 부드럽고 다정하게<br />
그리고 때로는 철없게, 살고싶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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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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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Dec 2011 14:49:49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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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홈피 다시 살아났다앙. 집에 오니 &#8216;일하는 아줌마&#8217;로 불리며 자진해서 일도 잘 하고 잘 웃고 잘 먹고. 왁왁왁 깔깔깔 숨 넘어가게 웃느라, 밥을 먹으며 소화를 다 시키고. 명호는 어쩌고 혼자왔냐- 혼자 두면 안돼~ 바람나. 잘 감시해야지. 라는 엉뚱한 오빠의 말도 듣고. 곳곳에 덩어리 덩어리 쌓여있는 짐들을 보며 언니는, 얼른 이 것들을 한 곳에 정리해야 할텐데. 하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홈피 다시 살아났다앙. </p>
<p>집에 오니 &#8216;일하는 아줌마&#8217;로 불리며<br />
자진해서 일도 잘 하고 잘 웃고 잘 먹고. </p>
<p>왁왁왁 깔깔깔 숨 넘어가게 웃느라,<br />
밥을 먹으며 소화를 다 시키고. </p>
<p>명호는 어쩌고 혼자왔냐-<br />
혼자 두면 안돼~ 바람나. 잘 감시해야지.<br />
라는 엉뚱한 오빠의 말도 듣고. </p>
<p>곳곳에 덩어리 덩어리 쌓여있는 짐들을 보며<br />
언니는, 얼른 이 것들을 한 곳에 정리해야 할텐데. 하며 걱정하고-<br />
기약없이 기다림, 이라는 말에 같이 한숨쉬며 같이 답답해 했다.<br />
어떻게 거기 계속 그렇게 있냐며.</p>
<p>짐들의 덩어리처럼 내 마음에도 덩어리덩어리 응어리진 마음만 가득하다.</p>
<p>막상 이 곳에 와서도 숨통이 훅 트이는 것도 아니다.<br />
어쩔 수 없이 이제 겉도는, 분위기. </p>
<p>교보에서 잠깐 읽은 그 에세이를 읽다가 런던 사진을 보며<br />
그냥, 순간 눈물이 왈칵. 고이더라. </p>
<p>언니는 그래도 부부는 떨어져있음 안된다고, 붙어있어야 한다는데<br />
이 방법도 저 방법도 갑갑해 죽겠다. 정말.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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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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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Jun 2011 13:59:1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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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쫌 많이, 감당하기 벅찰만큼 힘드네. 심호흡이 또 제대로 안 될 정도. 내가 한숨 쉬는건 숨이 가빠져서가 먼저다. 아.. 너무 힘들어&#8230; 죽겠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 쫌 많이,<br />
감당하기 벅찰만큼 힘드네.<br />
심호흡이 또 제대로 안 될 정도.<br />
내가 한숨 쉬는건 숨이 가빠져서가 먼저다.</p>
<p>아.. 너무 힘들어&#8230;<br />
죽겠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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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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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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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May 2011 14:54:54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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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말을 안해주는 사람이 싫다. 나는 하루에 뭘 하고 지냈는지, 학교를 갔다오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영화를 찍으면서 무슨 일들이 지나갔었는지, 그냥 도란도란 얘기하고 싶은데 항상 말이 없다. 밥 먹었다는 것, 뭘 먹었다는 것, 그 외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다. 듣고 싶은 말이 항상 많았는데 내가 런던에 있든 한국에 있든, 도란도란 재잘재잘 얘기하는거 없는건 같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말을 안해주는 사람이 싫다.</p>
<p>나는 하루에 뭘 하고 지냈는지,<br />
학교를 갔다오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br />
영화를 찍으면서 무슨 일들이 지나갔었는지,</p>
<p>그냥 도란도란 얘기하고 싶은데<br />
항상 말이 없다.</p>
<p>밥 먹었다는 것,<br />
뭘 먹었다는 것,<br />
그 외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다. </p>
<p>듣고 싶은 말이 항상 많았는데<br />
내가 런던에 있든 한국에 있든,<br />
도란도란 재잘재잘 얘기하는거 없는건 같다.</p>
<p>내가,<br />
통보만 받으려고 존재하는 사람이 아닌데.</p>
<p>과정은 없고<br />
결과만 있다.</p>
<p>나랑은 일 얘기도 안하고<br />
고민 상담도 안하고</p>
<p>난 뭐지.</p>
<p>점점 흐릿해 지는 내 존재.<br />
왜, 옆에 두는걸까?</p>
<p>트위터에서 오빠 타임라인을, 멘션을 보고 다녔던건<br />
대체 모르겠어서.</p>
<p>혼자만의 세계가 너무 강해서.<br />
그 안에서 뭘 하는건지 몰라서.</p>
<p>같이 웃고 같이 얘기하고<br />
많은 대화를 나랑 해야하는데<br />
텍스트로 전해 듣고.</p>
<p>결국 난 나중에 알고 그게 서운하고 그런거였을까.</p>
<p>할머님이 시아버지께 했던 말,<br />
밖에 나가면 말도 많고 잘 하면서 집에 오면 아무 말도 안한다고.</p>
<p>그게 닮아가는 것 같아<br />
무섭다.</p>
<p>그런 결혼 생활같은거 하고 싶지 않아<br />
당장 지금이라도 끊어버리고 싶다. </p>
<p>탈퇴했다.<br />
몇 달을 고민하다가 트위터도 탈퇴하고<br />
혼자 일기처럼 쓰는 애 놔두고 아이폰에서 앱도 폴더 안으로 넣어두고</p>
<p>속 시원하다.</p>
<p>탁, 놓아버리면<br />
자유로와질까.</p>
<p>나도, 너도.</p>
<p>같이 살기 싫다.</p>
<p>너는 거기서 네 공부하고<br />
나는 그냥 여기있고 싶다.</p>
<p>앞으로 너의 옆에서 아내란 존재로 있으며<br />
감당해야 할 것들이 자신없다 나는.</p>
<p>내 인생, 나를 위해 시간을 쓰고 마음을 쓰며 살고싶어.</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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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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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8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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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May 2011 16:25:35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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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 진짜 열라 대박 짜증난다. 이럴 줄 알았는데, 진짜 호르몬&#8230;&#8230;&#8230;.. 뭐 이렇게 이때만 되면 마녀도 이런 마녀로 변신해서 악마녀. 최악마녀. 뭐 이딴&#8230; 할 말이 없다. 1주일, 완전 테러 대상이군. 지난 달엔 괜찮았는데. 한국 와서 또 스트레스 장난없게 받았나보다. 바쁘고 정신없고 힘들고 짜증나고 내가 까칠하게 나가면 오빠도 완전 까칠하게 나오고 그래서 나 더 화나고 오빠가 변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 진짜 열라 대박 짜증난다.<br />
이럴 줄 알았는데, 진짜 호르몬&#8230;&#8230;&#8230;..<br />
뭐 이렇게 이때만 되면 마녀도 이런 마녀로 변신해서<br />
악마녀. 최악마녀.<br />
뭐 이딴&#8230;<br />
할 말이 없다. </p>
<p>1주일, 완전 테러 대상이군. </p>
<p>지난 달엔 괜찮았는데.</p>
<p>한국 와서 또 스트레스 장난없게 받았나보다.<br />
바쁘고 정신없고 힘들고 짜증나고</p>
<p>내가 까칠하게 나가면 오빠도 완전 까칠하게 나오고<br />
그래서 나 더 화나고 오빠가 변한 것 같고<br />
변한거 같고&#8230;. 그래, 변한 것만 같고. </p>
<p>할 말이 없다. 진짜. </p>
<p>그래도 그렇지<br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p>
<p>그렇게 다 말했는데<br />
미안하다는 말도 한마디 없이<br />
1주일 동안 연락하지 말재 </p>
<p>참.. 그렇다. </p>
<p>화 풀라는 말도 없이<br />
무작정 연락하지 말재</p>
<p>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나 있을까.</p>
<p>그때가면<br />
이미 늦을대로 다 늦어서 회복 불가능,<br />
알고나 있을까. </p>
<p>그때가서 연락한다고 내가 받을까.</p>
<p>그 일, 나도 중요한거 알겠는데<br />
그렇게 내가 말했는데 무작정 나중에 다시 읽는다고 하고<br />
1주일동안 연락하지 말자는 말만 하고<br />
그렇게 뒤돌아선게 더 잘못인거야</p>
<p>그렇게 말 안했으면<br />
그정도로 나도 대책없이 아무 생각 없는 애처럼<br />
말 안했다고</p>
<p>오늘 수고했다<br />
미안하다<br />
그 말 한마디 못해주냐</p>
<p>내가 그렇게 적어내려가는 동안<br />
그 한마디 못해주냐고</p>
<p>진짜</p>
<p>더럽고 치사하다.</p>
<p>아무리 중요해도 그렇지<br />
난 안중요하냐</p>
<p>난 뭐<br />
잘 하라고,<br />
힘내라고 응원 안해주고 싶냐고</p>
<p>진짜 무책임하게 그렇게 등 확 돌려서<br />
아무 말도 안하고 내버려두면<br />
편하냐?</p>
<p>왜, 아예 그냥 연락 하지 말고 여기서 지내라고 하지.</p>
<p>거기서 넌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살아.<br />
난 여기서 내가 할 일 찾아서 하고 살면 되니깐.</p>
<p>그럼 되겠네.</p>
<p>혼자 뿌듯하게 영화 잘 찍고 사람들이랑 지내.</p>
<p>내가 뭐 필요해 거기?</p>
<p>뭐?<br />
두번다시 화 안낸다고, 안그런다고.<br />
다 거짓말이면서.</p>
<p>풀 수 있는, 나아질 수 있을만한 상황 있었어.<br />
오빠가 거부한거지.</p>
<p>바쁘니깐.</p>
<p>안변했다고?<br />
정말이니?</p>
<p>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정말 중요한거, 알겠는데.<br />
지금 이 상황을 내버려두면<br />
그 &#8216;우리&#8217;의 미래가 올까?<br />
그 &#8216;오빠&#8221;만&#8217;의 미래가 올까?</p>
<p>내가 말하는 중간에<br />
미안하단 말 한마디 들었어도<br />
이렇게 끝까지 가지도 않았어</p>
<p>혼자서 그렇게 둬서 미안하다고,<br />
그 말 한마디만 들었어도 됐다고.</p>
<p>저번 메일이 조금 더 진실하고 조금만 더 다정했다면..</p>
<p>모르겠지..<br />
어째서인지 하나도 와닿지도 않던 그 편지를.</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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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8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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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May 2011 15:51:41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813</guid>
		<description><![CDATA[오빠랑 싸우다가 오빠가 &#8216;얘야&#8217; 하면 화가 화르륵 붙는다. 아 진짜 듣기 싫어. 너, 니가, 야, 는 말할 것도 없고, 얘야, 라고 바뀌는 순간 진짜 - 그럼 난 뭐라고 바꿔 불러줄까-_- 야? &#8230;&#8230;. 아 진짜, 짜증나. 월화수목금 일주일 통째로 애기 보다가 지나갔네. 한국와서 가고 싶었던 곳도 못가고, 어디 예쁜 카페도 못가고- 참나 시간 이렇게 안날 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빠랑 싸우다가 오빠가 &#8216;얘야&#8217; 하면 화가 화르륵 붙는다.<br />
아 진짜 듣기 싫어.<br />
너, 니가, 야, 는 말할 것도 없고,<br />
얘야, 라고 바뀌는 순간 진짜 -</p>
<p>그럼 난 뭐라고 바꿔 불러줄까-_-<br />
야? &#8230;&#8230;. </p>
<p>아 진짜,<br />
짜증나. </p>
<p>월화수목금 일주일 통째로 애기 보다가 지나갔네.</p>
<p>한국와서 가고 싶었던 곳도 못가고, 어디 예쁜 카페도 못가고-<br />
참나 시간 이렇게 안날 줄 누가 알았어.<br />
홍콩도 못가고.</p>
<p>좋겠다?<br />
공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 영화 찍고 싶은거 찍고,<br />
합격하면 가고 싶었던 대학원도 갈테고,<br />
결혼하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랑 결혼하고,<br />
결혼하고 신혼밤 보내고 싶다던 페닌슐라도 가고,<br />
갖고 싶던 시계 천만원짜리 떡하니 예물로 받고,</p>
<p>무슨 말만 하면 매번 설득만 하려고 하고<br />
내 생각만 바꿔 놓으려고 하고<br />
내 말은 다 틀려 맨날<br />
자기 말, 자기 생각만 다 맞아 </p>
<p>뭐가 이해하는건데</p>
<p>여기서 안가면 그만이야<br />
그냥 혼자 몇 달 더 지내든가.</p>
<p>맨날 나보고만 왜 그러냐고 하지<br />
말 안통해서 점점 꼬이게 대화 만들게 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데<br />
나한테만 그래? 웃겨 진짜.</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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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피곤해.</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8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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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May 2011 14:29:3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810</guid>
		<description><![CDATA[1박2일간의 극 초보 산후 도우미를 마치고 진짜 산후 도우미 아주머니가 오셨는데, 살다살다 그렇게 말 많은 사람은 처음 봤다. 저렇게 쉼없이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_ 언니랑 나랑 혼이 빠져나가는 듯 했어 정말. 가뜩이나 피곤한 언니, 정말 힘들어 했다. 어제 종일 서성거리고 돕고, 내가 완전 피곤한 얼굴로 멍때리며 앉아있으니 &#8216;내가 애기 낳기 전에 화연이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박2일간의 극 초보 산후 도우미를 마치고 진짜 산후 도우미 아주머니가 오셨는데,<br />
살다살다 그렇게 말 많은 사람은 처음 봤다.<br />
저렇게 쉼없이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_</p>
<p>언니랑 나랑 혼이 빠져나가는 듯 했어 정말.<br />
가뜩이나 피곤한 언니, 정말 힘들어 했다. </p>
<p>어제 종일 서성거리고 돕고, 내가 완전 피곤한 얼굴로 멍때리며 앉아있으니<br />
&#8216;내가 애기 낳기 전에 화연이네 가서 딱 너 같았어. 진짜 피곤하더라<br />
두번 가고 안갔어, 너 이제 오기 싫겠다 ㅋㅋ&#8217;</p>
<p>잘만한 곳이 있으면 가서 자겠는데,<br />
쪼매난 소파에서 자다가 불편해서 바닥에서 언니가 만든 애기 눕히는 쿠션 깔고 잤다..<br />
한시에 잠들어서 새벽 다섯시 조금 넘어서 깨고, 다섯시 반에 오빠 알람 울려서 일어나고<br />
여섯시 좀 넘어서부터 8시까지 잤나.</p>
<p>언니는 새벽에 한시간에 한번씩 알람 맞춰놓고,<br />
그 중간중간에 애기 울면 또 깨고 잠을 아예 못 잔 듯.</p>
<p>그냥 온 종일 바쁘다.<br />
애기들 자는건 진짜 잠깐이고. 애기들 울면 엄마는 밥 때 그냥 놓치고..<br />
아주머니가 오셨는데도 완전 이건 뭐. </p>
<p>내 성격이랑 내 몸 생각하면_<br />
난 하나만 낳고 키우면 정말 &#8230;&#8230;&#8230;&#8230;&#8230;&#8230;&#8230;. 그건 기적일 것만 같다. </p>
<p>넷도 싫고 둘도 싫다..<br />
내가 내 몸으로 낳고 내가 키워야 하는건데,<br />
다른 사람들이 빈 말이든, 진심이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싫다..</p>
<p>왼쪽 팔 감각은 아직도 얼얼하고 깜짝 놀라면 얼얼하고<br />
왼쪽 다리도 절절거리더니</p>
<p>오늘은 왜, 오른쪽 발바닥이 다시 아프고 바늘로 찌르는 것 같고<br />
왼쪽 다리가 절절거.려&#8230;..</p>
<p>하하<br />
진짜<br />
런던가서 몸 다 망가져서 온게 너무 속상하다.</p>
<p>내일은 성모병원 가서 위 내시경 검사 보는 날.<br />
또 8시에 일어나야해-_-</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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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피곤.</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97</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9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1 Apr 2011 15:46:25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797</guid>
		<description><![CDATA[아아. 나도 꼭 밤새는 기분이다. 런던 시각으로 새벽, 한국 오후에 진짜 미친 듯 졸린데 버티고 밤 9시 넘어가면 덜 졸립고 그러다 안졸립고 그러다 새벽에 잠들고 아침에 9시 좀 넘어서 일어나면 또 미친 듯이 졸린거지. 지금 계속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밤까지 정말, 정신없이 차타고 돌아다녔다.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나고 한국 온지 3일만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아.<br />
나도 꼭 밤새는 기분이다.<br />
런던 시각으로 새벽, 한국 오후에 진짜 미친 듯 졸린데 버티고<br />
밤 9시 넘어가면 덜 졸립고 그러다 안졸립고 그러다 새벽에 잠들고<br />
아침에 9시 좀 넘어서 일어나면 또 미친 듯이 졸린거지.</p>
<p>지금 계속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다.</p>
<p>어제 저녁부터 오늘 밤까지 정말, 정신없이 차타고 돌아다녔다.<br />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나고 한국 온지 3일만에 여유란 여유는 모두 상실.</p>
<p>오늘밖에 시간이 없었고 그래서 오늘 갈 수 밖에 없었고<br />
결국엔 일도 많아지고 짜증에 짜증에 짜증을 얹고 다 싫었고<br />
결국엔 공광현이랑 대판 싸우고 집으로 돌아왔다. </p>
<p>남자들이 &#8216;이해해&#8217; 라는 말이 정말로 100% 이해해서<br />
이해한다는 말을 하는걸까.<br />
아니라고 본다. 정말, 적어도 &#8216;그&#8217; 문제에 대해선<br />
그냥 &#8216;알 것도 같다. 그래서 이해하는 것 같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8217;<br />
하지만 결국 이해 못하는거니깐 다들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거겠지.</p>
<p>그래.<br />
나 예민하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것도 못해.<br />
그래서 스트레스도 잘 받고 그래서 아프고<br />
그래서 내가 날 더 힘들게 하는거 아는데.</p>
<p>나도 힘들고 안되는걸 어떡하라고. </p>
<p>오빠가 하도 집에 먼저 전화 안하고 그랬어서<br />
내가 항상 1주일에 한번씩 전화하는거 진짜 부담됐는데<br />
요 3월 한 달, 오빠가 전화할 일이 생겨서 집에 전화도 자주 하고<br />
어머님이 전화하시면 오빠가 받고 그래서 내가 얼마나 편했는데.</p>
<p>결혼 전에는 남편이 한국에 없어서,<br />
혼자 종종 역삼집 가서 저녁도 먹고 오고<br />
예비 시부모님 생신 챙긴다고 꽃바구니 사들고 케익 사들고 혼자 가고<br />
조카들 괴롭히는거, 다 받아내고<br />
이것도 참 힘들고 싫었어.<br />
내가 연애를 오래 해서 친한 것도 아닌데<br />
오빠가 없으니깐 나라도 대신 가서 있어야 하는 것 같고</p>
<p>결혼 일찍해서 남편 따라서 덜컥 혼자 런던까지 갔어.<br />
근데 비자때문에 혼자 한국 들어왔어.<br />
이제 정말 혼자 가는거 싫은데, 또 혼자가야한대.<br />
그래. 저녁이야 먹고 올 수 있지.<br />
근데 자꾸 자고 가라셔.<br />
한국 가기도 전부터 그랬는데 자꾸 바라셔.</p>
<p>그럼<br />
내가 어차피 안잘거면<br />
어떻게든 그냥 둘러대고 어떻게든 그냥 내가 나쁜애 되고<br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서 안자면 되는거야?</p>
<p>알아<br />
잘 해주시려고 하고 잘 챙겨주시려고 하시는거</p>
<p>그래<br />
그래서 나도 잘 하려고 하고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하고 있잖아</p>
<p>근데<br />
내 세대에서, 우리 여자들이 생각하기에<br />
남편도 없이 혼자, 그렇게 자고 간다는게 쉬워?</p>
<p>나만 &#8216;당연히 부모님이 그런거 바라시고 그렇게 얘기할 수 있지&#8217; 라고 하면서<br />
여자만 이해해야하는거야? </p>
<p>그럼<br />
남자는 부인이 외국에 있는데 한국 들어와서 부인네 집에서 자고 간다는거<br />
상상이나 할까? 혼자 가서 밥은 또 얼마나 먹겠어. </p>
<p>그냥 정말 마음 편하게<br />
아 한국간다~ 엄마밥 먹는다~ 편하게 쉬다 오겠다~<br />
이정도겠지. 좋겠다. 참 부럽다. 여자로 태어난게 죄지.</p>
<p>다시 런던 가기 전까지 시간 날 때,<br />
오후 다섯시쯤 가서 얘기하고 저녁 먹고 얘기하고 그렇게 돌아오는 걸로<br />
서로 그렇게 중간점으로 타협하면 서로 좋잖아!!!!!!!!!!!!!!!!!!!!!!!!!!!!!!!!!!</p>
<p>내가 혼자 자고 가라고 자꾸 그러시는거 이해 안가는 것 만큼<br />
어른들은 내가 왜 안자고 가는걸까 이해 안가실거라고?</p>
<p>그럼 끝이 없겠네.</p>
<p>절대,<br />
아 그냥 한번 속편히 자고오자. 이런거 안할거니깐. </p>
<p>잘못한건 아니라고, 너 이해 못하는거 아니라고, 혼내는거 아니라고 말하면서.<br />
그럼 그런게 아니라면 뭐라고 설명할 수 있는데?</p>
<p>사슴이 알아서 잘 하고 와. 잘 해-<br />
라고 말하고.<br />
바쁘다고, 그럼. </p>
<p>나도 서럽다고.</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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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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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Mar 2011 22:29:5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London]]></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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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결혼 기념일은 다가오고 요 몇 주, 좀 우울하다 싶었는데- 점점점점 심해져서 그냥 와앙. 하고 울어버린게 어제. 학교 갔다와서 저녁에 혼자 앉아서 밥 먹는데 내가 여기 앉아 빅벤 보며 혼자 밥 먹고 있는게 왜 갑자기 슬프던지. 한국에 날 제외한 가족들이 다 있지만 거의 매일 혼자 밥을 먹는 엄마는 얼마나 더 외로울까. 생각도 하고- 얼마나 싫을까. 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결혼 기념일은 다가오고<br />
요 몇 주, 좀 우울하다 싶었는데-<br />
점점점점 심해져서 그냥 와앙. 하고 울어버린게 어제.</p>
<p>학교 갔다와서 저녁에 혼자 앉아서 밥 먹는데<br />
내가 여기 앉아 빅벤 보며 혼자 밥 먹고 있는게 왜 갑자기 슬프던지.</p>
<p>한국에 날 제외한 가족들이 다 있지만<br />
거의 매일 혼자 밥을 먹는 엄마는 얼마나 더 외로울까.<br />
생각도 하고- 얼마나 싫을까.</p>
<p>쫌 우울한 상태에서 혼자 대충 밥 먹으니 그것도 외롭고 슬픈데.</p>
<p>한국에 있으면-<br />
오빠가 아무리 바빠도 울 아빠가 아무리 바빠도<br />
엄마랑 같이 밥도 먹을 수 있고 쇼핑도 갈 수 있고<br />
여행도 갈 수 있을텐데.</p>
<p>엄마랑 옆집에 살면 좋겠다, 가까운데 살면 좋겠다.<br />
생각도 하고.</p>
<p>가끔 여기 살면서 문득문득 너무 아무도 없다, 라는 생각이 든다.</p>
<p>뭐 하나 제대로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것도 없어서<br />
상상 이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p>
<p>정말 차라리 나도 한달에 얼마, 용돈을 받았으면 좋겠더라.</p>
<p>엄마가 무슨 일 있고 급할 때 쓰라고 준 비상용 카드를<br />
야금야금 계속 쓰는게 마음에 걸리지만</p>
<p>이대로 지내다간 내가 돌아버릴 것 같아서.<br />
메말라 죽을 것 같아서.</p>
<p>생각의 끈을 탁 놓아버리고 밥도 먹고 옷도 사고 그랬다.<br />
옷도 또 사고 신발도 사고 다 할거야. 몰라.</p>
<p>앞으로의 내 미래도 불투명하게 답답하고<br />
현재도 답답하고</p>
<p>이렇게 쏟아 적어내려가다보니<br />
다시 눈물만 난다.</p>
<p>난 언제까지 자아만 찾고 앉아있나.<br />
바닥에 바닥을 친 자존감은 언제 다시 끌어올리나.</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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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ueberry Pound Cake</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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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Mar 2011 23:43:24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Bak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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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두번째 파운드 케익. Self Rising Flour 220g Sugar 150g Butter 160g Egg 2ea Blueberry 100g 뭐 요정도? 오빠가 방금 빠삭한거 많게 양을 반으로 줄여달란다 바닥에 붙게 +_ + 담엔 그렇게 해줄게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1/03/MG_5285.jpg" rel="lightbox[782]"><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1/03/MG_5285.jpg" alt="" title="Blueberry Pound Cake" width="450" height="300"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83" /></a></p>
<p>두번째 파운드 케익. </p>
<p>Self Rising Flour 220g<br />
Sugar 150g<br />
Butter 160g<br />
Egg 2ea<br />
Blueberry 100g</p>
<p>뭐 요정도?<br />
오빠가 방금 빠삭한거 많게 양을 반으로 줄여달란다<br />
바닥에 붙게 +_ +</p>
<p>담엔 그렇게 해줄게용~</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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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녹차 파운드 케익</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74</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7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Feb 2011 20:39:1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Baking]]></category>
		<category><![CDATA[Lond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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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뵈프 부르기뇽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일까. 베이킹보다는 그냥, 요리- 에 대한 결과에 더 만족감이. . 그나저나 녹차 파운드 케익의 버터량은 줄어도 될 듯. 버터 100g self rising flour 120g 계란 2개 설탕 80g 대충 요정도였으니 &#8211; 손에 묻어나오던 버터 무서버. 냐금냐금 두개 먹었더니 배부르자나. 조만간 스콘이나 다시 구워서 남은 클로티드 크림을 처리해야지(&#8230;) 이 무한반복이란- 스콘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1/03/IMG_5244.jpg" rel="lightbox[774]"><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1/03/IMG_5244.jpg" alt="" title="녹차 파운드케익" width="450" height="300"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76" /></a></p>
<p>어제 뵈프 부르기뇽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일까.<br />
베이킹보다는 그냥, 요리- 에 대한 결과에 더 만족감이. .</p>
<p>그나저나<br />
녹차 파운드 케익의 버터량은 줄어도 될 듯. </p>
<p>버터 100g<br />
self rising flour 120g<br />
계란 2개<br />
설탕 80g</p>
<p>대충 요정도였으니 &#8211;<br />
손에 묻어나오던 버터 무서버.<br />
냐금냐금 두개 먹었더니 배부르자나.</p>
<p>조만간 스콘이나 다시 구워서 남은 클로티드 크림을 처리해야지(&#8230;)<br />
이 무한반복이란- </p>
<p>스콘을 산다.<br />
클로티드 크림도 산다.</p>
<p>크림이 모자란다.<br />
크림을 다시 산다.</p>
<p>스콘을 다 먹었다.<br />
크림은 남는다.</p>
<p>스콘을 산다.</p>
<p>머엉.</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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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프렌치 요리.</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69</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6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Feb 2011 22:27:1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ooking]]></category>
		<category><![CDATA[Lond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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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욥. 이 사진 마음에 들어서 낼름 갖고 옴. 허브- 타임을 넣고 있는 사슴양. 생애 첫 프렌치 요리. 맛있었어요~* 축구는 잊고 맛있게 먹었어요. 그쵸- 재밌네. 처음이라 그런가, 마냥 신나요. 맨날 하면 재미없겠지. 크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1/02/iPhoneMedia.jpeg.scaled500.jpeg" rel="lightbox[769]"><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1/02/iPhoneMedia.jpeg.scaled500-400x266.jpg" alt="" title="Boeuf Bourguignon" width="400" height="266"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770" /></a></p>
<p>욥.<br />
이 사진 마음에 들어서 낼름 갖고 옴.<br />
허브- 타임을 넣고 있는 사슴양.</p>
<p>생애 첫 프렌치 요리.<br />
맛있었어요~*</p>
<p>축구는 잊고<br />
맛있게 먹었어요. 그쵸-</p>
<p>재밌네.<br />
처음이라 그런가, 마냥 신나요.<br />
맨날 하면 재미없겠지. 크흐-</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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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sunset</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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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Feb 2011 22:37:0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London]]></category>
		<category><![CDATA[Phot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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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저녁 하늘. 신기해 &#821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1/02/R0010560.jpg" rel="lightbox[766]"><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67" title="sunset"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1/02/R0010560.jpg" alt="" width="400" height="267" /></a></p>
<p>오늘 저녁 하늘.<br />
신기해 &#8211;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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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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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one</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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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Feb 2011 01:20:16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Baking]]></category>
		<category><![CDATA[London]]></category>
		<category><![CDATA[베이킹]]></category>
		<category><![CDATA[스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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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콘을 구웠다. 생애 첫 베이킹. 반죽이 망해서, 포기하며 그냥 구워봤다. 반짝반짝하라고 우유도 발라줘야 하는데. 그래서 저리 됐다. 반죽이 질어서 그냥 척척 올려서 대충 구워서 모양도 참 자유롭다. 오빠가 맛있다니 됐다. 지금 새벽 1시 넘었는데 하나 먹고싶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1/02/IMG_5222-2.jpg" rel="lightbox[753]"><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1/02/IMG_5222-2.jpg" alt="" title="Scone" width="400" height="267"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54" /></a></p>
<p>스콘을 구웠다.<br />
생애 첫 베이킹.</p>
<p>반죽이 망해서, 포기하며 그냥 구워봤다.<br />
반짝반짝하라고 우유도 발라줘야 하는데.<br />
그래서 저리 됐다.<br />
반죽이 질어서 그냥 척척 올려서 대충 구워서 모양도 참 자유롭다.</p>
<p>오빠가 맛있다니 됐다.<br />
지금 새벽 1시 넘었는데 하나 먹고싶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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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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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tected: 과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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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Nov 2010 20:50:5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London]]></category>
		<category><![CDATA[Wedding]]></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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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orm action="http://forestbox.com/bambi/wp-pass.php" method="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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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tected: 편하게 편하게 &#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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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Oct 2010 15:59:0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London]]></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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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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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9/20 mon.</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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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Sep 2010 19:26:41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London]]></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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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많이 따뜻하다. 따뜻해서 가을같애. 오빠는 .. 밤새고 오후 한시 조금 넘어서 꿈나라로 가셨고 나도 같이 낮잠자다가 네시 반 즈음 일어나서 빈둥거리다가 여섯시쯤 맘마 해먹고- 다시 빈둥빈둥. 밤에 혼자 잠드는 것보다 아침에 혼자 깨어 있는 것보다 밤에 이렇게 혼자 멍하게 있는 시간이 제일 싫다 흑. 어쩐지 좀 무섭다. 한국에선 그 큰 집에서 혼자 이틀도 자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9/IMG_3198.jpg" rel="lightbox[726]"><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9/IMG_3198.jpg" alt="" title=" " width="300" height="450"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27" /></a></p>
<p>오늘은 많이 따뜻하다.<br />
따뜻해서 가을같애. </p>
<p>오빠는 .. 밤새고 오후 한시 조금 넘어서 꿈나라로 가셨고<br />
나도 같이 낮잠자다가 네시 반 즈음 일어나서 빈둥거리다가<br />
여섯시쯤 맘마 해먹고- 다시 빈둥빈둥. </p>
<p>밤에 혼자 잠드는 것보다<br />
아침에 혼자 깨어 있는 것보다<br />
밤에 이렇게 혼자 멍하게 있는 시간이 제일 싫다 흑.<br />
어쩐지 좀 무섭다. </p>
<p>한국에선 그 큰 집에서 혼자 이틀도 자고 삼일도 자고 그랬는데<br />
여기서 혼자 그렇게 자라면 @_ @ 왠지 못할 것 같아. .</p>
<p>가을이라 그런지<br />
브라운아이드소울 노래도 땡기고<br />
이소라 앨범 걸어두고 듣다가 눈물 핑 돌고<br />
그나마 조금 밝은 이바디로 넘어왔다. </p>
<p>어떻게 살아지고 있는지 신기하다.<br />
얼마나 더 버티면 되는걸까. </p>
<p>. . . 한국처럼 혼자 휘리릭 마실 나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br />
카페도 가고 서점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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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Protected: 야식</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25</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25#comments</comments>
		<pubDate>Sun, 19 Sep 2010 02:39:0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London]]></category>
		<category><![CDATA[일찍자야하는데ㅠㅠ]]></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25</guid>
		<description><![CDATA[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orm action="http://forestbox.com/bambi/wp-pass.php" method="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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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tected: 요즘</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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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Sep 2010 18:44:33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London]]></category>
		<category><![CDATA[케세라세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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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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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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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Sep 2010 21:53:08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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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종의 공포증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해봤다. 기억나지도 않을 옛날에 무슨 일이 있었나, 라는 생각. 트라우마라도 있나, 라는 생각. 이를 하도 꽉 물고 있었더니 이가 아프고 머리도 아프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종의 공포증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해봤다.<br />
기억나지도 않을 옛날에 무슨 일이 있었나, 라는 생각.<br />
트라우마라도 있나, 라는 생각.</p>
<p>이를 하도 꽉 물고 있었더니 이가 아프고 머리도 아프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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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Protected: Monday Mor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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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Aug 2010 11:39:15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Lond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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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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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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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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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Jul 2010 07:40:28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category><![CDATA[질문만가득.]]></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13</guid>
		<description><![CDATA[간만의 스피츠. 팟캐스트 들으려고 했는데 멈출 수 없는 노래. 생각은 많고 머릿속은 꽉 차 있다해도 몸이,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 없다는 걸 알면서도. . 멈춰있는 마음. 흘러가는 시간. 잡을 생각은 있는거야? 현재에 만족할 리 없잖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편안히 지낼 수 있는게 평생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 그래서 언제쯤? 마음만은 항상 당장. 의지박약.. 너 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간만의 스피츠.<br />
팟캐스트 들으려고 했는데 멈출 수 없는 노래.</p>
<p>생각은 많고 머릿속은 꽉 차 있다해도<br />
몸이,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 없다는 걸 알면서도. .</p>
<p>멈춰있는 마음.<br />
흘러가는 시간.</p>
<p>잡을 생각은 있는거야?</p>
<p>현재에 만족할 리 없잖아.<br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편안히 지낼 수 있는게 평생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p>
<p>그래서 언제쯤?<br />
마음만은 항상 당장.<br />
의지박약..</p>
<p>너 왜 그러고 지내냐고 또 한 소리 들어도<br />
할 말이 없네요.</p>
<p>너답지 않게 뭐하냐- 라고 하면<br />
뻔한 대답으로 내가 어땠었는데? 라고 다시 물어보겠지.</p>
<p>그때만큼의 열정이 다시 살아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데?</p>
<p>그리워하지 말자. 똑같은 상황이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p>
<p>지금 네 자신이 빛나고 있다고 생각할린 없겠지. </p>
<p>정말,<br />
그때 그 마음으로 달리던 넌 어디있는건데.</p>
<p>제일 큰 걸림돌이 뭔데?<br />
막고 있는 그게 뭔데?</p>
<p>왜 제자리에 서 있는 것도 아니고<br />
점점 뒤로 가고 있는거야?</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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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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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고이요! 마사루상.</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09</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09#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Jul 2010 12:20:2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London]]></category>
		<category><![CDATA[결국반복되고똑같은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09</guid>
		<description><![CDATA[음. 어제 집에 도착해서 명란젓 파스타 해 먹었다. 전에 한국서 먹었을 땐 조금 더 고소했던 것 같은데.. 페니실린 로망스가 아이팟에 있길래 정말 오랜만에 들었는데, 오빠가 마사루 노래를 어쩐 일로 듣고 있냐고!!!!! 난 모르는 일이거늘. 난 그저 중학교 때 우연히 들었던건데. 나의 기억을 더럽히면 안된다며, 흔들흔들 거리는 오빠를 막았지만 결국 마사루를 보았더랬지ㅠㅡㅠ 아아&#8230; 위키피디아 뒤져서 닭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음.<br />
어제 집에 도착해서 명란젓 파스타 해 먹었다. 전에 한국서 먹었을 땐 조금 더 고소했던 것 같은데..</p>
<p>페니실린 로망스가 아이팟에 있길래 정말 오랜만에 들었는데,<br />
오빠가 마사루 노래를 어쩐 일로 듣고 있냐고!!!!!</p>
<p>난 모르는 일이거늘.<br />
난 그저 중학교 때 우연히 들었던건데.<br />
나의 기억을 더럽히면 안된다며,<br />
흔들흔들 거리는 오빠를 막았지만<br />
결국 마사루를 보았더랬지ㅠㅡㅠ</p>
<p>아아&#8230;<br />
위키피디아 뒤져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식으로,<br />
마사루에 맞춰 페니실린이 노랠 만든건지,<br />
아님 전혀 상관없이 노래가 나왔는데 마사루에서 갖다 쓴건지- 찾아봤는데<br />
애니 나오고 싱글 앨범 나왔어 흑흑.</p>
<p>충격.</p>
<p>뭐, 그건 그렇고, 오후 느즈막히 테스코 가서 장 봐오고<br />
시츄해먹었다. 맛있어!!</p>
<p>플란다스의 개 보다가 충격 먹고 안보고<br />
애니 매트릭스 보면서 신라면 쫌 먹었다.</p>
<p>오빠가 제일 좋아하는 봉준호라는데<br />
난 저 사람 영화 싫다고 . . .<br />
하하하.. 하루키에 이어서 참 나한테 안맞는 듯.</p>
<p>오늘 학교는 재미없었다.<br />
졸려서 레드불도 마셨는데 안깨고<br />
결국 홍차까지 마시고 이정도로 버티고 있다지..</p>
<p>신나는거 없나없나?</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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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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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Jul 2010 07:36:4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London]]></category>
		<category><![CDATA[자전거란 앞으로만 가면 되는 줄 알았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10</guid>
		<description><![CDATA[느즈막히 11시쯤 일어나 김치찌개 다시 끓여서 아침 먹고, 과속 스캔들 봤다. 차태현 집 부.. 부러워. 박보영 귀엽긴 한데. 화장 안한게 더 낫더라- 그러다가 덥고 출출해서 비빔면 먹으면서 &#8216;솔직하지 못해서&#8217; 를 봤는데, 최근 본 드라마 중 한일미영 통틀어 최강 막장인 듯. 그것도 오빠 말대로 오글거리는 막장 드라마라서 -_- 그러고 느긋느긋하게 준비해서 집 근처 케닝턴 파크에 마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느즈막히 11시쯤 일어나 김치찌개 다시 끓여서 아침 먹고,<br />
과속 스캔들 봤다. 차태현 집 부.. 부러워.<br />
박보영 귀엽긴 한데. 화장 안한게 더 낫더라-</p>
<p>그러다가 덥고 출출해서 비빔면 먹으면서 &#8216;솔직하지 못해서&#8217; 를 봤는데,<br />
최근 본 드라마 중 한일미영 통틀어 최강 막장인 듯.<br />
그것도 오빠 말대로 오글거리는 막장 드라마라서 -_-</p>
<p>그러고 느긋느긋하게 준비해서 집 근처 케닝턴 파크에 마실 갔다. 후훗!<br />
브롬튼 데리고, 물이랑 음료수랑 스티치타올이랑 책 챙겨서 눈누난나.</p>
<p>공원에 있는 외쿡인들에게<br />
난 아마 웃음을 선사해 주고 왔을 듯.<br />
동양 여자애가 자전거 배우는 법 &#8230;&#8230;</p>
<p>오빠 무릎 베고 누워서 책도 보다가-<br />
쌀쌀해져서 다시 집으로~</p>
<p>집에 와서 후닥후닥 연근조림해서<br />
무려 낫또나요를 해서 먹었다.<br />
마요네즈 좋아하는 내겐 신세계!</p>
<p>그러고~ 샤워하고 라임 아이스크림 먹고  잤다. 요새 라임 먹느라 스퀴저까지 사고 재미 들렸다능 &#8216;ㅡ&#8217;</p>
<p>고냥이 이름 생각 중이다.<br />
공원 돌아오는 길에도 오빠랑 얘기했는데. 이모는 안된다 !! ㅠㅡ ㅠ</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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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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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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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Jul 2010 20:36:5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category><![CDATA[피곤하단말이다 귀찮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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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집에만 있었는데 상당히 피곤. 다시 미열이 나고 있다. 내가 아는 사람이든, 오빠 친구든 .. 친하든 아니든 집에 사람 오는걸 좋아하지 않는지라. (나 역시 남의 집 놀러 가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함.) 월드컵 마지막 경기 보고 있는데 재미 하나도 없음. 게다가 니혼진 -_- 냅다 쇼파에 누워서 보고 싶다!!!!! 아 불편해. 힘들게 왜 연장전까지 가냐고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집에만 있었는데 상당히 피곤.<br />
다시 미열이 나고 있다.</p>
<p>내가 아는 사람이든, 오빠 친구든 ..<br />
친하든 아니든 집에 사람 오는걸 좋아하지 않는지라.<br />
(나 역시 남의 집 놀러 가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함.)<br />
월드컵 마지막 경기 보고 있는데<br />
재미 하나도 없음.<br />
게다가 니혼진 -_-</p>
<p>냅다 쇼파에 누워서 보고 싶다!!!!!<br />
아 불편해.</p>
<p>힘들게 왜 연장전까지 가냐고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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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요즘</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05</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0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Jul 2010 19:40:4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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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벽보고 혼자 얘기하는 기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벽보고 혼자 얘기하는 기분.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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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결혼이란_ . .</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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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Jul 2010 11:32:2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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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집에 전화 하는 것도 시간 맞추기 어렵다. 주말에도 밖에 나가면 시간 맞추기 어렵고, 그래도 여기 와서 초반에는 새벽에 자고 그러면서 전화 하기 좀 나았는데 이젠 뭐, 밤 11시에도 자고 12시까지 버티는 것도 힘들어서 전화 불가능. -_- 게다가 우리 집에 전화 하는건 가벼운 마음으로 통화 버튼 그냥 꾹 누르면 그만이지만 오빠네 전화 한번 해볼까 하면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집에 전화 하는 것도 시간 맞추기 어렵다.<br />
주말에도 밖에 나가면 시간 맞추기 어렵고,<br />
그래도 여기 와서 초반에는 새벽에 자고 그러면서 전화 하기 좀 나았는데<br />
이젠 뭐, 밤 11시에도 자고 12시까지 버티는 것도 힘들어서 전화 불가능. -_-</p>
<p>게다가 우리 집에 전화 하는건 가벼운 마음으로 통화 버튼 그냥 꾹 누르면 그만이지만<br />
오빠네 전화 한번 해볼까 하면 그 전 날부터 고민의 고민을 하고<br />
언제 할까. 몇 시에 할까. 전화 하면 또 뭐라고 하나. 무슨 얘기를 들으려나,<br />
별별 생각을 다 하다가 전화기를 들고서도 누를까 말까 고민을 하고 아주 난리다. 후. </p>
<p>아이러니한건,<br />
대부분의 남자들은 스스로 처가 쪽에 전화를 안하면서<br />
대부분의 여자들은 스스로 알아서 때를 맞춰 시가 쪽에 전화를 해야 하는 것. </p>
<p>오빠네서 나랑 통화하고 싶은거나<br />
우리집에서 오빠랑 통화하고 싶은거나 매한가지 인데 말이다. </p>
<p>난 내가 어머님, 아버님과 통화하는게 불편해서<br />
내가 엄마 아빠랑 통화해도 오빠 바꿔달란 말 안하면 안바꿔 준다.<br />
어머님 아버님이 오빠랑 통화하다가 날 바꿔달라고 해도 오빠가 가끔은<br />
자연스레 핑계 대면서 안바꿔 줬음 좋겠다&#8230;&#8230;&#8230;..<br />
준비가 된 상태에서 내가 전화하는게 낫지 갑자기 받으면&#8230;. </p>
<p>오빠 자는 사이에 그냥, 간만에 어머님께 전화 한통화 했는데<br />
허헛. 피임 얘기가 나왔다. 하하. 하&#8230; </p>
<p>사실 요 며칠,<br />
한국이었음 어떤 생활을 하고 있으려나 &#8211; 하고 생각해 봤었다.<br />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암튼 런던을 떠나고 싶어서 그런 생각을 한건 아니다<br />
어느 쪽이 내 정신 건강에 더 나았으려나, 하는 생각이었을 뿐.. </p>
<p>어느 쪽이든 장단점은 있을테고 어느 쪽이 더 나은거라고 손 들어주지 못하겠지만,<br />
아직까지는 죽어라 날 때려서 끌고 가지 않는 이상, 가서 살긴 싫다 . .<br />
오전 오후 다니는 이 랭귀지 스쿨 끝나면 훨씬 나아지지 않을까..</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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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학교.</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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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Jun 2010 07:32:41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archives/700</guid>
		<description><![CDATA[여전히 카페인과 니코틴으로 아침을 맞이 하고 있다. 세수하고 화장품 바르고 옷 입고 밥 먹고 전부 몽롱한 상태로 처.리.하고, 에스프레소 한 잔과 담배로 정신 차리고, 양치하고 마지막 단장하고 집을 나서서, 튜브타면 다시 몽롱한 상태로 돌아간다. 피부를 생각해서 둘 다 적당히 아니, 니코틴을 끊고 카페인은 좀 줄이고 싶다만. 이 자유로운 나라에서 쉽지 않네- + 밀가루도. 집에 점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전히 카페인과 니코틴으로 아침을 맞이 하고 있다. </p>
<p>세수하고 화장품 바르고 옷 입고 밥 먹고 전부 몽롱한 상태로 처.리.하고,<br />
에스프레소 한 잔과 담배로 정신 차리고,<br />
양치하고 마지막 단장하고 집을 나서서,<br />
튜브타면 다시 몽롱한 상태로 돌아간다.</p>
<p>피부를 생각해서 둘 다 적당히 아니, 니코틴을 끊고 카페인은 좀 줄이고 싶다만.<br />
이 자유로운 나라에서 쉽지 않네-<br />
+ 밀가루도.</p>
<p>집에 점점 줄어가는 담배를 보며<br />
저게 다 사라지면 .. 그만 필까?<br />
생각하지만, 과연.</p>
<p>아무튼.<br />
지갑!!!!!!!!!! </p>
<p>보테가베네타니,<br />
에르메스니,<br />
다 버리고</p>
<p>나이 더 먹어 더 어른이 되면<br />
왠지 유치해져 보일 것 같아서<br />
못 쓸 것 같은,<br />
20대의 로망이라던 (어째서?)<br />
비비안 웨스트우드 지갑이나 살까 -_-<br />
여긴 영쿡이니깐. ㅠㅡㅠ</p>
<p>흑..</p>
<p>덥다 오늘도.<br />
운동화 못 신을 날이 왔구나.</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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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日々</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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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Jun 2010 22:40:26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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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 . 서프라이즈한 일이 일어났으면. 흐물흐물하게 흘러가는 일상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6/IMG_16521.jpg" rel="lightbox[693]"><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6/IMG_16521-400x266.jpg" alt="" title="W" width="400" height="266"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692" /></a></p>
<p>.<br />
.<br />
.</p>
<p>서프라이즈한 일이 일어났으면.<br />
흐물흐물하게 흘러가는 일상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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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훗.</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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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Jun 2010 19:10:2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category><![CDATA[워드프레스 오랜만 아이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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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간만의 워드프레스. 계속 안열리더니 오빠가 해결했고, 워드프레스 아이폰 앱 받아서 로긴 하려고 했더니 안되길래 setting에 write들어가니 해결할 수 있었다. 좋구나. 간만의 여기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간만의 워드프레스. 계속 안열리더니 오빠가 해결했고,<br />
워드프레스 아이폰 앱 받아서 로긴 하려고 했더니 안되길래<br />
setting에 write들어가니 해결할 수 있었다.<br />
좋구나. 간만의 여기는.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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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Protected: 런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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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Apr 2010 10:17:06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85</guid>
		<description><![CDATA[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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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tected: D-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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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Mar 2010 13:25:46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683</guid>
		<description><![CDATA[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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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 쫌 ..</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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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Feb 2010 11:34:21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675</guid>
		<description><![CDATA[(서울=연합뉴스) 류종권 특파원 윤종석 신유리 기자 = 칠레 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27일 새벽(현지 시간)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4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AP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수도 산티아고 국제공항이 폐쇄되고 일부 지역에서 통신과 전력, 가스 공급이 두절됐다. 일부 건물들이 붕괴돼 희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2/GYH2010022700190004400_P2.jpg" rel="lightbox[675]"><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2/GYH2010022700190004400_P2-367x400.jpg" alt="" title="" width="367" height="400"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678" /></a></p>
<p>(서울=연합뉴스) 류종권 특파원 윤종석 신유리 기자 = 칠레 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27일 새벽(현지 시간)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4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p>
<p>AP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수도 산티아고 국제공항이 폐쇄되고 일부 지역에서 통신과 전력, 가스 공급이 두절됐다. 일부 건물들이 붕괴돼 희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p>
<p>지진 여파로 쓰나미가 발생하고 규모 6.9 등 여진도 잇따랐다.</p>
<p>◇발생 =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이 이날 오전 3시 34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서쪽으로 325㎞, 2대 도시 콘셉시온에서는 115㎞ 각각 떨어진 태평양 해상을 진앙지로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59.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p>
<p>지진 여파로 높이 1.29ｍ 쓰나미가 발생했으며, 규모 5.6~6.9인 여진도 잇따라 발생했다.</p>
<p>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칠레와 페루에 쓰나미 경보를 내렸으며,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남극 대륙, 파나마, 코스타리카, 중앙 아메리카, <strong><span style="color: #993300;">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전역</span></strong>에는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p>
<p>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칠레와 페루에 쓰나미 경보를 내렸으며,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남극 대륙, 파나마, 코스타리카, 중앙 아메리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전역에는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p>
<p>.<br />
.<br />
.</p>
<p>싸이클론 지나갔대매-<br />
부숴졌다며-<br />
뭔 또 쓰나미.<br />
일본, 하와이, 페루, 호주, 남아메리카쪽에 쓰나미 경보발령-<br />
호주 옆이자나 보라보라. 아 진짜. 무섭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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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진.</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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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Feb 2010 11:18:5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672</guid>
		<description><![CDATA[http://blog.naver.com/dhcodud2 . . . 컴퓨터 정리할 때 네이버에 북마크를 전부 옮겨두었던걸 다시 정리하면서 찾게 된 블로그. 지금. 오빠가 런던에서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있더라. 2009년에 입학했단다. 뭐지. 난 대체 왜. 언제. 이 블로그를 북마크 했던걸까. 날짜를 보니 2007년 6월이다. 왜. 그 당시에 무슨 포스팅이 있었길래 마음에 들어서. 그 6월에는 4페이지에 필름으로 찍은 파리 사진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http://blog.naver.com/dhcodud2" href="http://blog.naver.com/dhcodud2" target="_blank">http://blog.naver.com/dhcodud2</a></p>
<p>.<br />
.<br />
.</p>
<p>컴퓨터 정리할 때 네이버에 북마크를 전부 옮겨두었던걸 다시 정리하면서<br />
찾게 된 블로그. </p>
<p>지금. 오빠가 런던에서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있더라.<br />
2009년에 입학했단다.</p>
<p>뭐지. 난 대체 왜. 언제. 이 블로그를 북마크 했던걸까.<br />
날짜를 보니 2007년 6월이다.<br />
왜. 그 당시에 무슨 포스팅이 있었길래 마음에 들어서. </p>
<p>그 6월에는 4페이지에 필름으로 찍은 파리 사진이 가득하다.<br />
그 다음엔 밀라노. 피렌체.<br />
내가 전부 갔던 곳들의 다른 사진들. </p>
<p>난. 그 몇 년 사이에 뭘 했을까. 뭐가 달라진걸까.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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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후우.</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60</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6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Feb 2010 14:46:53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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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 . 홍콩이 먼가여. 먹는건가여. 우걱우걱. 하아. 내 가이드 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2/IMG_1045.jpg" rel="lightbox[660]"><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2/IMG_1045.jpg" alt="" title=" " width="300" height="200"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59" /></a></p>
<p>.<br />
.<br />
.</p>
<p>홍콩이 먼가여.<br />
먹는건가여.<br />
우걱우걱.</p>
<p>하아. 내 가이드 북.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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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30;</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52</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52#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Feb 2010 12:13:48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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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 . 뭔가 어제 밤부터 기분이 묘. 했는데. 꼭 하루에 한두번씩 이상하게 속상한 꿈만 꾼지 몇 주째. 어떻게든 우울한 생각과 결혼을 며칠 남겨두지 않은, 위태위태 불안불안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신부의 마음가짐을 버리고자 마음을 다잡고 다잡고 있는데. 한번 생각하면 밑도 끝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는 결혼 후. 결혼 직전. 딸 보내는 부모님 마음- 이런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2/DSCN2991-2.jpg" rel="lightbox[652]"><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2/DSCN2991-2-400x300.jpg" alt="" title="  " width="400" height="300"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651" /></a></p>
<p>.<br />
.<br />
.</p>
<p>뭔가 어제 밤부터 기분이 묘. 했는데.<br />
꼭 하루에 한두번씩 이상하게 속상한 꿈만 꾼지 몇 주째.</p>
<p>어떻게든 우울한 생각과<br />
결혼을 며칠 남겨두지 않은,<br />
위태위태 불안불안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지는-<br />
그런 신부의 마음가짐을 버리고자 마음을 다잡고 다잡고 있는데.</p>
<p>한번 생각하면 밑도 끝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는<br />
결혼 후. 결혼 직전. 딸 보내는 부모님 마음-<br />
이런거 생각 자체를 아예 버리려고<br />
누가 &#8216;부모님 섭섭하고 서운하시고 허전하시겠다&#8217;<br />
라고 말 꺼내도 &#8216;그거 생각하면 정말 끝도 없어서 아예 그런 쪽 무시하려고 노력한다&#8217;<br />
라고 말을 항상 하는데.</p>
<p>요새는 급기야<br />
&#8216;이건 파티다. 즐기자!&#8217; 라고 매일매일 꼬박꼬박 잠자기 전에 생각하는데.</p>
<p>내 감정. 우울 속에 빠져서 헤매일까봐.<br />
시선을 돌리고 마음을 돌리고.</p>
<p>오빠가 바쁠거라고 힘들거라고<br />
바쁘다고 힘들다고 바빴다고 힘들었다고-<br />
하면 하고 싶었던 말. 투정. 불만. 한번씩 꾹 접고. </p>
<p>그러고 있는데.</p>
<p>아.<br />
오늘은 정말 짜증나고 속상하다. </p>
<p>데이트 못하고<br />
전화 통화 하기 힘들고<br />
이제 메일은 그저 결혼 준비 문서 전달용</p>
<p>난 일본에 있고<br />
오빤 런던에 있을 때<br />
사귀자. 라고 오빠가 말했던거 딱 1년 됐어도<br />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야하고</p>
<p>발렌타인데이는 한국에선 구정에 묻혀 지나가고<br />
오빠 생일도 내 생일도 서로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가고</p>
<p>런던에 있었을때<br />
화이트데이에 초코렛 사줘사줘 했는데 사줄게 사줄게 하고 넘어간 그 날도<br />
1년이 지나도 그 날엔 오빠는 없고 비행기 안에 있는건지 뭔지</p>
<p>그렇게 한국 오면<br />
머리를 하러 가고 턱시도를 보러 가고<br />
양쪽 집에 인사도 하고 함이 들어오고<br />
주례 봐주시는 분께 인사하러 가고<br />
그러다보면 결혼식이고<br />
그렇게 연애는 끝이고</p>
<p>비슷하게 결혼하는 주위 사람들이 뭐라 그러든<br />
그 사람들이 뭘 어떻게 하고 남친들이 어떻게 해주든<br />
정말 두 눈 두 귀 막고 흘려보내고<br />
괜찮다 괜찮다 다짐하고<br />
했는데</p>
<p>결혼 전에 엄마랑 마지막으로 여행 하라고 아빠가 보내주는 그 여행도<br />
그 망할 비자때문에 일이 꼬이고 어떻게 될 지 모르겠고 </p>
<p>갑자기 다 서운하고 속상하다. </p>
<p>난 또 이번 주에는 구정이니깐<br />
혼자 쓸쓸하게 처량맞게<br />
오빠네 집에 가야한다. </p>
<p>이게 뭐냔 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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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tected: &#8230;</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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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Feb 2010 08:01:54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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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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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머엉 &#8230;</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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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Feb 2010 07:20:24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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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 . 아, 오늘 되게 멍때리고 있네 . . 청첩장 초안 신청했는데 엄마 아빠가 안계셔. 뭐 물어볼거 생겼는데 T_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2/IMG_1046.jpg" rel="lightbox[645]"><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2/IMG_1046-400x266.jpg" alt="" title="IMG_1046" width="400" height="266"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646" /></a></p>
<p>.<br />
.<br />
.</p>
<p>아,<br />
오늘 되게 멍때리고 있네 . . </p>
<p>청첩장 초안 신청했는데 엄마 아빠가 안계셔.<br />
뭐 물어볼거 생겼는데 T_T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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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Protected: ..</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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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an 2010 08:46:34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637</guid>
		<description><![CDATA[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orm action="http://forestbox.com/bambi/wp-pass.php" method="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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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냠.</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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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an 2010 08:05:5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ooking]]></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634</guid>
		<description><![CDATA[. . . 오빠가 해줬던 우동. 아 맛있겠다 ㅠ_ㅠ 머리도 지끈지끈 아프고. 난 또 어쩌다보니 금연 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1/DSCN1260.jpg" rel="lightbox[634]"><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1/DSCN1260.jpg" alt="" title=" " width="400" height="300"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33" /></a></p>
<p>.<br />
.<br />
.</p>
<p>오빠가 해줬던 우동.<br />
아 맛있겠다 ㅠ_ㅠ<br />
머리도 지끈지끈 아프고. 난 또 어쩌다보니 금연 중.</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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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머엉.</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22</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22#comments</comments>
		<pubDate>Wed, 20 Jan 2010 04:13:2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22</guid>
		<description><![CDATA[왜 여자만 &#8216;왜 넌 전화도 안하니&#8217; 소릴 들어야 하나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왜 여자만 &#8216;왜 넌 전화도 안하니&#8217; 소릴 들어야 하나요 (&#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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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 .</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16</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1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9 Jan 2010 15:46:3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Photo]]></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616</guid>
		<description><![CDATA[. . . 내가 전혀 모르는 세계. 다시 다가오는 거리감. 무엇인지 무슨 일들인지 전혀 알 수 없는 그 곳. 다른 세상. 다른 곳. 다른 공기. 그냥 그런가보다, 하며 쿨하게 지나갈 날이 분명 올 것이며 사실 몰라도 지장없을게 분명하다. 그저 약간의 위축감일뿐. 요즘 내가 매일 마음 속으로 다짐하는건 좋게 생각하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그래. 좋게. 좋게 좋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1/DSCN2852.jpg" rel="lightbox[616]"><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1/DSCN2852-400x400.jpg" alt="" title="Eiffel Tower" width="400" height="400"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618" /></a>.<br />
.<br />
.</p>
<p>내가 전혀 모르는 세계. 다시 다가오는 거리감.<br />
무엇인지 무슨 일들인지 전혀 알 수 없는 그 곳.<br />
다른 세상. 다른 곳. 다른 공기.<br />
그냥 그런가보다, 하며 쿨하게 지나갈 날이 분명 올 것이며 사실 몰라도 지장없을게 분명하다.<br />
그저 약간의 위축감일뿐.  </p>
<p>요즘 내가 매일 마음 속으로 다짐하는건<br />
좋게 생각하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br />
그래. 좋게. 좋게 좋게 . .<br />
이렇게 안간힘을 쓰다보면 언젠간, 이정도의 마인드 컨트롤이 아니어도<br />
조금은 아주 조금은. 괜찮아지지 않을까.   </p>
<p>그럼에도 불구하고.<br />
다짐 끝에는 눈물이 왜 나냐.</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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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o do list</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12</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12#comments</comments>
		<pubDate>Mon, 18 Jan 2010 02:52:3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Wedding]]></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612</guid>
		<description><![CDATA[. . . 유학원 전화 완료- (40주. 홀리데이 나중에 다시 물어본다고. 출국 날짜 정하기.) 이어폰 수리 닌텐도 수리 카메라 수리 외장하드 고르기 청첩장!!!!!!! 얼른 골라서 샘플 받기. 어머님께 전화드려서 몇백장 해야하나 여쭤보기. 엄마랑 홍콩 여행 갈지 말지 제대로 정하고 알아보기. (2월, 구정때쯤) 여권 사진 찍고 연장하기.&#62; 일어학원 애들 만나기. 아라고 연락. 보라, 태은 연락. 박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1/IMG_0678.jpg" rel="lightbox[612]"><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31" title=" "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1/IMG_0678.jpg" alt="" width="400" height="267" /></a></p>
<p>.<br />
.<br />
.</p>
<p><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유학원 전화 완료- (40주. </span>홀리데이 나중에 다시 물어본다고. 출국 날짜 정하기.)<br />
이어폰 수리<br />
닌텐도 수리<br />
카메라 수리<br />
<strong>외장하드 고르기</strong><br />
<del datetime="2010-01-25T06:47:16+00:00"><strong>청첩장!!!!!!! </strong>얼른 골라서 샘플 받기.</del><br />
<del datetime="2010-01-25T06:47:16+00:00">어머님께 전화드려서 몇백장 해야하나 여쭤보기.</del><br />
<del datetime="2010-01-25T06:47:16+00:00">엄마랑 홍콩 여행 갈지 말지 제대로 정하고 알아보기. (2월, 구정때쯤)</del><br />
<del datetime="2010-01-25T06:47:16+00:00"><strong>여권 사진 찍고 연장하기.</strong></del>&gt;<br />
일어학원 애들 만나기.<br />
<del datetime="2010-01-25T07:43:14+00:00">아라고 연락.</del><br />
보라, 태은 연락.<br />
<del datetime="2010-01-25T07:43:14+00:00">박가, 조아름 연락.<br />
션오빠 연락.</del><br />
메컵 원장님께 사진 더 보내드리기.<br />
<del datetime="2010-01-25T06:47:16+00:00">오빠한테 이번에 찍은 사진 받기.</del><br />
닌텐도 게임 몇개 팔기.<br />
<del datetime="2010-01-25T06:48:06+00:00"><strong>사진 완전 셀렉하기.</strong></del><br />
통장 정리.<br />
아이팟 스티커 바꾸기.<br />
엄마 아이팟 나노에 음악 넣어 드리기.<br />
컴터 A/S<br />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 유학원 성적 증명서</span><br />
070전화 출금계좌 바꾸기<br />
우체국에서 박스 가져오기</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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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짐정리.</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08</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08#comments</comments>
		<pubDate>Fri, 15 Jan 2010 13:09:06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608</guid>
		<description><![CDATA[. . . 평택 집에 갖고 갈 짐을 정리하고 있자니, 남은 두달 짐만 야금야금 정리해도 정신없을 것 같은 기분. 런던에 있을때 집이 이사를 해서 내 짐 엄마가 다 싸놓으시고 그 짐 대충 창고에 있고 방에도 정신없이 그냥 놓아져 있고 . . 한국에 계속 있는거면 엄마집 왔다갔다 하면서 신혼집에 들여놓아도 될테지만. . 그나저나 &#8211; 공항을 갔다와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1/373_01312.jpg" rel="lightbox[608]"><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10/01/373_01312.jpg" alt="지유가오카" title="지유가오카" width="400" height="265"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07" /></a></p>
<p>.<br />
.<br />
.</p>
<p>평택 집에 갖고 갈 짐을 정리하고 있자니,<br />
남은 두달 짐만 야금야금 정리해도 정신없을 것 같은 기분.<br />
런던에 있을때 집이 이사를 해서 내 짐 엄마가 다 싸놓으시고 그 짐 대충 창고에 있고<br />
방에도 정신없이 그냥 놓아져 있고 . .<br />
한국에 계속 있는거면 엄마집 왔다갔다 하면서 신혼집에 들여놓아도 될테지만. .</p>
<p>그나저나 &#8211;<br />
공항을 갔다와서 그런지<br />
여행만 가고싶구나.</p>
<p>2007년의 지유가오카.<br />
아메리카노에 설탕 가득 채워넣던 그 날의 지유가오카.<br />
훗.</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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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떻게 생각해</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00</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0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6 Nov 2009 14:16:53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Music]]></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600</guid>
		<description><![CDATA[. . . 당신의 입술에 나의 입술 맞대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처럼. 당신의 손길에 내 몸을 맡기고 믿음으로 무장한 관계인 것처럼. 하지만- 평행. 그저 바라볼 뿐, 끝내 서로 닿지는 않을, 우리의 마음. 끝내 서로 닿을 수 없는 우리의 마음. 참.. 이상한 일이죠. 우린 사랑을 속삭이면서도 다시 돌아갈 곳을 생각하고 있고 어쩜 서로에 대해서 알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RkV_BWmTxQE&#038;hl=ko_KR&#038;fs=1&#038;"></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RkV_BWmTxQE&#038;hl=ko_KR&#038;fs=1&#03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br />
.<br />
.</p>
<p>당신의 입술에 나의 입술 맞대고<br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처럼.<br />
당신의 손길에 내 몸을 맡기고<br />
믿음으로 무장한 관계인 것처럼.<br />
하지만-</p>
<p>평행.<br />
그저 바라볼 뿐, 끝내 서로 닿지는 않을,<br />
우리의 마음.<br />
끝내 서로 닿을 수 없는 우리의 마음.</p>
<p>참.. 이상한 일이죠.<br />
우린 사랑을 속삭이면서도<br />
다시 돌아갈 곳을 생각하고 있고<br />
어쩜 서로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br />
이름뿐일지도 모른다는 것.<br />
어떻게 생각해.</p>
<p>나의 마음속에 날 가득 채우곤<br />
마치 나는 없고 온통 당신뿐인 것처럼.</p>
<p>평행.<br />
그저 바라볼 뿐, 끝내 서로 닿지는 않을,<br />
우리의 마음.<br />
끝내 서로 닿을 수 없는 우리의 마음.</p>
<p>참 이상한 일이죠.<br />
우린 사랑을 속삭이면서도<br />
다시 돌아갈 곳을 생각하고 있고<br />
어쩜 서로에 대해서 알고 있는건<br />
이름뿐일지도 모른다는 것.</p>
<p>어떻게 생각해.<br />
어떻게 설명해.</p>
<p>감당할 수 없는 외로움의 무게.<br />
열리지 않는 마음.<br />
어떻게 생각해.</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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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랑이란..</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93</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9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4:58:01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Music]]></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593</guid>
		<description><![CDATA[. . .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 달콤한 유혹이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 애써 지켜야 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object width="480" height="29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iftD9wv2xKc&#038;hl=ko_KR&#038;fs=1&#038;"></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iftD9wv2xKc&#038;hl=ko_KR&#038;fs=1&#03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295"></embed></object></p>
<p>.<br />
.<br />
.</p>
<p>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br />
달콤한 유혹이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p>
<p>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br />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br />
그럴 수도 있겠지</p>
<p>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br />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p>
<p>애써 지켜야 하는 거라면<br />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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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affe Themselves,</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82</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8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3:44:33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582</guid>
		<description><![CDATA[. . . 이러는 이유를 잘 알고 있다. ㅡ 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해도, 지루하고 지쳐가는걸 되돌릴, 없앨,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 듯 하고. 오늘은 뎀셀브즈까지 가자. 가서 티라미수 먹어야지, 어제부터 생각하고 종각에서 두시간 넘게 있고, 걸어서 뎀셀브즈까지 가면서 드는 생각은 .. 거기 티라미수가 분명 컸는데.. 혼자 다 먹을 수 없을 것 같은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1/19553488614a30f25376dfc.jpg" rel="lightbox[582]"><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1/19553488614a30f25376dfc-400x256.jpg" alt="Caffe Themselves." title="Caffe Themselves." width="400" height="256"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581" /></a></p>
<p>.<br />
.<br />
.</p>
<p>이러는 이유를 잘 알고 있다. ㅡ 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br />
해도, 지루하고 지쳐가는걸 되돌릴, 없앨,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 듯 하고.</p>
<p>오늘은 뎀셀브즈까지 가자. 가서 티라미수 먹어야지, 어제부터 생각하고<br />
종각에서 두시간 넘게 있고, 걸어서 뎀셀브즈까지 가면서 드는 생각은 ..<br />
거기 티라미수가 분명 컸는데.. 혼자 다 먹을 수 없을 것 같은데.<br />
했는데, 정말. 도착하니 하나가 너무 커서 포기 ..<br />
다른 케익도 크고 포기. </p>
<p>혼자 카페에서 보라보라 안내 책자를 보고<br />
심심해서 엄마한테 전화를 걸고<br />
오빠도 언니도 엄마도 혼자 그만 돌아다니고 집에 얼른 들어가란 소리만.<br />
집엔 들어가기 싫고 . . 계속 앉아 있고 . . </p>
<p>에스프레소 투샷 들어간 카푸치노에 타바코의 탓일까.<br />
10시에 아침먹고 추운데 걸어다니며 돌아다닌 탓일까.<br />
아니면 둘다.<br />
종각역 반디앤루니스에서 술취한 애마냥 두근거리고<br />
휘청 후들후들거리며 한참을 서서 책을 보고.<br />
빼빼로데이니깐, 집 근처 편의점에서 빼빼로 사서 들어왔다.<br />
어제는 수영 끝나고 언니가 호빵이랑 빼빼로 사줬으니깐.</p>
<p>원래 신도림도 가려고 했는데 못갔네.<br />
내일은 신도림에 용산에 남대문까지 다 돌아버릴까 . .</p>
<p>뎀셀브즈가 강남에 있었음, 툭하면 갔겠지.<br />
정신없는 강남에 없어서 다행인가.<br />
맨날 출근도장 찍고싶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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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30;</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79</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7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4:21:36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Photo]]></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79</guid>
		<description><![CDATA[ㅡ 조금은 지겹고 조금은 지쳐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1/44320021.jpg" rel="lightbox[579]"><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1/44320021-400x204.jpg" alt="선유도" title="선유도" width="400" height="204"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578" /></a></p>
<p>ㅡ<br />
조금은 지겹고 조금은 지쳐있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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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수영</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71</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7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14:30:44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571</guid>
		<description><![CDATA[ㅡ 오늘부터 수영 선생님이 바꼈다. 수업 시작하기 전에 조금 일찍 도착하는데, 언니랑 둘이 온탕에 앉아서 (옆에 사우나도 있다) 진짜 어려보인다. 애기같애. 하면서 둘이 얘기하고 수업 처음 들었는데. . 전에 여자 선생님이 너무 카리스마 있고 무섭게 가르쳐 주셔서 이 남자 선생님은 완전 유- 하고, 같이 배우던 아저씨들한테 좀 휘둘리고 있다. 지난달 부터 같이 들었던 멤버들과 선생님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1/1491062.jpg" rel="lightbox[571]"><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1/1491062-400x267.jpg" alt="올림픽 수영장" title="올림픽 수영장" width="400" height="267"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569" /></a></p>
<p>ㅡ<br />
오늘부터 수영 선생님이 바꼈다.<br />
수업 시작하기 전에 조금 일찍 도착하는데,<br />
언니랑 둘이 온탕에 앉아서 (옆에 사우나도 있다)<br />
진짜 어려보인다. 애기같애. 하면서 둘이 얘기하고 수업 처음 들었는데. .<br />
전에 여자 선생님이 너무 카리스마 있고 무섭게 가르쳐 주셔서<br />
이 남자 선생님은 완전 유- 하고, 같이 배우던 아저씨들한테 좀 휘둘리고 있다. </p>
<p>지난달 부터 같이 들었던 멤버들과 선생님까지 합쳐 목욜에 회식하자!<br />
라는 말이 나왔는데, 정말 가게될진 모르겠다만. 재미는 있겠다.<br />
주말엔 올림픽 수영장에 있다고 .. 사진 보니 좋- 다. 차원이 달라.<br />
네이버에 아무 생각 없이 짤방 필요해서 &#8216;수영&#8217; 쳤더니 &#8230;. 소시 수영이만 잔뜩.</p>
<p>언니랑. .<br />
접영은 누가하든 다 멋있어 보이는 듯- 으로 결론 난 오늘의 수영 이야기.<br />
나도 이제 얼른 배영이 하고 싶은데, 자유영도 제대로 못하고 ..<br />
팔도 제대로 못 젓고 물만 자꾸 먹을 뿐 &#8230;&#8230;.. </p>
<p>다들 혼자 배우러 오는데,<br />
우리는 셋이서 항상 떠들썩 해서 정신 하나도 없다 -_-<br />
붙어 있음 초 산만.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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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심야식당</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52</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5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10:04:2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Drama]]></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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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ㅡ 만화책을 살까말까, 하며 처음 1권 나왔을때 부터 고민했는데 드라마로 나와버렸다. 2화까지 봤는데, 이걸 다운 받으면서 &#8216;오빠한테도 보내줘야지&#8217; 했다가- 이거 완전 테러 드라마 아닌가 싶어서 어쩔까, 하다가 1화 마지막에 달걀말이 하는 법이 나와버려서 (레서피는 아니고) 우선 1화만 올려뒀다. 4화까지 나왔는데 1화 하나 보고 더 볼지 말지 말해주길 :) 어제 집에선 우연히 즐겨찾기 해둔 어떤 블로그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1/night.jpg" rel="lightbox[552]"><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1/night-400x224.jpg" alt="night" title="night" width="400" height="224"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567" /></a></p>
<p>ㅡ<br />
만화책을 살까말까, 하며 처음 1권 나왔을때 부터 고민했는데 드라마로 나와버렸다.<br />
2화까지 봤는데, 이걸 다운 받으면서 &#8216;오빠한테도 보내줘야지&#8217; 했다가-<br />
이거 완전 테러 드라마 아닌가 싶어서 어쩔까, 하다가<br />
1화 마지막에 달걀말이 하는 법이 나와버려서 (레서피는 아니고)<br />
우선 1화만 올려뒀다. 4화까지 나왔는데 1화 하나 보고 더 볼지 말지 말해주길 :)</p>
<p>어제 집에선 우연히 즐겨찾기 해둔 <a href="http://blog.naver.com/bulabog/140093649965">어떤 블로그</a>에서<br />
초콜릿 만드는 강좌를 초급 중급 고급 나눠서 주1회 한달씩 한다길래<br />
그것도 역삼역이길래 초콜릿도 예뻐보이고 맛있어 보이고 발렌타인데이도 있겠다,<br />
배워나볼까. 게다가 정원이 3명- 초 소수정예네. 하면서 좋아보여서 물어봤더니<br />
인원은 아직 비어있는데, 70만원이란다. -_-<br />
&#8216; . . . 미친거 아냐? 안해.&#8217; 하고 당장 버렸지.<br />
엉엉. 아무리 집중 강의에 4시간인가 5시간씩 한대도 그렇지.<br />
ㅠ_ㅠ 나랑 싸우자는건가요.<br />
아. 하고싶다. </p>
<p>우선 간만에 스마스마나 보자..</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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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선유도에 있는 커플들 째려보던 여자.</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44</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44#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2:38:0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Photo]]></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544</guid>
		<description><![CDATA[. . . 언니가 핸폰 카메라로 찍어 준 사진이 싸이에 올라왔다. [부니기 한껏 타는여자 조금만 기다려 조금더 힘내고! ] 라고 올라왔는데 제목은 선유도에 있는 커플들 째려보던 여자 . . 우울함의 절정, 까칠함의 절정을 달리던 지난 주. 아 뭐야. 커플 저리가. 이러고 다녔지 -_- 사실 저것도 좀 억지 웃음 (&#8230;) 그래도 주말부턴 많이 괜찮아졌다. 이정도만 유지해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1/file_down-1.jpg" rel="lightbox[544]"><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1/file_down-1-282x400.jpg" alt="선유도에서-" title="선유도에서-" width="282" height="400"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545" /></a></p>
<p>.<br />
.<br />
.</p>
<p>언니가 핸폰 카메라로 찍어 준 사진이 싸이에 올라왔다.</p>
<p>[부니기 한껏 타는여자<br />
조금만 기다려<br />
조금더 힘내고! ]</p>
<p>라고 올라왔는데<br />
제목은 선유도에 있는 커플들 째려보던 여자 . . </p>
<p>우울함의 절정, 까칠함의 절정을 달리던 지난 주.<br />
아 뭐야. 커플 저리가. 이러고 다녔지 -_-<br />
사실 저것도 좀 억지 웃음 (&#8230;)</p>
<p>그래도 주말부턴 많이 괜찮아졌다.<br />
이정도만 유지해도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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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므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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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05:45:41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Photo]]></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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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ㅡ 어제 오빠랑 그렇게 통화하고. . 내가 감정기복이 큰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반대인걸 알았다. 큰게 아니라.. 감정 기복이 없는거다. 좋으면 정말 좋아해야 하는거고 기쁜거고 행복해야 하는건데 이래도 저래도 감정에 기복이 없이 거의 일정한 수준이다. 헤어샵가서 상담 받고 돌아와서 언니랑 아파트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면서 요새 내 감정, 같은걸 조금 얘기 했다. 나 요새 뭘 해도 재미없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44310012_copy.jpg" rel="lightbox[538]"><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44310012_copy-400x265.jpg" alt="하늘공원" title="하늘공원" width="400" height="265"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539" /></a></p>
<p>ㅡ<br />
어제 오빠랑 그렇게 통화하고. .<br />
내가 감정기복이 큰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반대인걸 알았다. </p>
<p>큰게 아니라..<br />
감정 기복이 없는거다.</p>
<p>좋으면 정말 좋아해야 하는거고 기쁜거고 행복해야 하는건데<br />
이래도 저래도 감정에 기복이 없이 거의 일정한 수준이다. </p>
<p>헤어샵가서 상담 받고 돌아와서 언니랑 아파트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면서<br />
요새 내 감정, 같은걸 조금 얘기 했다. </p>
<p>나 요새 뭘 해도 재미없고 기분 정말 아니라고-<br />
언제나 그랬듯, 집 안에서 웃으며 떠들고 가족끼리 있으면 밝게 지내려고 하는데<br />
그걸 혼자 끌어안고 있다가 그걸 다 오빠한테 푸는게 된다고.<br />
오빠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노력하고 밝게 지내려고 하는데<br />
난 정말 반대인 것 같은데..<br />
나도 오빠랑 같이 살면서 그런거 닮아가고 그랬음 좋겠다고.<br />
그래서 나도 많이 웃고 밝아지고 싶다고. </p>
<p>언니는 끄덕끄덕하면서. 변한다고, 같이 살다보면 그렇게 바뀐다고 한다.<br />
신랑도 정말 많이 밝아지고 많이 웃고 그런다고, 너도 그렇게 될거라고. .</p>
<p>생각해 보면 우리 오빠도 정말 언니 만나고 결혼하고 많이 변하긴 했다.<br />
나도 언니랑 오빠 보고있음 둘이 정말 잘 만났구나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깐.<br />
결혼 하기 전부터 쟤넨 정말 저렇게 둘 아님 안되겠구나 싶었고 지금도 마찬가지고.</p>
<p>또 가만보면..<br />
이런 상태가 꽤 오래 지속되는게 몇년 전부터 1년의 한두번은 있었던 것 같다.<br />
그때도 옆에 있던 사람들이 꽤나 고생했겠지. </p>
<p>그저 이런거에 플러스 되어 걱정 되는건<br />
오빠가 .. 이런거 받아주다가 지칠까봐, 얘 왜 이러나 싶을까봐.<br />
질려버릴까봐. </p>
<p>자기 마음하나 컨트롤 제대로 못하고<br />
아직도 옛날처럼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기분이다. </p>
<p>이런저런 모든 이유를 &#8216;알게 모르게 쌓이는 결혼 전 스트레스&#8217; 로 덮어두고<br />
내년 봄부터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br />
철없이 방긋방긋 웃고만 싶다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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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나들이.</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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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09 14:43:33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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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늘공원, 그리고 선유도. 공원 나들이 &#8211; 오랜만의 로모, 그리고 FM2, 셔터 안눌리던 언니의 액션 샘플러까지. (디카님 완전 사망) 그리고 보드샵. 그리고 돼지갈비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고 긴 강의에도 불구하고, 난 그저 &#8216;사연있는 아이&#8217; 의 느낌만 가득했지. 나도 내가 걱정이다. 이제 무섭다. 놀아도 놀고 있어도, 맛있는걸 먹는다고 먹어도 이런 기분일 줄 몰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늘공원, 그리고 선유도.<br />
공원 나들이 &#8211;<br />
오랜만의 로모, 그리고 FM2, 셔터 안눌리던 언니의 액션 샘플러까지.<br />
(디카님 완전 사망)</p>
<p>그리고 보드샵.<br />
그리고 돼지갈비까지.</p>
<p>그럼에도 불구하고,<br />
그 길고 긴 강의에도 불구하고,<br />
난 그저 &#8216;사연있는 아이&#8217; 의 느낌만 가득했지. </p>
<p>나도 내가 걱정이다.<br />
이제 무섭다.<br />
놀아도 놀고 있어도, 맛있는걸 먹는다고 먹어도 이런 기분일 줄 몰랐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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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멍때리자. 멍멍멍.</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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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Oct 2009 16:10:2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Wedd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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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ㅡ 머엉. . 도토리 가지고 창고에 비축해 두고 겨울잠이나 쿨쿨. 다니엘스냅에 문의 결과, DVD는 다른 곳에서 외주 받는거라고 월욜에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글 남겨져 있었고. 허니문은 &#8211; 보라보라는 &#8211; 내가 알아보고싶은게 몇가지 있어서 내가 좀 알아볼거고. 나는 자야하는데 &#8211; 또 한시가 넘었을 뿐이고 내일 메이크업 원장님께 전화해서 수욜쯤 약속 잡아야하고 민호정민도 진짜 글 남겨서 예약하고 계약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NISI20091002_0001789958_web.jpg" rel="lightbox[532]"><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NISI20091002_0001789958_web-400x216.jpg" alt="다람쥐" title="다람쥐" width="400" height="216"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531" /></a></p>
<p>ㅡ<br />
머엉. .<br />
도토리 가지고 창고에 비축해 두고 겨울잠이나 쿨쿨. </p>
<p>다니엘스냅에 문의 결과,<br />
DVD는 다른 곳에서 외주 받는거라고 월욜에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글 남겨져 있었고.</p>
<p>허니문은 &#8211; 보라보라는 &#8211;<br />
내가 알아보고싶은게 몇가지 있어서 내가 좀 알아볼거고. </p>
<p>나는 자야하는데 &#8211;<br />
또 한시가 넘었을 뿐이고 </p>
<p>내일 메이크업 원장님께 전화해서 수욜쯤 약속 잡아야하고<br />
민호정민도 진짜 글 남겨서 예약하고 계약해 버려야지 </p>
<p>난 아직도 입맛도 없고 먹고싶은 것도 없고<br />
고작 여름에 찍었던 사진 다시 보는데 그것도 통통해 보이는구나</p>
<p>뭐. 살쪘을때 쫌 늘어났었을 스키니가 약간 느슨, 헐렁한 기분.<br />
현재로 만족. 이대로 43까지 내려가도 만족.<br />
몸이 편하다. 정신적으로도 편하다.<br />
그럼 된거 아닌가 -_-</p>
<p>그래도 꼬박꼬박 이것저것 먹고 있어요.<br />
양이 확 줄어서 그렇지.<br />
배부르게 안먹는게 속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 에헤라 &#8211; </p>
<p>국가대표는 또 봐도 재밌구나.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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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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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냥..</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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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09 14:46:24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Wedd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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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ㅡ 짤방은 의미없는 허니와클로버 만화책 스캔 (&#8230;) 내가 알기로 저게 토란잎. 줄기가 토란대. 토란인거 모르고 제주도 까지 갔다왔는데, 나 혼자 오빠네 처음 갔던 날인가. 오빠네 마당에 저게 가득했다. 오빠한테 말해야지 말해야지. 오빠네 집 뒤에 가득하자나! 아.. 저 만화 확대해 보니 토란밭 이러고 써있군. 스냅 계약한 곳, 누가 4월에 양도한다고 글 남겨놨는데 스냅의 최고봉은 아직까지도 다니엘스냅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010.jpg" rel="lightbox[526]"><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010-400x306.jpg" alt="클로보클" title="클로보클" width="400" height="306"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527" /></a></p>
<p>ㅡ<br />
짤방은 의미없는 허니와클로버 만화책 스캔 (&#8230;)<br />
내가 알기로 저게 토란잎. 줄기가 토란대.<br />
토란인거 모르고 제주도 까지 갔다왔는데,<br />
나 혼자 오빠네 처음 갔던 날인가. 오빠네 마당에 저게 가득했다.<br />
오빠한테 말해야지 말해야지. 오빠네 집 뒤에 가득하자나!<br />
아.. 저 만화 확대해 보니 토란밭 이러고 써있군.</p>
<p>스냅 계약한 곳, 누가 4월에 양도한다고 글 남겨놨는데<br />
스냅의 최고봉은 아직까지도 다니엘스냅과 오영일스냅이 최고라며.<br />
끄덕끄덕. 암만- 나도 제일 마음에 들었던거고 내가 5개 골라준 곳에서 오빠도 고른 곳인데.<br />
오영일도 괜찮았지만 미리 물어봤을때 이미 자리 없었음. (&#8230;)</p>
<p>문제는 이제 DVD인데.<br />
여기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 좀 괜찮네 싶으면 80이랄까-_-<br />
다니엘 스냅에서 같이 하는건 샘플이 없어서 확신이 안서고-<br />
물어봐서 샘플 있으면 보내달라고 해야할까. </p>
<p>위드박기태뷰티살롱<br />
메이크업 원장님과 통화 끝냈고, 다음 주 중에 찾아뵙기로.<br />
신부님 얼굴 보고 분위기도 파악해야 하고 .. 라고 하셨다 ㅠ_ ㅠ<br />
잘 하는걸까. 싶기도 하고 &#8211; 잘 모르겠다.<br />
이렇게 원장님 통해서 드레스샵도 보러 다니면 ..<br />
플래너의 일과 다름 없는건데 드레스급이 바뀔지 안바뀔지 걱정. </p>
<p>결혼하면서 드레스도 중요하지만,<br />
헤어랑 메이크업이 더 중요한 것 같다.<br />
머리 이상하고 화장 이상하면 최악. 더 기억에 남는건 드레스보다 그런 것들..</p>
<p>개인적으로 정말, 진심으로 룸 앞에 풀 있는 곳을 원하는데..<br />
보라보라는 정말 완전 로얄 스위트 이런 곳 아님 없는 것 같고<br />
오빠는 그럼 보라보라 말고. 라고 자꾸 그러는데 그건 절대 싫고<br />
몰디브는 가라 앉는거 맞다. 뉴스에도 나왔는데. 왜 거짓말이라고 하는지.<br />
그 폴리네시아에서 보라보라가 제일 아름답다고 하는데<br />
거기까지 가서 왜 다른 섬을 가자고 하는거야 ㅠ_ ㅠ<br />
근데 몰디브는 딱 성수기랑 겹쳐서 가격이 휙휙 올라가니깐..<br />
성수기 아닐 때 가고싶기도 하고. . 힝. 가고싶은데..</p>
<p>마아..<br />
아따시모 미소다까라네~<br />
흥&#8230;&#8230;&#8230;&#8230;. </p>
<p>랄까, 학원 그만 다니는거면 엄마는 당장 가서 써먹을 회화라도 하라네.<br />
그럴까. 해서 또 학원 생각도 하고-<br />
드레스 생각에 메이크업에 헤어에 보라보라냐 몰디브냐<br />
오빠 예물 생각에 디비디에 등등등 뭘 먼저 생각해야하는건지<br />
엉키고 엉켜서 낮엔 정말 정리가 하나도 안되고 짜증이 휙 나고.. </p>
<p>지금 내가 결정 내리고 싶은건 DVD다 ㅠ_ ㅠ<br />
이놈의 녀석을 어떻게 할까..</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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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횡설수설.</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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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09 16:00:0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520</guid>
		<description><![CDATA[ㅡ 한참 일본어 학원 열심히 다닐 때, 학원 사람들이랑 &#8216;아이언맨&#8217; 봤던 날. 신촌 메가박스 앞에서 찍힌 사진들. 하나는 GRD2, 하나는 캐논 DSLR이었던가. 5월이다. 이때도 실연-_-에 헤매며 힘들었는데 그래도 학원에서 애들이랑 친해지면서 정말 재밌게 지냈었다. 그때가.. 공부로 모든걸 잊고 승화시켰던 때였지 큿. 막 새벽 다섯시, 다섯시 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건대에서 신촌 학원까지 가서 카리부 커피가서 수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사진001.JPG" rel="lightbox[520]"><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사진001.JPG" alt="신촌 메가박스" title="신촌 메가박스" width="400" height="267"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9" /></a><br />
<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R0010343.jpg" rel="lightbox[520]"><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R0010343.jpg" alt="신촌 메가박스" title="신촌 메가박스" width="400" height="300"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8" /></a></p>
<p>ㅡ<br />
한참 일본어 학원 열심히 다닐 때, 학원 사람들이랑 &#8216;아이언맨&#8217; 봤던 날.<br />
신촌 메가박스 앞에서 찍힌 사진들. 하나는 GRD2, 하나는 캐논 DSLR이었던가.<br />
5월이다. 이때도 실연-_-에 헤매며 힘들었는데<br />
그래도 학원에서 애들이랑 친해지면서 정말 재밌게 지냈었다.<br />
그때가.. 공부로 모든걸 잊고 승화시켰던 때였지 큿.<br />
막 새벽 다섯시, 다섯시 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건대에서 신촌 학원까지 가서<br />
카리부 커피가서 수업 시작 전까지 커피 마시고 아침으로 베이글을 먹으며(&#8230;)<br />
공부하던 때였다.<br />
집학원집학원을 반복했던..<br />
그때만큼은 참 공부하는게 재밌었다.<br />
그때는 잊어! 라고 해도 그때만큼 자신감 있고 신나게 공부한 기억이 없다.<br />
고등학교때 이후로. 고등학교때는 언어나 외국어, 사회탐구 공부하면서<br />
문제 풀고 점수 맞춰 보고 빨간 펜으로 설명 달고 그런게 참 재밌었다. 하하하.</p>
<p>요즘은-<br />
정신도 딴데로 가 있기도 하고<br />
해야지,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만 있을 뿐.<br />
아 나도 정말 열심히 하는거 보여주고 싶은데.<br />
뭐&#8230;&#8230;.. 모르겠다. </p>
<p>그때 그렇게 갑자기 일본으로 가지도 않고<br />
그대로 남아서 공부했다면 빼라빼라 일본어로 얘기하고 있었을텐데.<br />
1급도 붙었을테고. </p>
<p>두가지 마음은 항상 공존한다. </p>
<p>그때 그 사람들 아직 전부 변화 없이 그 자리에 머물러 있고<br />
난 완전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거고,<br />
앞으로 헤어지는 일 없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테고<br />
아직까지 표면적으로 사람들 눈엔 내가<br />
&#8216;와 부럽다. 돌아오지마~&#8217; 이게 전부인데<br />
그러게. 나도 가서 하고 싶은거 하고 남부럽게 살았음 좋겠다. 계속.</p>
<p>어쩌면 이 모든게 핑계가 아닐까.<br />
혼자서 결혼 준비한다며 정신 없다며 하기 싫은 영어 멀리하려는 핑계. </p>
<p>아. 요새 왜 이렇게 허니와 클로버가 다시 보고 싶은가 하니..<br />
적다 보니 알 것 같다.<br />
난 또 하염없이 불안한거지&#8230;<br />
누군가 손 잡아서 내 능력 200% 발휘하게 해서 슉슉 끌어주는 뭔가가.<br />
스스로 그걸 다 감당하고 헤쳐 나가지 못하고.<br />
어쩌면 난 결혼 준비도 준비겠지만,<br />
그 이전에 마음 저 안쪽에선 &#8216;공부&#8217; &#8216;영어&#8217; 라는게 자리 잡혀서<br />
그걸 제대로 못 잡고 있으니깐 상태가 더 이런 것 같다.<br />
일본에 있을 때처럼 런던에서도 그럴까봐 겉돌까봐 무서운 걸테고.<br />
닥치지도 않았지만 오늘의 심난함은 이건가 보다. </p>
<p>몰디브는 성수기래.<br />
보라보라는 우기래. 이게 문제가 아닌 거다. .<br />
(아. 물론 이도저도 안되고 비싸다고 딴데로 가게될까봐; 쫌 걱정 쫌 -_-)</p>
<p>토모랑 다이스케랑 재밌게 놀고 그랬는데<br />
또 나랑 통화하면서 이끼이끼한 말투가 확 사라지는 오빠를 보니..<br />
아&#8230;&#8230;&#8230; 마음이 좀 그렇다.<br />
나란 존재가 걱정의 근원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서. </p>
<p>어쨌든 결과적으로<br />
오빤 나랑 그렇게 되어서 갑자기 런던으로 갔고<br />
난 내가 일본에 있었던 기억을 지우고 싶지만(이것 때문에 런던이 더 무섭.)<br />
내가 일본에 안갔었다면 런던 갈 일도 없었을테고<br />
그러면 또 이렇게 만나서 결혼까지 할 일도 없었을거라고.</p>
<p>두서없이 횡설수설 하다보니 또 새벽 한시구나.<br />
새언니랑 둘이서 맞담배 피는 시누올케사이도 없을거다.<br />
이제는 블로그인보다 여기가 편해도 너 무 편하다. </p>
<p>그냥 얼른 좀 자리 잡고 안정적이었으면 하는게 제일 크다.<br />
분명 난 &#8216;엄마아아 아빠아아 오빠아아 언니이이&#8217; 하며<br />
런던에서 당분간은 눈팅팅. 이겠지만. </p>
<p>지금 내게 제일 절실하게 필요한 한 마디는 뭘까.<br />
지금 내게 제일 필요한건 뭘까.</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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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피곤해..</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5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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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14:00:4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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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ㅡ 저번 엄마 생신때는 엄마랑 얘기도 거의 못하고.. 만난 것 같지도 않았는데 오늘 엄마 만나서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래서 좋았다.. 조금 풀린 기분에 잠에서 깨어도, 또 복잡하기만 한 일이 일어나고.. 뭐 언제나 그랬듯 기분은 &#8216;우울&#8217; 을 베이스로 깔고 조금 나아졌다 말았다 들쑥날쑥하다. 그래도 운동할땐 아무 생각도 안나서 조금은 재밌고 조금은 괜찮다. 그냥 싫어서 담배도 입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04870015.jpg" rel="lightbox[509]"><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04870015.jpg" alt=" " title=" " width="400" height="265"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1" /></a></p>
<p>ㅡ<br />
저번 엄마 생신때는 엄마랑 얘기도 거의 못하고.. 만난 것 같지도 않았는데<br />
오늘 엄마 만나서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래서 좋았다..<br />
조금 풀린 기분에 잠에서 깨어도, 또 복잡하기만 한 일이 일어나고..<br />
뭐 언제나 그랬듯 기분은 &#8216;우울&#8217; 을 베이스로 깔고<br />
조금 나아졌다 말았다 들쑥날쑥하다.<br />
그래도 운동할땐 아무 생각도 안나서 조금은 재밌고 조금은 괜찮다.<br />
그냥 싫어서 담배도 입에 안댄지 .. 금요일이 되면 3주.<br />
오빠 한국 와선 거의 매일매일 세달간 폈는데.<br />
안피려고 하면 또 안펴지는구나&#8230; 싶고.<br />
재밌는 일이 생겼음 좋겠다.<br />
결혼 준비하며 들뜨며 재밌었음 좋겠다.<br />
현실은 가혹하다&#8230;.<br />
그냥 하루에도 몇번은 울컥울컥. 눈물 참는게 일이다.<br />
횡설수설.<br />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인상이 변하는 느낌이다.<br />
왤까.<br />
내일도 비나 왔으면 좋겠다..<br />
어디 아무도 없는데 가서 다음날 눈 붓고 그런것도 생각 안하고<br />
아무도 안볼수 있고 소리 내서 펑펑 울 수 있는 곳에 가서 ..<br />
그냥 울다 잤음 좋겠다.<br />
혼자 호텔이라도 잡고 가야하나 -_- 룸서비스도 시켜먹고. -_-<br />
에고..</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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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a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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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09 04:22:36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Wedding]]></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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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ㅡ 어느 스냅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마음에 들어했고 아니었는지 헷갈린다. 몇개는 기억이 나는데 한두갠 기억이 안나서 다 뒤지고- 그냥 안적어놨는데 좀 적어놔야겠음. 그 중에 마음에 들었던 곳인데 마침 날짜도 비어있다. 마침 빌라드베일리에서 찍었던 스냅사진도 있어서 봤고. . 카페에서 토, 일 마벨러스 갔다 온 사람들이 사진과 글을 올려서 몇개 봤는데 보고나니 가볼 필요도 없고, 가면 더 기분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index_03.jpg" rel="lightbox[504]"><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index_03-400x213.jpg" alt="daniel snap" title="daniel snap" width="400" height="213"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503" /></a></p>
<p>ㅡ<br />
어느 스냅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마음에 들어했고 아니었는지<br />
헷갈린다. 몇개는 기억이 나는데 한두갠 기억이 안나서 다 뒤지고-<br />
그냥 안적어놨는데 좀 적어놔야겠음.<br />
그 중에 마음에 들었던 곳인데 마침 날짜도 비어있다.<br />
마침 빌라드베일리에서 찍었던 스냅사진도 있어서 봤고. .</p>
<p>카페에서 토, 일 마벨러스 갔다 온 사람들이 사진과 글을 올려서<br />
몇개 봤는데 보고나니 가볼 필요도 없고, 가면 더 기분만 안좋고 속상할 것 같다.<br />
그저.. 12월 초까지는 어느 정도라도 자리 잡히고 그래서,<br />
언니는 괜찮았으면 하는 바람 뿐.</p>
<p>오랜만에 새벽 다섯시 반부터 일어났더니<br />
한참 지났는데 1시 반도 안됐다.</p>
<p>내일 빌라드베일리 가보려고 3시에 예약했다.<br />
씩씩하게-_- 만만히 보이지 않게끔-_- 다녀와야지.<br />
신부를, 결혼 하는 사람들을 봉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 너무 많다..</p>
<p>아.<br />
생각이 많아요&#8230;&#8230;.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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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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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09 03:16:3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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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ㅡ 엄마 옆에 앉고 싶었고, 계속 옆에 있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던 어제 저녁. 그게 그렇게 슬픈건지 처음 알았다. 아빠 손목에 돈 만원 안되는 전자시계가 왜 그렇게 눈에 밟히는지. 이제 내년 엄마 생일부턴 같이 있지 못하는구나.. 결혼식장. 딱 도착해서 주차장부터 이게 뭔가 했지만 티도 못냈는데.. 바꾸고싶다. 난리났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59150005.jpg" rel="lightbox[499]"><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59150005-265x399.jpg" alt="2007" title="2007" width="265" height="399"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98" /></a></p>
<p>ㅡ<br />
엄마 옆에 앉고 싶었고, 계속 옆에 있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던 어제 저녁.<br />
그게 그렇게 슬픈건지 처음 알았다.<br />
아빠 손목에 돈 만원 안되는 전자시계가 왜 그렇게 눈에 밟히는지.<br />
이제 내년 엄마 생일부턴 같이 있지 못하는구나..</p>
<p>결혼식장.<br />
딱 도착해서 주차장부터 이게 뭔가 했지만<br />
티도 못냈는데..<br />
바꾸고싶다. 난리났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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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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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09 03:23:13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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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추석 전, 언니가 모아둔 비상금으로 보드셋트를 샀다. 추석 당일날 귓속말로 &#8216;나 보드 샀다!&#8217; 하며 시작한 얘기는 아직까지 이 집에서 멈추지 않고 있다. 그림이 올려져 있던 이젤에는 보드가 올라가 있고 부츠도 진열되어 있고. 오빠는 고글 하나 나중에 산다며 열심히 고글만 보고 있다. 찾는게 계속 품절인지라 결국엔 &#8216;야. 영국에는 없다냐?&#8217; 라는 말도 나오고 끙끙 앓고 있길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1253861635.jpg" rel="lightbox[493]"><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1253861635-225x400.jpg" alt="수연언니보드" title="수연언니보드" width="225" height="400"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96" /></a><br />
-<br />
추석 전, 언니가 모아둔 비상금으로 보드셋트를 샀다.<br />
추석 당일날 귓속말로 &#8216;나 보드 샀다!&#8217; 하며 시작한 얘기는<br />
아직까지 이 집에서 멈추지 않고 있다.</p>
<p>그림이 올려져 있던 이젤에는 보드가 올라가 있고<br />
부츠도 진열되어 있고.<br />
오빠는 고글 하나 나중에 산다며 열심히 고글만 보고 있다.<br />
찾는게 계속 품절인지라 결국엔 &#8216;야. 영국에는 없다냐?&#8217; 라는 말도 나오고<br />
끙끙 앓고 있길래 &#8216;이베이를 뒤져보는건 어때?&#8217; 라고 말했다.</p>
<p>몇년전에 산 보드복(스키복이) 맘에 안드는 나는 덩달에 옷을 보고 있다.<br />
왜 스키는 예쁜게 없냐며 툴툴거리기도 하고<br />
보드 진짜 제대로 배우고 싶긴 한데,<br />
작년에 보드한번 탔다가 정말 토-_-나오게 타는 바람에&#8230;&#8230;<br />
보드가 예쁘다. 보드 장비가 더 예쁘다. 흙.</p>
<p>오빠는 시즌권을 끊었고<br />
둘 다 보드 관련 클럽에 가입해 신나있고<br />
얼른 12월이 오길 바라고 있다. </p>
<p>스키에 익숙해 보드 타는게 이리 힘들줄.</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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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추억.</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4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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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Oct 2009 15:42:58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490</guid>
		<description><![CDATA[-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 수영을 갔다왔다. 발장구치고 음파음파하고 물에 둥둥 떠있는 그정도만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셋이서 같이 다니면서 수다 떨어서 더 그런거 같아. 내일은 엄마 생신이시고, 어머님 아버님, 울 엄마 아빠 다 모여서 저녁 먹고 예식장 내일 오픈 하면서 이승철 콘서트 한다고 초대권이 와서 아마 온 가족이 총 출동할 듯 잠도 안오고.. 오빠 외장하드에 들어있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사이다.jpg" rel="lightbox[490]"><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사이다-400x333.jpg" alt="사이다" title="사이다" width="400" height="333"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89" /></a></p>
<p>-<br />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 수영을 갔다왔다.<br />
발장구치고 음파음파하고 물에 둥둥 떠있는 그정도만 했는데,<br />
생각보다 재밌다. 셋이서 같이 다니면서 수다 떨어서 더 그런거 같아. </p>
<p>내일은 엄마 생신이시고,<br />
어머님 아버님, 울 엄마 아빠 다 모여서 저녁 먹고<br />
예식장 내일 오픈 하면서 이승철 콘서트 한다고 초대권이 와서<br />
아마 온 가족이 총 출동할 듯 </p>
<p>잠도 안오고..<br />
오빠 외장하드에 들어있던 내 옛날 사진을 보다가 시간이 다 갔다.<br />
고등학교 졸업식에 찍은 필카 사진을 스캔한게 있는데 가관이다.<br />
머리가 노래&#8230;&#8230;<br />
저때 이후로 앞머리 기르는게 지금이 처음인 듯.<br />
재밌다. 대학교때 사진도 나오고..</p>
<p>아. 슬슬 자야지.</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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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smoking</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4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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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Oct 2009 14:10:39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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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쩌다보니 1주일간 금연 중.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늘따라 급 땡기던 날. .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하고 오늘도 수면제를 먹고 잠들어 봅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1549B6284AC5F58405C11C.jpg" rel="lightbox[486]"><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1549B6284AC5F58405C11C-400x266.jpg" alt="-" title="-" width="400" height="266"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85" /></a></p>
<p>-<br />
어쩌다보니 1주일간 금연 중.<br />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늘따라 급 땡기던 날. .<br />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하고 오늘도 수면제를 먹고 잠들어 봅시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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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질투.</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4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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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Oct 2009 11:20:36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Wedding]]></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category><![CDATA[결혼은단한번.]]></category>
		<category><![CDATA[아직포기할수없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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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프흐. 오빠 내가 돈 차곡차곡 모아서 나중에 꼭 오빠 좋은 렌즈 선물해 줄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1.png" rel="lightbox[459]"><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10/1-315x400.png" alt="1" title="1" width="315" height="400"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75" /></a></p>
<p>- 프흐.<br />
오빠 내가 돈 차곡차곡 모아서 나중에 꼭 오빠 좋은 렌즈 선물해 줄게!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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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진</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4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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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09 14:43:51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Photo]]></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451</guid>
		<description><![CDATA[- 아주 가끔은, &#8216;아 사진 찍고싶어-&#8217;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 . 그런 생각만. 뭔지 모를 자신감 결여. 그리고 떼어낼 수 없는 귀찮음. 무언가 가슴에 가득가득 빼곡하게 채우고 싶다. 터져버릴만큼 강하게. 공허하다. 목이 마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9/12320020.jpg" rel="lightbox[451]"><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9/12320020-265x400.jpg" alt="12320020" title="12320020" width="265" height="400"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52" /></a></p>
<p>-<br />
아주 가끔은,<br />
&#8216;아 사진 찍고싶어-&#8217;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p>
<p>그럼에도 . . 그런 생각만.<br />
뭔지 모를 자신감 결여.<br />
그리고 떼어낼 수 없는 귀찮음.</p>
<p>무언가 가슴에 가득가득 빼곡하게 채우고 싶다.<br />
터져버릴만큼 강하게. </p>
<p>공허하다.<br />
목이 마르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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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모두의 골프</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447</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44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9 Sep 2009 09:09:5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447</guid>
		<description><![CDATA[아. 무서운 모두의 골프. 팡야만 하다가 손댔을땐 어려웠는데. &#8216;팡야~!&#8217; 소리가 그리웠는데. 하루종일 시간나면 붙잡고 치고 있다. 아이템을 모으기 위해- 눈이 빠져라 . . 딱 두번 터진 이글샷에 혼자 감동하며 ㅠ_ ㅠ 아 재밌어. 오빠 감사감사 //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9/그림-1.png" alt="모두의 골프" title="모두의 골프" width="199" height="342"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48" /></p>
<p>아. 무서운 모두의 골프.<br />
팡야만 하다가 손댔을땐 어려웠는데.<br />
&#8216;팡야~!&#8217; 소리가 그리웠는데.<br />
하루종일 시간나면 붙잡고 치고 있다.<br />
아이템을 모으기 위해-<br />
눈이 빠져라 . .<br />
딱 두번 터진 이글샷에 혼자 감동하며 ㅠ_ ㅠ<br />
아 재밌어.<br />
오빠 감사감사 //ㅁ//</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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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30;</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4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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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Aug 2009 13:24:43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440</guid>
		<description><![CDATA[글쎄. 글로 쓰고 있으면 좀 정리가 될까. 괜히 서운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 런던, 다시 돌아가고 싶어하는게 눈에 보였었고 또 보이고 있는거. 편지 건냈는데 그저 그랬던 반응과 애교.. 였나, 보여도 이상한 반응이었다는거랑 비가 잔뜩 와서 하루 더 머물고 싶었다는거 어쩔 수 없다는거 알지만 항상 피곤해 하고 못 일어나는 모습.. 그냥 자잘하게 쌓인 서운함들 어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글쎄.<br />
글로 쓰고 있으면 좀 정리가 될까.<br />
괜히 서운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 </p>
<p>런던, 다시 돌아가고 싶어하는게 눈에 보였었고 또 보이고 있는거.<br />
편지 건냈는데 그저 그랬던 반응과 애교.. 였나, 보여도 이상한 반응이었다는거랑<br />
비가 잔뜩 와서 하루 더 머물고 싶었다는거<br />
어쩔 수 없다는거 알지만 항상 피곤해 하고 못 일어나는 모습..<br />
그냥 자잘하게 쌓인 서운함들 </p>
<p>어느 순간 딱 어느 시점인가<br />
달콤함이나 자상함을 찾게 되는 것 같다..</p>
<p>슬아가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뭘 그리 바라는지,<br />
그러니깐 당연히 서운해 하게 되는거지. 라며 생각을 하게끔 내가 바뀌었는데도.<br />
이건 이렇게, 이런거 저런거 내가 여태 받아오거나 몸에 베어있고 머릿속에 베어있던 생각들을<br />
비워내고 비워내고 많이 맞춰 나가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br />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그런 것들이 쌓여,<br />
앞으로 9일 후면 가는구나 &#8211; 라는 것과도 겹치고<br />
마냥 막내 딸로 큰 불편한거 없이 살다가<br />
다른 가족들을 대하고 맞춰야 하고 결혼 전부터 눈치도 보고 신경도 쓰고<br />
그러는 것도 싫고 답답하고 짜증도 나고<br />
왜 이래야 하는걸까, 싶기도 하고<br />
내가 뭔 호사를 누리겠다고 호사를 누리며 살지도 않을텐데<br />
뭘 런던까지 가겠다고 이 고생을 하고 앉아 있는걸까<br />
아빠랑 부딪히고 싸우고 울고 속 아프고 엄마한테 맘고생 시키고<br />
런던가면 우리 쪼들리게 살아야 한다는 말에<br />
둘이 그저 같이 있기 위해 그 힘든 결혼이란 벽을 넘어서<br />
런던까지 가서 부모 가족 친구 다 떨어져 한 사람 믿고 살아야 하는걸까<br />
아주 별별 생각이 다 드는 요즘이다.. </p>
<p>나랑 아주아주 비슷한 시기에 결혼 할 화연언니랑<br />
둘이 앉아서 한탄 아닌 한탄을 늘어 놓고 ..<br />
언니는 서울 올라오기 전까지 1-2주를 거의 묵언수행하듯,<br />
우울해서 말도 거의 안하고 웃지도 않고 죽어 지냈다더라.<br />
서로 부러워 하는 관점이 다르겠지만, 부러워 하기도 하다가<br />
또 어쩔 수 없는 한국 여자가 하는 결혼이란 얘기도 하다가<br />
결국 정도의 차이이지 맘고생 하며 힘들어 하는건 거기서 거기인거다. </p>
<p>웬만하면 집에서 죽을 상 하고 앉아 있지 않는데<br />
이렇게 오랜만에 또 집에 오면 더 웃고 떠들고 잘 얘기하는데<br />
완전 기운 빠져서 말도 거의 못하고 </p>
<p>언제부터였더라.<br />
오빠랑 있을때랑도 그랬고 오빠네 가족들이랑 있을때도 그랬고<br />
언니네 있을때도 오늘 집에서도 </p>
<p>참<br />
웃으면서도 정말 마음에도 없이 그냥 씨익- 하고 웃는 웃음이 생겼다.<br />
- 라는걸 깨달은 것도 꽤 됐다. </p>
<p>수면제 먹고 앉아 있는데<br />
이만큼 써내려 왔는데도 멀쩡하기만 하네. </p>
<p>다 속상하고 서운하고 ..<br />
완전 삐뚤어졌는데 어떡하라구요 </p>
<p>또 뭐..<br />
긍정적으로, 내년에 런던에서 지낼 생각해보라고.<br />
이게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이다. 라고 생각해보라고.<br />
오빠도 할 일 많고 신경쓸 일 많고 바쁘고 정신없어 죽겠다고. </p>
<p>어쩐지 한국에 있을때부터<br />
거의 내가 오빠 만나러 올라가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커피 마시자고 붙잡고<br />
나만 항상 만나자 만나자 하는 기분인 것도 여전하고<br />
피할 수 있으면 피하려는 기분이 느껴지고 자꾸 쉬고 싶어하는 것도 느껴지고<br />
자꾸.. 아 혼자 쉬었음 좋겠다 라는게 느껴져서<br />
나만 오빠 런던 가는거 싫고 아쉽지, 오빠는 런던 가서 할거 하고 정리하고 싶어하고 </p>
<p>뭐가 어디서부터 꼬여서 이모양이 된지 모르겠지만,<br />
이럴때 옆에 있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때에는 꼭 옆에 없다.<br />
내가 평택에 있거나, 아님 약속만 없음 만날 수 있는데 약속에 걸려 있었다던가 </p>
<p>뭐&#8230;.<br />
그렇다.<br />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는 그런 상황이 반복.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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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연애&#8230;</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4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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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09 17:39:2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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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따뜻함, 자상함, 달콤한 말들이 필요하다.. 항상 갈증이 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따뜻함, 자상함, 달콤한 말들이 필요하다..<br />
항상 갈증이 난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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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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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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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09 14:33:3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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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ee post to listen to audio] 여기, 파리. 오빠가 가봤던 레스토랑이었지. 몇십분을 기다려서 들어갔던 레스토랑. 한국말 좀 하시던 아저씨가 계셨던 :) 이따만한 양푼에 샐러드가 나왔었고 오빠가 시킨 고르곤졸라였나. 치즈가 가득했던 음식. 서로 바꿔먹었지. 그리운 파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6/dscn2860.jpg" rel="lightbox[388]"><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6/dscn2860-400x300.jpg" alt=" " title=" " width="400" height="300"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86" /></a><br />
[See post to listen to audio]</p>
<p>여기, 파리.<br />
오빠가 가봤던 레스토랑이었지.<br />
몇십분을 기다려서 들어갔던 레스토랑.<br />
한국말 좀 하시던 아저씨가 계셨던 :)<br />
이따만한 양푼에 샐러드가 나왔었고<br />
오빠가 시킨 고르곤졸라였나. 치즈가 가득했던 음식.<br />
서로 바꿔먹었지. </p>
<p>그리운 파리.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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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각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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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Jun 2009 07:20:11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category><![CDATA[착각은자유라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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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늘 사진은 아니고 며칠 된 사진. 요샌 앞머리 다시 내리고 다닌다. . 저 날 찍은 사진 수두룩. 재밌는 포토부스 놀이. 학원 끝나고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버스 타고 돌아가는 길. 빨간불에 걸려서 버스가 섰다. 난 오늘 RV차만 보고 다녔는데 옆에 차가 RV라서 신호에 걸려 서 있을때 흘끔 보니 미군 세명정도 타 있더라. 창문이 다 열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6/ec82aceca784-48.jpg" rel="lightbox[378]"><img class="alignnone size-thumbnail wp-image-379" title=" "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6/ec82aceca784-48-150x150.jpg" alt=" " width="150" height="150" /></a><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6/ec82aceca784-62.jpg" rel="lightbox[378]"><img class="alignnone size-thumbnail wp-image-380" title=" "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6/ec82aceca784-62-150x150.jpg" alt=" " width="150" height="150" /></a></p>
<p><span style="color: #c0c0c0;">- 오늘 사진은 아니고 며칠 된 사진. 요샌 앞머리 다시 내리고 다닌다. .<br />
저 날 찍은 사진 수두룩. 재밌는 포토부스 놀이.</span></p>
<p>학원 끝나고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버스 타고 돌아가는 길.<br />
빨간불에 걸려서 버스가 섰다.</p>
<p>난 오늘 RV차만 보고 다녔는데<br />
옆에 차가 RV라서 신호에 걸려 서 있을때 흘끔 보니<br />
미군 세명정도 타 있더라. 창문이 다 열려 있었다.</p>
<p>음<br />
미군이네. 하면서 다른 군복 보고 있는데<br />
운전석에 앉은 사람이랑 눈이 한번 마주치고 그 군인은 고개를 돌리고<br />
서로 뭐라 얘기하고 잠시 후에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날 빤히 보더니,<br />
안녕- 하며 손을 흔들더라.<br />
그 찰라, 버스는 출발하며 옆 차와 멀어지고</p>
<p>얼마 안가서 버스는 손님이 벨을 눌러서 다시 멈추고<br />
난 계속 창 밖을 보고 있는데 그 미군들 탄 차가 슝 지나가면서<br />
또 그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손을 흔들며 안녕- 하길래<br />
이번엔 나도 살짝 웃으며 안녕- 해줬다.</p>
<p>흠.<br />
이쁜건 알아갖고.</p>
<p>하며 내가 나에게 착각은 자유. 라며 흥얼거리며 집으로 돌아와서<br />
엄마에게 말하니<br />
&#8216;착각은 자유라더니 맘대로 생각하고 있네&#8217; 라고 하셨지만<br />
다시 우리 딸 이쁘다고 해줬다. 하하하하. 모전녀전 -</p>
<p>서울을 갔다면 몇번을 왔다갔다 했을텐데<br />
꼼짝없이 묶여만 있어서 답답하기도 하고<br />
그런 생활에 멋대로 착각이라도 하면서<br />
엄마 말대로 &#8216;미군이 웃음이라도 준 하루&#8217; 였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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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음.</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3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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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Jun 2009 15:28:1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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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거 가로로 확 못 넓히나. 포스팅 하는 공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거 가로로 확 못 넓히나. 포스팅 하는 공간~?</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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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30;..</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373</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373#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Jun 2009 13:44:31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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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쫌 그냥 우울. 이럴땐 전화를 해야하는건지 뭔지. 집에 있는건지 없는건지. 밖인지 뭐하는건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6/000014-pola03.jpg" rel="lightbox[373]"><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6/000014-pola03.jpg" alt=" " title=" " width="300" height="364"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2" /></a></p>
<p>오늘 쫌 그냥 우울.<br />
이럴땐 전화를 해야하는건지 뭔지.<br />
집에 있는건지 없는건지. 밖인지 뭐하는건지..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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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영화 목록</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3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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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09 11:23:58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Mov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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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051125 그림형제 (아트레온) 051220 광식이 동생 광태 (아트레온) 060201 왕의 남자 (아트레온) 060209 흡혈형사 나도열 (야우리 천안) 060218 게이샤의 추억 (아트레온) 060305 음란서생 (야우리 천안) 060311 카사노바 (아트레온) 060317 방과후 옥상 (야우리 천안) 060403 나나 (야우리 천안) 060419 달콤 살벌한 연인 (CGV 불광) 060423 아이스 에이지2 (아트레온) 060503 사생결단 (야우리 천안) 060519 미션 임파서블3 (씨너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6/rimg0003-2.jpg" rel="lightbox[369]"><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 title=" "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6/rimg0003-2.jpg" alt=" " width="400" height="230" /></a></p>
<p>051125 그림형제 (아트레온)<br />
051220 광식이 동생 광태 (아트레온)</p>
<p>060201 왕의 남자 (아트레온)<br />
060209 흡혈형사 나도열 (야우리 천안)<br />
060218 게이샤의 추억 (아트레온)<br />
060305 음란서생 (야우리 천안)<br />
060311 카사노바 (아트레온)<br />
060317 방과후 옥상 (야우리 천안)<br />
060403 나나 (야우리 천안)<br />
060419 달콤 살벌한 연인 (CGV 불광)<br />
060423 아이스 에이지2 (아트레온)<br />
060503 사생결단 (야우리 천안)<br />
060519 미션 임파서블3 (씨너스 천안)<br />
060606 짝패 (야우리 천안)<br />
060614 엑스맨 최후의 전쟁 (아트레온)<br />
060701 슈퍼팬 리턴즈 (야우리 천안)<br />
060709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br />
060716 한반도 (아트레온)<br />
060806 괴물 (CGV 명동)<br />
060813 각설탕 (야우리 천안)<br />
060821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 (야우리 천안)<br />
060920 애연 (메가박스)<br />
061006 타짜 (야우리 천안)<br />
06101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아트레온)<br />
06102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아트레온)<br />
061120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아트레온)<br />
061217 로맨틱 홀리데이 (아트레온)</p>
<p>070111 허니와 클로버 (메가박스)<br />
070329 훌라걸스 (CQN)<br />
070412 300 (씨너스 대학로)<br />
070516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스폰지 시네코아)<br />
070524 캐쉬백 (스폰지 시네코아)<br />
070528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씨너스 센트럴)<br />
070626 슈렉3 (씨너스 천안)<br />
070705 트랜스포머 (CGV 강남)<br />
070706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스폰지 시네코아)<br />
070711 웃음의 대천사 미카엘 (스폰지 시네코아)<br />
070726 라따뚜이 (야우리 천안)<br />
070727 다이하드4 (야우리 천안)<br />
070929 Once (야우리 천안)<br />
071013 Once (메가박스 코엑스)<br />
071025 메종 드 히미코 (중앙시네마)<br />
071026 바르게 살자 (아트레온)<br />
071102 식객 (메가박스 코엑스)<br />
071116 Once  (메가박스 신촌)<br />
071130 안경 (스폰지 중앙)</p>
<p>080102 중경삼림 (스폰지 광화문)<br />
080130 카모메 식당 (스폰지 중앙)<br />
080211 6년째 연애중 (롯데 시네마 건대)<br />
080227 어톤먼트 (야우리 천안)<br />
080314 스텝업2 (롯데 시네마 홍대)<br />
080425 테이큰 (롯데 시네마 홍대)<br />
080519 너를 보내는 숲 (상상마당 시네마)<br />
080520 아이언맨 (메가박스 신촌)<br />
080524 인디아나존스4 (메가박스 신촌)<br />
080703 쿵푸팬더 (아트레온)<br />
080705 원티드 (롯데 시네마 건대)<br />
080708 크로싱 (롯데 시네마 건대)<br />
080711 핸콕 (롯데 시네마 건대)<br />
080719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롯데 시네마 건대)<br />
080723 님은 먼곳에 (롯데 시네마 건대)</p>
<p>090501 박쥐 (CGV 명동)<br />
090505 인사동 스캔들 (CGV 평택)</p>
<p>ㅡ<br />
이게 바로 뻘짓인가요.<br />
뭐 정리하다가 수두룩한 영화표가 나와서 정리해 봤다.<br />
중간중간 빠진 것도 꽤 될테고<br />
05년 이전꺼는 다른 곳에 표 모아둔거 있을거다.<br />
참, 보다보니.<br />
할 일 없으니 영화나 봤군. 이런 느낌. 특히 06년-<br />
지금 같으면 안볼 것 같은 영화도 꽤 많고<br />
원스는 세번이나 봤구나 (&#8230;)<br />
얼마전에 또 한대서 또 보러 진짜 가려다가 말았는데. </p>
<p>얼른 오빠와서 영화 보러 가면 좋겠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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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090521 Thu,</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3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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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13:51:58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category><![CDATA[여자맘너무몰라ㅠ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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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언니 아이튠즈에 있는 IELTS 리스닝 파일을 잠깐 들으면서 - 아. 정말 영국식이랑 미국식이랑 다른거 같아. 알거 같아.&#8217; 라고 말했다. 나름 언니가 책도 챙겨주고 그래서 가지고 왔다. 또 나름 오빠랑 언니랑 상의도 하고 계획도 세웠건만 요즘 바람 들어있는 나에게 &#8216;공부 해야지 공부도 좀 해~&#8217; 하니깐 기분이 좀.. 공부해야지- 까지는 그냥 넘어갈 수 있었는데. &#8216;놀기만 하면서 무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5/rimg0040.jpg" rel="lightbox[347]"><img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5/rimg0040.jpg" alt=" " title=" " width="400" height="300"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8" /></a></p>
<p>언니 아이튠즈에 있는 IELTS 리스닝 파일을 잠깐 들으면서 -<br />
아. 정말 영국식이랑 미국식이랑 다른거 같아. 알거 같아.&#8217; 라고 말했다.<br />
나름 언니가 책도 챙겨주고 그래서 가지고 왔다.</p>
<p>또 나름 오빠랑 언니랑 상의도 하고 계획도 세웠건만<br />
요즘 바람 들어있는 나에게 &#8216;공부 해야지 공부도 좀 해~&#8217; 하니깐 기분이 좀..<br />
공부해야지- 까지는 그냥 넘어갈 수 있었는데.<br />
&#8216;놀기만 하면서 무슨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그래~&#8217; 라는 말에 기분 상했다.</p>
<p>언니랑 투덜거리면서 얘기하니깐<br />
&#8216;알아서 할텐데 시키면 하기 싫지. 난 그 기분 알어. 많이 들었어 울 신랑한테.<br />
그래서 내가 벽에다가 막 써놓고 그랬자나. 공광현보다 영어 더 잘하기 막 이런거&#8217;</p>
<p>외국어는 다- 나보다 잘하고<br />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놀기만 하면 오빠 나중에 나 막 무시하는거 아닐까,<br />
하는 생각도 들더라.</p>
<p>흥.</p>
<p>어쨌든 난 내일 홍대 축제도 갈거고<br />
담주에 슬아랑 롯데월드도 갈거고<br />
6월 중순 넘어서 엄마랑 언니랑 여행도 갈거다<br />
마구마구 놀거다. </p>
<p><span id="more-347"></span><br />
사실.<br />
오빠랑 이것저것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br />
떨어진지 한달되니 나도 여기 혼자 떨어져 있는거<br />
적응 되고 익숙해지고 3주째 지나면서 떨쳐내고<br />
그래서 혼자 팔랑팔랑 다니고<br />
오빠한테 전화오면 요새는 자꾸 기계 얘기만 하고<br />
뭐 산 얘기만 듣고 그래서 좀 그런거 같기도 하다<br />
슬아 말대로 오빠 오면 뭐뭐 하고 어디어디 가고싶은지..<br />
그런 것도 얘기하고 좀 분위기 바꿔봤음 좋겠다..<br />
난 요새 매일 실시간으로 딴커플들에게 염장 당하고 있단 말이다&#8230;</p>
<p>이러니 저러니 해도 -<br />
오빠랑 하고 싶은게 제일 많은데.<br />
나도 같이 있고 싶은데..<br />
바보.</p>
<p>잠에 취해선 목소리에 기운도 없이 늘어지게 받고&#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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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30;.</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314</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31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4 May 2009 14:46:48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314</guid>
		<description><![CDATA[그냥 어쩐지 눈물이 난다. 블로그를 몇번이나 없애려고 했었던가 내가. . 그러면서 반복되는 일이 생기진 않을지, 잊고 또 잘못된 일 반복하진 않을까 해서 따로 복사해 저장해 둔 쪽지들. 무려 2006년도라는 시간에 만나 2009년 5월까지 흘러오면서 참 많이도 변하고 또 변하지도 않았다. 조건없이 받는 사랑에 익숙해 차갑게 툭툭 해버리는 내 말투에 뒤끝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고 잊고 그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냥 어쩐지 눈물이 난다.<br />
블로그를 몇번이나 없애려고 했었던가 내가. .<br />
그러면서 반복되는 일이 생기진 않을지, 잊고 또 잘못된 일 반복하진 않을까 해서 따로 복사해 저장해 둔 쪽지들. 무려 2006년도라는 시간에 만나 2009년 5월까지 흘러오면서 참 많이도 변하고 또 변하지도 않았다. </p>
<p>조건없이 받는 사랑에 익숙해<br />
차갑게 툭툭 해버리는 내 말투에 뒤끝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고 잊고<br />
그런 상태가 익숙하게 살았고 그래서 편했고 </p>
<p>적응하기 힘들었다.<br />
런던에 도착해서 처음 얼굴 봤을때도 어색했고<br />
첫 날은 혼자 침대에서 편하게 자라고 했던 말과는 다르게 둘이 같이 자게 됐었지만..<br />
그정도는 그냥 있을 수 있었으니깐.</p>
<p>항상 거의 . .<br />
봐. 나는 널 위해서 이만큼이나 했어. 알아줘. 그래서 너는? 아무것도 없는거야?<br />
이렇게 했으니깐 이정도는 잘 해주겠지. 이렇게 대해주겠지.</p>
<p>하지만 나는 좋긴 해도 무덤덤한게 큰 성격이었고 그만큼 원하는만큼 닿지 않는 반응 뿐이었겠지. 오히려 뭘 하려고 해도 이만한 사람 어딨냐 나 같은 사람 어딨냐 뭐 해줘 뭐 해줘 라는 말에 점점 뒤로 물러나게 되었을 뿐. </p>
<p>다 지난 일 들추고 있고 정리하고 있네 휴.<br />
샹젤리제 거리에서 아가타 갔었을 때 밖에서 오빠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br />
근데 있잖아.. 사달라는건 아닌데.. 나는 반지 못 받는거야? 난 그냥 없어도 괜찮아?<br />
라고 했던 말. 숨이 턱 막혔다. 분명 이탈리에서 돌아와서 한바탕 그런 얘기로 한참 얘기 하지 않았었나.. 싶었다.<br />
아 이 사람은 .. 이런걸까.. 어쩔 수 없는걸까..<br />
요새 다른 사람들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커플링이나 반지 같은건 항상 남자가 준비해서 주는걸로만, 그런 식으로 이어진 풍습에 익숙해져 있는 내게 참 커다란 말이었다. </p>
<p>아니라고 그런게 아니라고는 하겠지만<br />
나에게는 항상 그렇게 느껴졌다. 오빠가 나에게 한 만큼, 선물 주고 투자한 만큼 상응하는 무언가를 바라고 있다는거.<br />
어느날은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서 생각해봤다.<br />
조건없이.. 그저 내가 좋아서 내가 해주고 싶어서 무언가를 해주고 사주고 그러는게 아닌<br />
내가 이렇게 함으로써 무언가가 되돌아 오겠지. 그게 사랑 표현이든 물질적인 것이든.<br />
그렇게 바라는 사랑이라면 그게 진정한 사랑일까.. 라고.. </p>
<p>내가 자꾸 겁내는 이 결혼은 그런게 한 몫 한다.<br />
물론 엄마랑만 대화한거지만 내가 런던에 가서 공부하는거 1년 어학원비는 줄 수 있다. 단 거기까지겠지. 라는 말은 들었다.<br />
하지만 둘 다 수입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는 상태에서 한국도 아닌 런던까지 가서 학생 입장으로 오빠네 부모님께 생활비 받으면서 생활하면 나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 내가 그렇게 돈 받으면서 써 가면 나 또한 그만큼 더 잘 하고 그런게 반복되는 숨막히는 생활이 될까. 카드를 긁으면 그 고지서는 한국으로 다 가서 뭐 산건가 다 확인되는 것일까, 라는 소소한 것까지. </p>
<p>난 싫다.<br />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새언니처럼 밝은 성격도 아니고 붙임성 좋아서 헤헤 거리면서 웃으며 애교떠는 그런 말들도 못할게 뻔한데 오빠도 은연중에 오빠네 가면 그렇게 하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고. </p>
<p>남자가 전화 먼저 끊는거에 안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그게 잊혀지지 않는게 많아서 그런 것도 있고, 먼저 끊을 기색이 보이면 그게 참 싫다.<br />
어제도 메일 보내놓고 .. &#8216;졸리니깐 이제 정리하고 자야지.&#8217; 라고 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왔고, 하루종일 졸려 죽겠는데도 전화 왔으니깐. 그 전날에도 통화 못했으니깐 전화 받고,<br />
오빠가 하는 얘기 다 듣고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기분은 안좋고 안좋아지고<br />
결국에 마지막엔 배고프다고 밥먹는다고 끊는다고.<br />
아는데 입장은 아는데 이해해야하고 밥 먹으라고 그래 배고프겠다 맛있게 먹어. 라고 해야하는데. 난 뭐 졸립지도 않아서 나 졸리니깐 잘래. 하며 전화 안끊은 줄 아나 여태. 라는 생각이 들어버렸다.<br />
여태 그 새벽에 통화하면서 졸린거 다 참아가며.. 새벽 두시에 자고 세시에 자고 그랬는데..<br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통화하는 것도 있는데 그러면 오빠 늦게 자게 되고 학교 가는데 방해 될까봐 그러지도 못하고<br />
속상한 마음에 슬아한테 말하니깐. 그럼 차라리 밥을 먹고 전화를 하지. 라고 하더라..<br />
그러게.. 메일로 밥 먹는다고 말을 하고 밥을 먹고 전화를 하든가 통화를 하지 말지..<br />
너무 자주 통화하니깐 안좋은 것 같아서 주말에만 통화할까.. 라는 말에<br />
나도 정말. 어쩔 수 없는 여자라고.. 그 말에 &#8216;그래도 짧게라도 매일 통화하는게 좋은데. 목소리 매일 듣고싶은데&#8217;<br />
라는 말을 듣고 싶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8216;메일도 보낼 수 있고 주말에만 통화하자라고 딱 정하진 않아도 중간에 한번쯤 전화할 수 있고 그게 낫겠다.&#8217; 라는 말에 내가 그렇게 하자고 해놓고 서운해 하는게 여자다.. 정말.. 웃기지만.</p>
<p>오빠가 우리집 상황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br />
그렇게 아빠에게 딸이니깐 애교 부리면서 무작정 사달라고 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br />
갖고 싶은게 있다고 해도 무턱대고 카드로 긁거나 그러지 못한다.<br />
사고 싶은게 있어도 한번 참고 또 참고 기회 비용이니 뭐니 따져서 사고<br />
내가 내 스스로 &#8216;지른다&#8217; 라는 말은 거의 쓸 일도 없이 살고 있다.<br />
그래. 아빠가 작지만 사업이란걸 하고 계시고 돈 쓰는 것도 참 잘 하고<br />
그래서 옆에 있다보면 가끔 통 크게 뚝 떨어지는게 있기도 하다.<br />
그래서 얼핏 보면 그래도 보통의 집보단 잘 살게 보이기도 할거다.<br />
매번 말하지만 엄마는 속 들여다보면 암 것도 없다고. </p>
<p>오빠 만나면서..<br />
그리고 솔직히 지금도.. 잘 와닿지가 않았다. 그 우리집 좀 살아.. 의 개념이란게.<br />
내가 어느 면으로는 되게 무뎌서 잘 몰라서 아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넘기는게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고..<br />
근데 어제 통화하면서 오빠가 뭐 사고 뭐 사고 뭐 사고 그랬어. 라는걸 가만히 듣고 있으니<br />
아.. 진짜 다르구나 싶었다.<br />
그러다가 그런건 엄마카드로 확 사는거라는 말에 좀 울컥했다.<br />
내가 워낙에 잘 못 사고 잘 못 지르긴 하지만..<br />
왜 그렇게 쉽게.. 얘기를 할까. 그렇게 간단한게 아닌데. 카메라 산다 그럴때도 그렇고 어제도 그렇고..<br />
아무렇지도 않게 쉽게 얘기를 하는게 밉기도 했다.. 암것도 모르면서..</p>
<p>물론 . . 나도 알바 오래해본 적 없고 해도 앉아서 사무직이나 보고 편한 것만 하고<br />
내 주위에 아는 애들보다 편하게 살았고 지마켓이니 지나가다가 보세 옷이니 싼거 안사입고<br />
울오빠와 달리 난 어렸을때부터 시장 옷 한번 안입고 크고 커서도 철마다 조금씩은 백화점 가서 엄마가 옷 사주고<br />
남들처럼 싼거 잔뜩잔뜩 쌓아두고 입고 싼거 사서 옷 많이 이런게 아니라..<br />
좋은거 사서 오래 입고 오래 신고 오래 드는게 난 좋았다.<br />
그러긴 했지만 갖고 싶은거, 필요한거 그렇게 편하게 지르고 사고 그러진 않았으니깐..<br />
카메라나 그런건 내가 용돈 모으고 세뱃돈 모으고 가끔 어쩌다 들어오는 돈 모아서 모아서 사는거고..</p>
<p>오빠가 사주는 옷이나 생일 선물이나 카메라 이런게 고맙지 않다는건 아니지만<br />
같이 길 가다가 빤히 보고 있는 귀걸이 하나 사주는거, 같이 구경하면서 골라 보는거,<br />
가끔 그런 소소한게 좋은데 얼핏 지나가다 한 얘기 알아주는게 좋고<br />
무슨 날, 준비된 날, 필요한거, 그런게 아니라 그냥 같이 돌아다니다가 보고 그런거 캐치해 주는게 좋은데..</p>
<p>계속 떨어져있고 서로 표정도 안보이게 말만 왔다갔다 하고 손에 잡히거나 눈에 보이는 형체가 없으니 말을 들어도 나아지는게 없고 .. 그저 말만 남는 것 같고 상처만 남는 것 같다.<br />
그러는 사이에 슬아랑 가람이도 휴가 나와서 같이 있는다거나 면회라도 가서 얼굴이라도 또 볼 수 있는거라든가.<br />
&#8216;그래도 형부는 7월에 오면 한달은 있잖아.&#8217; 라는 말도 위로도 안되고<br />
지금도 이런데 나 진짜 오빠 다시 런던 가고 상견례 다 하고 진짜 결혼하는거 돼서 준비할때 되면 나 장난없이 혼자 땅파고 우울의 나락으로 빠져있을 것 같다고 얘기하고 그랬다..<br />
오빠는 혼수 할 것도 없는데 뭐가 할게 많냐고 자꾸 그러는데 너무 몰라주는거 같아서 속상하고, 인터넷 쪼끔만 뒤져봐도 다 나오겠다&#8230; 지금부터 알아도 소용없으니깐 몰라도 되는거. 라며 넘어가고 있지만..<br />
그리고.. 넌 변할거라고. 같이 있다보면 노력하다보면 변하게 될 것 같다고 믿고 있는 오빠가 또 밉다&#8230;<br />
그게 내가 이 결혼이 두려운 이유 두번째.<br />
입버릇처럼 상대방도 애기 안가져도 된다는 사람이랑 결혼할거라고. 애 안 낳을거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그럴 수 있을 것 같았는데..<br />
고양이와 사람은 엄연히 다른건데.. 물론 나도 두 귀 막고 오빠 말 안듣는다는건 아니다.<br />
근데, 애를 낳는다는건 결혼하면서 전혀 양쪽집에 문제가 될 거 없지만<br />
애를 낳지 않겠다 라는건 문제가 되는건데<br />
지금 얘기해도 해결나지 않는 부분이고 그래서 오빠가 이 얘긴 하지말자 나중에 하자 이렇게 넘어가지만, 그럴때마다 &#8230; 기분도 나쁘고 화도 나고 싫다..<br />
너무 안받아준다.. 라고 오빤 그러지만, 쉽게 받아들이고 농담삼아 넘어갈 부분이 아닌 것 같다. </p>
<p>요 며칠 사이는 내가 지금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다.<br />
내가 어쩌다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는건가부터<br />
다른 것에 집중도 안되고  &#8216;내년 3월 말, 4월 초 결혼&#8217; 이라는 1년 채 남지 않은 문제만 끌어안고<br />
심난하게 앉아만 있다.<br />
오빠는.. 내가 무슨 말 하면 자꾸 뭔가 설득하려고 하고 설명을 주르륵 늘어 놓으면서 달래고 풀어주려고 하는데<br />
이제는 귀에도 안들어오고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br />
내가 기분이 안좋아서 뭐라뭐라 했다가 그 말에 또 오빠가 .. 근데 너도.. 이러면서 난 또 이런거에 상처 받았어..<br />
라고 하는 것도 아무리 들어도 들어도 힘들고 듣기가 싫다. 와가마마인데..<br />
그 와가마마를 있는 그대로 그냥 다 받아줘 버리는 그런것만 익숙해져선..<br />
내가 여태 너무 내 마음대로 정말 다 받고만 살았던건가.<br />
그래서 항상 풀린 것 같아도 풀리지 않고 그 마음이 계속 앙금이 남아서 조금씩 더 쌓이고 쌓이는 것 같다.<br />
내 이 까탈스런 성격 다 받아주기엔 오빠가 너무 섬세하다..<br />
한사람이라도 무심히 넘어가야 하는데 난 까탈스러운데 오빤 섬세하고 예민하다.<br />
답답하다&#8230; 내가 그러면 오빠도 날 같이 건들..여서&#8230;<br />
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나네.. 그게 힘들다.<br />
또 연하들 동갑들 대하듯 내 취향대로 내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br />
마음대로 잔소리도 못하고 바꾸지도 못하고 그런 것도 많다.<br />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데려다가 옷 스타일부터 머리부터 여자하는 매너부터<br />
데이트 스타일 하나하나 내 스타일대로 할 수도 없고 .. 그런 것도 답답한 것 같다. </p>
<p>로즈데이라고 여기저기 게시판마다 난리가 났다.<br />
누가 만들었는지 참.<br />
슬아랑 둘이 앉아서 그게 뭔가여 먹는건가여 이러고만 있고.<br />
저 멀리서 누가 꽃배달 안해주나. 인터넷 들어가면 다 되는데. 하긴 어버이날도 까먹었는데<br />
이런 로즈데위 따위. 이러고 있었다..<br />
그냥.. 정말 꽃다발이 아니어도 그 마음이..<br />
난 나도 발렌타인데이 제대로 챙기지도 못했으면서<br />
자꾸 그 3월 14일에 내 입으로 말까지 했는데 그냥 계속 얼렁뚱땅 넘어간게 그렇게 걸리고 속상했다. 너도 안챙겨줬잖아 라고 말할지 몰라도 상술이래도 그깟 그런 날 뭐가 중요하냐고 말할지 몰라도 여태 그런 날 안챙기고 넘어간 적 많았는데 이상하게 이번 그 화이트데이는 자꾸 마음에 걸려 남아있다. </p>
<p>서로 런던과 한국에 떨어져 있는 것만 아니라면<br />
그냥 오빠랑 연애만, 연애다운 연애 좀 붙어서 해보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크다.. </p>
<p>오빤 너도 일본에 있을때랑 변했다면서 전화 얘기를 꺼낸다.<br />
이유는 단 하나다.<br />
그때랑 내 마음이 다르니깐.<br />
불안정하게 정착되지 않은 마음으로 있었고<br />
지금은 좋아하고 보고싶고 사랑하니깐.<br />
마음이 다르니깐. 그래서 불안한거고 그래서 투정부리는거고<br />
그래서 짜증도 내고 그래서 바라는것도 많아지고<br />
그래서 서운한 마음도 커지고 그러는거다.<br />
정말 이유는 단 하나다.<br />
오빠 사랑하니깐. 감정이 커졌으니깐. </p>
<p>근데 오빠가 몰라주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밉고 화나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슬프다.<br />
이대로 계속 통화하고 연락하다간 내가 또 말로 상처만 입힐 것 같고 같이 우울해 질 것 같고<br />
그게 더 나쁜 것 같아서 남들은 남자들이 동굴 찾아 들어간다는데 난 내 발로 들어가고<br />
내 입으로 연락 당분간 안하는게 낫겠다고 쉬겠다고 말까지 해버렸다. </p>
<p>그러면서 이렇게 쭉 적어 내려가면서 정리도 해보고 싶었고<br />
오빠에 대해 내가 느꼈던 감정 .. 다는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정리해보고<br />
나도 나에 대해 다시 되돌아 생각해 보고 그러고 싶었다. </p>
<p>군대 간 남자친구 몇개월 기다려 본 적도 있고<br />
필리핀에서 3개월간 떨어져 본 적도 있고<br />
그랬는데<br />
원거리가 이런거였구나 새삼 느낀다. </p>
<p>모든게 의욕 상실인 요즘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는 요즘이다.<br />
뭘 시작해야 하는데 뭘 시작할 의욕조차 없어서 자꾸 이러고만 있다.<br />
이대로 연락만 계속 하다간 다 싫어 다 관둘래 라는 말까지 나올 것 같았다. </p>
<p>당장 면회 갈 수도 없는 거리<br />
당장 비행기 타고 주말에라도 날라올 수 없는 이 거리가<br />
참 싫다.. </p>
<p>또 무섭다.<br />
이런 글에 또 &#8216;너도..&#8217; 하면서 그런 얘기들이 나올까봐.<br />
&#8216;최소한의 기억 열어보지 말 것&#8217; 이라고 써 있는 제목들 안에 들어있는 블로그인 쪽지를 읽으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본다.<br />
무엇이 변해야 하고 무엇이 익숙해져야 하는 것일까. 하고. .</p>
<p>괜히 지난 추억만 뒤적뒤적 거리다가<br />
그냥 한.. 2005년 겨울쯤으로 되돌아가고싶더라.<br />
먹먹하다. 가슴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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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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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May 2009 12:45:1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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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나 기분이 좀 나아진다 싶으면 다른쪽에서 팡팡 터뜨려 주고 나도 죽겠다 정말. 팔찌 행방불명. 한국 돌아오면서 갑갑해서 분홍색 손수건에 잘 넣어서 비행기 안에서 분명 가방에 넣었고 집에 와서도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시계만 차고 다니다가 오늘서 아 어딨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없다. 정말 그 어디에도 없다. 환장하겠다. 정말이지 앞이 캄캄하고 짜증나고 화나고 어이없고 아빠가 사준 것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5/r0011260.jpg" rel="lightbox[308]"><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07" title="Hermes"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5/r0011260-400x266.jpg" alt="Hermes" width="400" height="266" /></a></p>
<p>하나 기분이 좀 나아진다 싶으면 다른쪽에서 팡팡 터뜨려 주고<br />
나도 죽겠다 정말.<br />
팔찌 행방불명. 한국 돌아오면서 갑갑해서 분홍색 손수건에 잘 넣어서<br />
비행기 안에서 분명 가방에 넣었고 집에 와서도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br />
집에 와서 시계만 차고 다니다가 오늘서 아 어딨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없다.<br />
정말 그 어디에도 없다. 환장하겠다.<br />
정말이지 앞이 캄캄하고 짜증나고 화나고 어이없고<br />
아빠가 사준 것 중에서 진짜 마음에 들어서 매일 하고 다녔던건데<br />
죽을때까지 갖고 살아야지 잘 간직해야지 라고 생각한건데<br />
아 나 정말 비행기에 두고 내렸나<br />
스튜어디스 언니가 이륙할 때 위험하다고 선반에 내 가방 올려주면서<br />
둘 곳 없어서 설마 비행기 그 좌석 앞 잡지 꽂아두고 그런 곳에 넣고 그냥 내렸나.<br />
별 생각이 다 든다.<br />
없다 없다 없다 없다.<br />
30만원 정도였던가. 있으면 다시 사서 돌려 놓고 싶다.<br />
없다. 그게 몇년 전인데. 팔고 있지도 않겠다.<br />
그냥 새하얗다. 울고 싶다 정말.<br />
내가 내 돈 주고 사서 이런거면 말도 안해. .<br />
아 &#8230;.. 진짜 정말 아끼는건데 이게 뭐야.. 어디 간거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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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링블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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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May 2009 14:16:39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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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말 쓸데없이 갖고싶은 핸드폰 - SKT도 아니고 캔유다. LGT ㅠ_ㅠ 분홍색도 있고 민트색도 있고 까만색도 있고 핑크 예쁘다. 슬아는 롤리롤리롤리팝 핸드폰 갖고 싶대고 난 블링블링폰 갖고 싶대고. 그냥 얌전히 있다가 내년에 아이폰. 이겠지만. http://review.cetizen.com/CANU-F1100/view/1/4562/rview/review 와앙. 근데 이거 포스팅 삭제하는거 말고 비공개로 돌리는건 없나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5/1_artlife.jpg" rel="lightbox[303]"><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02" title="블링블링폰"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5/1_artlife-378x400.jpg" alt="블링블링폰" width="378" height="400" /></a></p>
<p>정말 쓸데없이 갖고싶은 핸드폰 -<br />
SKT도 아니고 캔유다. LGT ㅠ_ㅠ<br />
분홍색도 있고 민트색도 있고 까만색도 있고 핑크 예쁘다.<br />
슬아는 롤리롤리롤리팝 핸드폰 갖고 싶대고 난 블링블링폰 갖고 싶대고.<br />
그냥 얌전히 있다가 내년에 아이폰. 이겠지만.</p>
<p><a href="http://review.cetizen.com/CANU-F1100/view/1/4562/rview/review">http://review.cetizen.com/CANU-F1100/view/1/4562/rview/review</a></p>
<p>와앙.<br />
근데 이거 포스팅 삭제하는거 말고 비공개로 돌리는건 없나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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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씁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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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09 16:37:2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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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리타에서 하나. 그리고 오늘 하나. 쓰다. 그저 씁쓸하기만 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리타에서 하나.<br />
그리고 오늘 하나.<br />
쓰다. 그저 씁쓸하기만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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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여자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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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Feb 2009 15:04:4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Photo]]></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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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짐을 다 들고 아주머니댁으로 와서 따로 나가 살고 있어 비어있는 언니 방에서 묶게 됐는데, 주르륵 화장품을 늘어놓고 보니 . . 사진이 찍고 싶어졌다. 혼자 저쪽에 살때는 둘 곳도 없어서 박스에 낑겨 넣고 대충대충 꺼내쓰고 널부러져 정신없이 쓰고 대충대충 살고 그랬는데 가지런히 놓으니 예쁘구나-_- 이러고 있고. 저 동그란 베네핏에서 받은 통 안에는 색조 화장품 등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1122.jpg" rel="lightbox[256]"><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255" title="화장품"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1122-400x300.jpg" alt="화장품" width="400" height="300" /></a><br />
<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1125.jpg" rel="lightbox[256]"><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257" title="화장품"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1125-400x300.jpg" alt="화장품" width="400" height="300" /></a></p>
<p>어제 짐을 다 들고 아주머니댁으로 와서<br />
따로 나가 살고 있어 비어있는 언니 방에서 묶게 됐는데,<br />
주르륵 화장품을 늘어놓고 보니 . . 사진이 찍고 싶어졌다.<br />
혼자 저쪽에 살때는 둘 곳도 없어서 박스에 낑겨 넣고<br />
대충대충 꺼내쓰고 널부러져 정신없이 쓰고 대충대충 살고 그랬는데<br />
가지런히 놓으니 예쁘구나-_- 이러고 있고.<br />
저 동그란 베네핏에서 받은 통 안에는 색조 화장품 등등 한가득 들어있고<br />
색조라고 해봤자 립스틱 종류랑 볼터치 하나가 전부이지만. 저 무게도 꽤 나감.<br />
뒷 줄에 하얀색은 트리트먼트인데 낑겨있고, 스크럽제도 섞여있고, 바디로션도 있고,<br />
보라색이랑 핫핑크는 머리에 바르는거고. 저것 말고도 가방에 좋은 얄쌍한 샴푸 한통과<br />
콘트롤 크림도 들어있고 바세린도 한통있고 뭐 등등 있다.<br />
저 무게만 해도 얼마인가 싶다. ㄱ-</p>
<p>네.<br />
사슴도 나름 여자랍니다. .<br />
따지고보면 별로 없는걸텐데. 화장에 관심 없으니..<br />
내가 보기엔 많아 보인다. 메이크업에 관한건 별로 없지만..</p>
<p>화장대따위 필요없어! 라고 생각했는데<br />
역시 결혼 한다면 화장대는 나름 여자의 로망이라고 생각. (언니 혼수 장만 얘기를 들으며)</p>
<p>짐 정리하고 옮기고 그러면서 양 어깨에 근육 잔뜩 뭉쳐서 아프다.<br />
노천온천 들어가서 노곤노곤하게 녹고싶다. ;ㅅ;ㅅ;<br />
오빠 나 안마&#8230;&#8230; 엄청 굳어있는 내 어깨 ;ㅅ;<br />
아 나이 먹는구나&#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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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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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Feb 2009 06:16:02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Photo]]></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247</guid>
		<description><![CDATA[조여정처럼 통통해지진 않았지만 저 사진을 보고 흠칫 놀랠정도로 무럭무럭 통통해진 나는- &#8230; (내 팔뚝!!) 카자마신님 블로그에 오빠 리플에 덜컥, 했을 뿐이며. 영국에서도 내 살들은 포기 상태로 열심히 맛있는걸 먹겠지만 5월부터는 한국 돌아가서 다이어트 진짜 돌입이다. 아오이 유우도 그렇게 삐쩍 마르게 살이 빠졌는데 문근영도 안쓰러울 정도로 살이 빠졌는데 나라고. . 다시 못돌아가겠어- 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blogin_00413485_499233861.jpg" rel="lightbox[247]"><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246" title="2006년 여름. "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blogin_00413485_499233861-213x400.jpg" alt="2006년 여름. " width="213" height="400" /></a></p>
<p>조여정처럼 통통해지진 않았지만<br />
저 사진을 보고 흠칫 놀랠정도로 무럭무럭 통통해진 나는- &#8230; (내 팔뚝!!)<br />
카자마신님 블로그에 오빠 리플에 덜컥, 했을 뿐이며.<br />
영국에서도 내 살들은 포기 상태로 열심히 맛있는걸 먹겠지만<br />
5월부터는 한국 돌아가서 다이어트 진짜 돌입이다.<br />
아오이 유우도 그렇게 삐쩍 마르게 살이 빠졌는데<br />
문근영도 안쓰러울 정도로 살이 빠졌는데<br />
나라고. . 다시 못돌아가겠어- 흑.</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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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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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30;</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2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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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Feb 2009 07:12:5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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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저, 가까웠던 사람들은 누구나 눈치챌 만큼 무뎌졌고 덜 까칠해졌고 그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고 이정도면 고양이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 요즘. 내가 나를 감당 못하는 주제였으니깐. 뭐 깊게 생각해 보면 아직도 무언갈 돌보고 키우는건 무리일수도. 하지만 모르지 속은 그만큼 무뎌지고 무심해졌다는건 그만큼 기대하는 것도 없고 예전보다 더욱 더 케세라세라를 나도 모르게 외치고 있을지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저,<br />
가까웠던 사람들은 누구나 눈치챌 만큼 무뎌졌고<br />
덜 까칠해졌고 그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고<br />
이정도면 고양이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 요즘.<br />
내가 나를 감당 못하는 주제였으니깐.<br />
뭐 깊게 생각해 보면 아직도 무언갈 돌보고 키우는건 무리일수도.</p>
<p>하지만<br />
모르지 속은</p>
<p>그만큼<br />
무뎌지고 무심해졌다는건<br />
그만큼 기대하는 것도 없고<br />
예전보다 더욱 더 케세라세라를 나도 모르게 외치고 있을지도<br />
하루하루 그저 더 마음가는대로 그저 그때의 기분에 맞추고 있는지도</p>
<p>순수함만은 잃지말라고<br />
들어왔건만<br />
역시 그건 어렵잖아요</p>
<p>알고있다 내 속의 변화랄까,<br />
정확히는 모르겠지만<br />
어렴풋하게는 </p>
<p>나쁠 것도 없잖아<br />
이 편이 낫지 않겠어<br />
라는 생각이 들면 그저 발을 떼고 보게 되었는걸</p>
<p>나쁜 것도<br />
좋은 것도<br />
아닌 그 중간의 어딘가에서<br />
멈춰서서 .. 멈춰 서 있다. </p>
<p>노래나 들으며 짐이나 정리하고 있다보니<br />
이생각 저생각 많아지고 있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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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커피.</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2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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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Feb 2009 09:55:44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ooking]]></category>
		<category><![CDATA[Music]]></category>
		<category><![CDATA[Photo]]></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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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본에서 커피가 맛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커피가 아니라 별다방의 맛챠라떼가 맛없던 적은 있다. 이건 콤비니표 별다방 맛챠라떼가 더 맛있었음. 카페라떼든, 카페모카든, 캬라멜마끼아또든 우리나라에서 난 꼭 샷 한번 추가해서 마시는데 여기선 그냥 마셔도 나쁘지 않다. 아이스는 좀 얼음때문에 녹아버려서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카페모카 주문하면 어딘가 모를 맹맹함에 안마시는데 도토루에서 오늘 마셨던 카페모카는 맛있었다. 테이크아웃 커피점 6군데정도에서 마셔봤는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077.jpg" rel="lightbox[233]"><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232" title="세가프레도"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077-400x300.jpg" alt="세가프레도" width="400" height="300" /></a></p>
<p>일본에서 커피가 맛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br />
커피가 아니라 별다방의 맛챠라떼가 맛없던 적은 있다.<br />
이건 콤비니표 별다방 맛챠라떼가 더 맛있었음.<br />
카페라떼든, 카페모카든, 캬라멜마끼아또든<br />
우리나라에서 난 꼭 샷 한번 추가해서 마시는데<br />
여기선 그냥 마셔도 나쁘지 않다.<br />
아이스는 좀 얼음때문에 녹아버려서 그렇지만.<br />
한국에서는 카페모카 주문하면 어딘가 모를 맹맹함에 안마시는데<br />
도토루에서 오늘 마셨던 카페모카는 맛있었다.<br />
테이크아웃 커피점 6군데정도에서 마셔봤는데 별다방빼곤 한두번이라<br />
비교는 못하겠고 . .<br />
커피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막 입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ㅠㅠ<br />
그래도 아직까지 최고는 -<br />
강릉 테라로사에서 엄마와 마셨던 커피.<br />
그 부드러움과 고소함은 잊혀지지 않을거다 ㅠ_ ㅠ<br />
아. 쏠비치 가서 바다보고<br />
점심엔 회 같은거 먹으러 잠깐 나가고<br />
저녁엔 쏠비치 돌아와서 화덕에서 구운 피자와 샐러드 먹고<br />
조식뷔페 훌륭히 챙겨 먹고 다음날 테라로사 들려서 커피도 마시고.<br />
또 그러고 싶구나. 이것도 4월이었으니 벌써 1년 다 되어가는구나.<br />
그래도 영국에 가서 더더더더 잘, 즐겁게, 추억 만들고 올 수 있을거라 믿는다.<br />
사실 그렇게 마음이 편한것도 아니고 조금 걱정이 많이 되고 그러는데..<br />
그냥.. 문득문득 다 때려치고 한국가고싶어. 엄마 보고싶어. 언니보고싶어.<br />
라는 생각이 막 들기도 하는데..<br />
막상 런던 도착하면 괜찮아질거라고 믿고,<br />
또, 오빠랑 아무일 없이 별 탈 없이 거의 2달, 잘 보내고싶다..<br />
제발제발제발. 좋은 감정만 갖고 다시 한국 들어오길 바란다.<br />
마음이 편하고 싶지만 정말 그렇게 간단히 편해지진 않아.<br />
어쩔 수 없는 것 같다.<br />
암튼 힘내자! 열흘!</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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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니와 클로버</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2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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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Feb 2009 14:24:17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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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프닝에 휙휙 지나가는 것들. 우미노 치카 새 만화, 3월의 라이온도 봐야하는데. 한국가서 사서 봐야지. 여긴 2권 나왔는데 일본어로 보기 귀찮고 게다가 우미노 치카 만화를 일본어로보면 머리 깨질지도 (&#8230;) 쪼그만 글씨에 그때 북오프에서 보니 한문 요미가타도 없었다. 옆방은 이사를 하려는건지 아님 뭔지 2-3일째 내내 뭔가 시끌시끌한데 오늘은 친구까지 와서 더 시끄럽다. 이놈의 일본. 얇은 벽 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object width="425" height="344" data="http://www.youtube.com/v/LBGg9yZKGxE&amp;hl=ko&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LBGg9yZKGxE&amp;hl=ko&amp;fs=1"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object></p>
<p><span id="more-226"></span><br />
<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honey_and_clover_1_op.jpg" rel="lightbox[226]"><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225" title="허니와 클로버"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honey_and_clover_1_op-117x1024.jpg" alt="허니와 클로버" width="117" height="1024" /></a></p>
<p>오프닝에 휙휙 지나가는 것들.<br />
우미노 치카 새 만화, 3월의 라이온도 봐야하는데.<br />
한국가서 사서 봐야지. 여긴 2권 나왔는데 일본어로 보기 귀찮고<br />
게다가 우미노 치카 만화를 일본어로보면 머리 깨질지도 (&#8230;)<br />
쪼그만 글씨에 그때 북오프에서 보니 한문 요미가타도 없었다.</p>
<p>옆방은 이사를 하려는건지<br />
아님 뭔지 2-3일째 내내 뭔가 시끌시끌한데<br />
오늘은 친구까지 와서 더 시끄럽다.<br />
이놈의 일본. 얇은 벽 좀. 목조도 아닌데. 이모양.</p>
<p>피아노나 배우고<br />
수영도 배우고<br />
플라워 레슨 받고<br />
요리도 배우고<br />
집에서 카페모카 카페라떼 마시고<br />
책이나 읽고<br />
드라마 보고<br />
집안일 하고<br />
음악 듣고<br />
강아지랑 놀고 (고양인 모르겠다 털에 면역에 되어있을까 내가)<br />
. . . 그러고나 싶다 [...]</p>
<p>뭐. 뭐냐 ㅠ_ㅠ<br />
안그러고싶은 여자가 어디있겠누. .<br />
으하. 써놓고보니 진짜 웃긴다 ㅠ_ㅠ</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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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러고보니.</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219</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21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Feb 2009 14:26:46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Photo]]></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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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되는일이 없는건 - 어제 아침에 고장난 외장하드 고쳐서 오빠가 한국에서 보내줬는데 그거 택배 상자 뜯다가 엄지 손가락 확 긁혀서 피봤고 밴드 제대로 붙이지도 못해서 한 3개 날려먹고 집에 와서 외장하드 확인해 보니 또 안되더라. 집에서는 됐다던데 오면서 또 망가진 모양 - 잘 포장되어 있던 것 같은데. 답답해 죽겠다 내 외장하드 ㅠ ㅠ 그놈의 액티브액스때문에 윈도우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002-pola.jpg" rel="lightbox[219]"><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220" title="EVERLAND"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002-pola-329x400.jpg" alt="EVERLAND" width="329" height="400" /></a></p>
<p>되는일이 없는건 -<br />
어제 아침에 고장난 외장하드 고쳐서 오빠가 한국에서 보내줬는데<br />
그거 택배 상자 뜯다가 엄지 손가락 확 긁혀서 피봤고<br />
밴드 제대로 붙이지도 못해서 한 3개 날려먹고<br />
집에 와서 외장하드 확인해 보니 또 안되더라.<br />
집에서는 됐다던데 오면서 또 망가진 모양 -<br />
잘 포장되어 있던 것 같은데.</p>
<p>답답해 죽겠다 내 외장하드 ㅠ ㅠ<br />
그놈의 액티브액스때문에 윈도우에서 받았었는데<br />
용량 작게 해놔서 다 차서 받지도 못하고<br />
외장하드는 고장이나 나고<br />
씽. .</p>
<p>뭐 되는 일이 없다..<br />
속상하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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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지쳤다.</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210</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210#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Feb 2009 12:31:38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210</guid>
		<description><![CDATA[길고도 짧은 금, 토요일이 지나간다. 완전 기진맥진. 온 신경 곤두섰던 이틀. 지쳤다. 뭐 이걸로 終わり。 엄마는 12층 아줌마 아들이 문희준 기타 세션으로 있어서 콘서트 간다며 다 같이 가신 듯. 아들 나온대- 콘서트 간다. 이랬는데 진짜 문희준일줄은. 문희준 혼자 게스트도 없이 별거 다 한다며 욕심도 많어 아이고 정신없어 라는 문자가 왔다. 엄마가 나보다 신세대인가 [버엉] 어째서인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길고도 짧은 금, 토요일이 지나간다.<br />
완전 기진맥진. 온 신경 곤두섰던 이틀.<br />
지쳤다.</p>
<p>뭐 이걸로 終わり。</p>
<p>엄마는 12층 아줌마 아들이 문희준 기타 세션으로 있어서<br />
콘서트 간다며 다 같이 가신 듯.<br />
아들 나온대- 콘서트 간다. 이랬는데 진짜 문희준일줄은.<br />
문희준 혼자 게스트도 없이 별거 다 한다며 욕심도 많어 아이고 정신없어<br />
라는 문자가 왔다.<br />
엄마가 나보다 신세대인가 [버엉]</p>
<p>어째서인지<br />
손이 자꾸 망가져 가는 기분이 든다 흑.<br />
못생겨지고있어&#8230;</p>
<p>태그 좋아. 태그 재밌어.</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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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두유.</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1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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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Feb 2009 13:28:59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199</guid>
		<description><![CDATA[이거. 처음 사 먹어봤는데. 95엔- 두유. 누가 저거 맛 없다그랬어. 저게 아닌가. 맛있다. 베지밀처럼 많이 달지도 않고. 베지밀에 익숙하면 좀 밍밍할 수도. 별별 맛이 다 있던데. 두유에 장난 쳐논 맛이 날 것 같아서 관뒀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820.jpg" rel="lightbox[199]"><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00" title="두유."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820.jpg" alt="두유." width="400" height="300" /></a></p>
<p>이거.<br />
처음 사 먹어봤는데. 95엔-<br />
두유.<br />
누가 저거 맛 없다그랬어. 저게 아닌가.<br />
맛있다.<br />
베지밀처럼 많이 달지도 않고.<br />
베지밀에 익숙하면 좀 밍밍할 수도.<br />
별별 맛이 다 있던데. 두유에 장난 쳐논 맛이 날 것 같아서 관뒀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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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울.</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176</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176#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Feb 2009 14:01:36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Movie]]></category>
		<category><![CDATA[Music]]></category>
		<category><![CDATA[Photo]]></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176</guid>
		<description><![CDATA[[See post to listen to audio] 홍대 Coffee Lab. 2008년 여름- 유명해지기 전 갔다왔는데 그 다음부터 완전 유명해 져서 자리도 없단다. 아포가또에 들어갔던 에스프레소 2샷,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1샷. 그랬던 하루. 요 며칠 좀 우울하다. 별 이유없이. . 12시까지 잔 것 같은데 졸리네. 오늘은 홍차 안마셨다. 그래서 그런가- 이 틈을 타서 자야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000015.jpg" rel="lightbox[176]"><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77" title="Coffee Lab - minilux "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000015-400x269.jpg" alt="Coffee Lab - minilux " width="400" height="269" /></a><br />
[See post to listen to audio]<br />
홍대 Coffee Lab. 2008년 여름- 유명해지기 전 갔다왔는데<br />
그 다음부터 완전 유명해 져서 자리도 없단다.<br />
아포가또에 들어갔던 에스프레소 2샷,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1샷.<br />
그랬던 하루.</p>
<p>요 며칠 좀 우울하다.<br />
별 이유없이. .<br />
12시까지 잔 것 같은데 졸리네.<br />
오늘은 홍차 안마셨다. 그래서 그런가-<br />
이 틈을 타서 자야지.</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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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D-19</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165</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165#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Feb 2009 05:59:34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Photo]]></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165</guid>
		<description><![CDATA[19일하고 20시간 정도 남았단다. 내일서부터 23일까지 날짜 쭉- 적어서 하루하루 정리라도 좀 해야겠다. 막상 숫자 앞자리가 1로 줄어드니 또 멍, 해진다. 이 짐 다 언제 싸나 후. 슬슬 전화해서 박스 미리 받아놓고 버릴 것 부터 버려가며 정리해야겠다. 맹하게 넋 놓고 있다간 1주일이 코 앞으로 다가올 것 같다. 의미없는 사진. 을지로였나 명동이었나. 청계천 근처는 확실한데, 청계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000033.jpg" rel="lightbox[165]"><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66" title="을지로"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000033-400x269.jpg" alt="을지로" width="400" height="269" /></a></p>
<p>19일하고 20시간 정도 남았단다.<br />
내일서부터 23일까지 날짜 쭉- 적어서 하루하루 정리라도 좀 해야겠다.<br />
막상 숫자 앞자리가 1로 줄어드니 또 멍, 해진다.<br />
이 짐 다 언제 싸나 후.<br />
슬슬 전화해서 박스 미리 받아놓고 버릴 것 부터 버려가며 정리해야겠다.<br />
맹하게 넋 놓고 있다간 1주일이 코 앞으로 다가올 것 같다.<br />
의미없는 사진. 을지로였나 명동이었나. 청계천 근처는 확실한데,<br />
청계천 어느 부근인지.<br />
잠깐 품에 넣었다 에러나서 다시 건내준 minilux사진.<br />
2008년 8월, 어느날. 이상하게 많이 걸었던 기억만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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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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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自由が丘</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136</link>
		<comments>http://forestbox.com/bambi/archives/13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Feb 2009 10:13:2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ooking]]></category>
		<category><![CDATA[Photo]]></category>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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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런 분위기의 일본 전통 찻집에 다녀왔다. 아침 11시 쯤 지유가오카에 도착하려고 집에서 덴샤 시간표 확인해서 맞춰 나갔다. 지유가오카 가게들 거의 11시에 오픈이라서. 11시에 도착해서 원래 여기부터 가려던건 아닌데, 찾으려고 하는 가게를 못찾아서 에라 모르겠다 &#8211; 하면서 여기부터 가자. 하고 계속 올라가서 들어가버렸다. 도착한게 11시 10-15분쯤. 손님은 (당연히) 아무도 없었고 이랏샤이마세- 하며 조금 나이 드신 아주머니께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802.jpg" rel="lightbox[136]"><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35" title="古桑庵(こうそうあん)"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802-400x300.jpg" alt="古桑庵(こうそうあん)" width="400" height="300" /></a></p>
<p>이런 분위기의 일본 전통 찻집에 다녀왔다.<br />
아침 11시 쯤 지유가오카에 도착하려고 집에서 덴샤 시간표 확인해서<br />
맞춰 나갔다. 지유가오카 가게들 거의 11시에 오픈이라서.<br />
<span id="more-136"></span><br />
11시에 도착해서 원래 여기부터 가려던건 아닌데,<br />
찾으려고 하는 가게를 못찾아서 에라 모르겠다 &#8211; 하면서<br />
여기부터 가자. 하고 계속 올라가서 들어가버렸다.<br />
도착한게 11시 10-15분쯤. 손님은 (당연히) 아무도 없었고<br />
이랏샤이마세- 하며 조금 나이 드신 아주머니께서 반겨주셨고</p>
<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71.jpg" rel="lightbox[136]"><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55" title="water"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71.jpg" alt="water" width="400" height="300" /></a></p>
<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77.jpg" rel="lightbox[136]"><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59" title="古桑庵"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77.jpg" alt="古桑庵" width="400" height="300" /></a></p>
<p>얼음물이랑 메뉴 갖다 주시고. 방 안은 이런 분위기.<br />
(한글 메뉴가 있다. 여기가 한국인들한테 꽤 유명해서 많이 오는데<br />
여기 왔던 어떤 여자분이 이 가게가 너무 좋아서<br />
제가 번역 좀 해서 한글 메뉴 만들어드릴까요? 해서 만들었단다. )</p>
<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79.jpg" rel="lightbox[136]"><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56" title="古桑庵風抹茶白玉ぜんざ"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79.jpg" alt="古桑庵風抹茶白玉ぜんざ" width="400" height="300" /></a></p>
<p>그리고 이게 내가 먹은 古桑庵風抹茶白玉ぜんざ-800円<br />
코소앙후 맛챠 시라타마 젠자이.오른편에 저렇게 차도 함께 나온다.<br />
조금 달짝지근하다 싶으면 차도 마시면서 먹으면 좋다.</p>
<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81.jpg" rel="lightbox[136]"></a><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81.jpg" rel="lightbox[136]"><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57" title="팥동동새알동동"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81.jpg" alt="팥동동새알동동" width="400" height="300" /></a></p>
<p>이렇게 팥이랑 맛챠랑 찹쌀새알이 들어있다. 앙미츠도 꽤 유명한데<br />
그런 종류는 별로 안좋아해서.<br />
맛챠도 좋고 새알도 좋아하고 팥도 요샌 좀 좋아하고.<br />
사실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갔는데 저거 먹고 나니 딱 좋았다.<br />
나오는데 꽤 시간이 걸린걸 보니 정성스럽게 잘 만들어 나오는 듯.</p>
<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85.jpg" rel="lightbox[136]"><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60" title="古桑庵"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85.jpg" alt="古桑庵" width="400" height="300" /></a></p>
<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94.jpg" rel="lightbox[136]"><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61" title="古桑庵"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94.jpg" alt="古桑庵" width="400" height="300" /></a></p>
<p>고즈넉한 분위기에 혼자 벽에 기대 앉아서 천천히 먹었다.<br />
가끔 지나가는 차소리를 빼면 새소리만 들렸던 곳.</p>
<p>비 오는 날은 비 오는 날대로 운치 있을 것 같고<br />
햇살 좋은 날은 좋은 날대로 따뜻- 한 기분으로 있을 수 있고<br />
또 가고 또 가도 안질릴 것 같았던 곳.<br />
밥 안먹고 갔을 때 뭔가 오차즈케 같은게 있음 어떨까 갑자기 지금 생각이 들었다. (&#8230;)<br />
암튼 추천추천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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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星になった少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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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Feb 2009 07:06:10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Mov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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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별이 된 소년. 2005년 작인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제목만 봐도 결말에 소년이 어떻게 될 지 딱 보이지 않는가. 그런 내용 싫어하는데 포스터가 예뻐서 한국에서도 한번 봐볼까- 했던 영화. 야기라 유야가 &#8216;아무도 모른다&#8217; 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본 적 없고 얘 약간 동남아랑 일본. 하프로 보이는데 순수 일본인? (&#8230;) 첫 화면에 딱 나오는데 타이 애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yuya28094_cider991.jpg" rel="lightbox[123]"><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2" title="星になった少年"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yuya28094_cider991.jpg" alt="星になった少年" width="350" height="508" /></a></p>
<p>별이 된 소년. 2005년 작인가.<br />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br />
제목만 봐도 결말에 소년이 어떻게 될 지 딱 보이지 않는가.<br />
그런 내용 싫어하는데 포스터가 예뻐서 한국에서도 한번 봐볼까-<br />
했던 영화.</p>
<p>야기라 유야가 &#8216;아무도 모른다&#8217; 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본 적 없고<br />
얘 약간 동남아랑 일본. 하프로 보이는데 순수 일본인? (&#8230;)<br />
첫 화면에 딱 나오는데 타이 애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 미안.<br />
아오이 유우도 중간에 나오는데 왜 그렇게 얄밉게 생겨보이는지.<br />
하도 여기저기 많이 나오고 내가 많이 봐서 그런지<br />
우익유우라고 말이 많아서 그런지.<br />
야기라 유야 엄마로 나오는 토키와 타카코가 . .<br />
어디서 참 많이 본 얼굴인데 도저히 기억이. 그저 CF에서 봤나.</p>
<p>울어라! 라고 말해주는 부분에서 글썽했지만. .<br />
감정이 메말랐는지 &#8211; 사람들이 말하는 감동이나 그런건 잘 모르겠다.<br />
뭐, 그런 경우도 있구나. 정도.</p>
<p>영화는 호흡이 길어서 나같은 경우엔 집에서 보면<br />
한번에 다 못 보고 계속 끊어 본다.<br />
집중 못하는거지 한마디로.<br />
밥도 먹다가, 인터넷도 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또 멈추고.<br />
몰입 잘 못 할 정도로 재미가 없다- 라기 보다는 이게 습관이 됐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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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お好み焼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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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Feb 2009 07:31:14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ook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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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리는 한국에 갔지만. 진우가 왔다. 어제 친구들이랑 먹은 오코노미야키. 부타김치- 몬자야키도 먹었는데, 그 사진은 나중에. 그러고보니 구워지고 있는 오코노미야키는 어디에 . . 먹는걸로 시작해서 먹는걸로 끝난 하루. 심각하게 돌아오는 길에 내 식성 어쩌면 좋을까. 맛없는 음식이 많으면 좋겠다. 못 먹는 음식 좀 있었음 좋겠다. 라고 진지하게 얘기했다. 내가 과연 낫토를 먹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21.jpg" rel="lightbox[80]"><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9" title="お好み焼き"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2/dscn0721.jpg" alt="お好み焼き" width="400" height="300" /></a></p>
<p>나리는 한국에 갔지만. 진우가 왔다.<br />
어제 친구들이랑 먹은 오코노미야키. 부타김치-<br />
몬자야키도 먹었는데, 그 사진은 나중에.<br />
그러고보니 구워지고 있는 오코노미야키는 어디에 . .</p>
<p>먹는걸로 시작해서 먹는걸로 끝난 하루.<br />
심각하게 돌아오는 길에 내 식성 어쩌면 좋을까.<br />
맛없는 음식이 많으면 좋겠다. 못 먹는 음식 좀 있었음 좋겠다.<br />
라고 진지하게 얘기했다.</p>
<p>내가 과연 낫토를 먹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br />
여름. 한국에서 건대 가츠라에서 잘도 먹는 날 알아버리고.<br />
낫토만 올라간 김밥도 참 맛있어서 잘도 먹었다.<br />
스위츠 종류들은 먹을 생각 자체가 입력되지 않은 채 20년을 넘게 살았는데<br />
언젠가부터 아. 쟤네가 맛있는거구나, 라는게 입력되었다.<br />
하루 밥 세끼만 먹으면서 간식 주려는 엄마한테 &#8216;이거 먹음 밥 못먹어&#8217;<br />
하면서 안먹곤 했는데 . .</p>
<p>- 해서 변한 내가 싫은건 아니고 세상엔 참 맛있고 먹을건 많다는거.<br />
맛난거 많이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겠다는거.<br />
. . . 결론은 한국 얼른 가고싶다라는거. ;ㅅ;</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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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엉.</title>
		<link>http://forestbox.com/bambi/archives/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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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Jan 2009 15:39:01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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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치에도 경제에도 별 관심은 없지만. 대부분 제목만 휙- 보고 넘기거나. 무심- 히 있지만. 군포 살인사건이 난리여도 제대로 한번 클릭해서 본 적 없고 아주머니댁 왔다갔다하며 자꾸 티비에 북한 김정일 나오고 그래도 들리지도 않고 못 알아 들어서 그냥 넘기곤 했는데. 기사 보고있자니. 무섭다. 전에 군대에 있는 동생한테 전화 받을 때, 밖에서 뉴스 보고 있으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치에도 경제에도 별 관심은 없지만.<br />
대부분 제목만 휙- 보고 넘기거나. 무심- 히 있지만.<br />
군포 살인사건이 난리여도 제대로 한번 클릭해서 본 적 없고<br />
아주머니댁 왔다갔다하며 자꾸 티비에 북한 김정일 나오고 그래도<br />
들리지도 않고 못 알아 들어서 그냥 넘기곤 했는데.<br />
기사 보고있자니. 무섭다. 전에 군대에 있는 동생한테 전화 받을 때,<br />
밖에서 뉴스 보고 있으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여기 정말 심각하다.<br />
라고 했을때도 그냥 넘겼더란다.<br />
아빠 옆에 있었음 &#8216;괜찮아- 전쟁 안나-&#8217; 라고 항상 그러셨지만.<br />
왠지 저 기사는; 예사롭게 안보인다.<br />
나라가 뭐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가. </p>
<p>사실 쓰려던건<br />
티비에 윤손하가 나오면서, 와인병이니 누이구루미니 이런거 포장하는<br />
ラッピグを学ぶ。이런 방송 내용이 나와서,<br />
얼마전 오빠가 내 선물 포장하기 힘들었다. 라는게 생각났고<br />
엄마랑 통화를 했고 닭도리탕이랑 김밥이 갑자기 먹고싶어졌고<br />
아빠는 내가 요새 상태가 안좋은걸 깨달으신 것 같고<br />
our music엔 코다쿠미가 나왔고 그런 내용을 쓰고싶었는데</p>
<p>설마<br />
전쟁 나겠어.<br />
어떻게 좀 해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거 정말.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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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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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Jan 2009 08:23:01 +0000</pubDate>
		<dc:creator>Bambi</dc:creator>
				<category><![CDAT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orestbox.com/bambi/?p=41</guid>
		<description><![CDATA[적응하려면 시간 꽤 걸릴 것 같은데.. 암튼 예쁘게 예쁘게 만들어준 오빠에게 감사감사 :) 잘 쓸게요! . . . 저런 사물 찍는게 난 되게 어려운데 낑낑대며 열심히 찍었다. 영국 런던에서 날라온 선물. 빨간색 자동차 안에 들은 쿠키. 8가지 종류 들어있는 위타드 티. 카모마일허니앤바닐라티(길다) 그리고 혼자 마시기 딱 좋은 컵. 일본 다시 와서 완전 우울해 하고 있을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1/dscn0698.jpg" rel="lightbox[41]"><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0" title="홍차" src="http://forestbox.com/bambi/wp-content/uploads/2009/01/dscn0698.jpg" alt="홍차" width="400" height="300" /></a></p>
<p>적응하려면 시간 꽤 걸릴 것 같은데..<br />
암튼 예쁘게 예쁘게 만들어준 오빠에게 감사감사 :)<br />
잘 쓸게요!</p>
<p>.<br />
.<br />
.</p>
<p>저런 사물 찍는게 난 되게 어려운데 낑낑대며 열심히 찍었다.<br />
영국 런던에서 날라온 선물.<br />
빨간색 자동차 안에 들은 쿠키. 8가지 종류 들어있는 위타드 티.<br />
카모마일허니앤바닐라티(길다) 그리고 혼자 마시기 딱 좋은 컵.<br />
일본 다시 와서 완전 우울해 하고 있을때 받은 거 ;ㅅ;<br />
하나하나 다 열어서 매일 다른거 골라 마시고 싶은데<br />
그러다가 향 다 날라가 버릴 것 같아서 최대한 차분히 얌전히 안건들이고 있음.<br />
엣헴-<br />
이따 저녁 먹고 와서 마셔야지 //ㅁ//</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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