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cted: 과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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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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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 전화 완료- (40주. 홀리데이 나중에 다시 물어본다고. 출국 날짜 정하기.)
이어폰 수리
닌텐도 수리
카메라 수리
외장하드 고르기
청첩장!!!!!!! 얼른 골라서 샘플 받기.
어머님께 전화드려서 몇백장 해야하나 여쭤보기.
엄마랑 홍콩 여행 갈지 말지 제대로 정하고 알아보기. (2월, 구정때쯤)
여권 사진 찍고 연장하기.>
일어학원 애들 만나기.
아라고 연락.
보라, 태은 연락.
박가, 조아름 연락.
션오빠 연락.

메컵 원장님께 사진 더 보내드리기.
오빠한테 이번에 찍은 사진 받기.
닌텐도 게임 몇개 팔기.
사진 완전 셀렉하기.
통장 정리.
아이팟 스티커 바꾸기.
엄마 아이팟 나노에 음악 넣어 드리기.
컴터 A/S
유학원 성적 증명서
070전화 출금계좌 바꾸기
우체국에서 박스 가져오기


멍때리자. 멍멍멍.

다람쥐


머엉. .
도토리 가지고 창고에 비축해 두고 겨울잠이나 쿨쿨.

다니엘스냅에 문의 결과,
DVD는 다른 곳에서 외주 받는거라고 월욜에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글 남겨져 있었고.

허니문은 – 보라보라는 –
내가 알아보고싶은게 몇가지 있어서 내가 좀 알아볼거고.

나는 자야하는데 –
또 한시가 넘었을 뿐이고

내일 메이크업 원장님께 전화해서 수욜쯤 약속 잡아야하고
민호정민도 진짜 글 남겨서 예약하고 계약해 버려야지

난 아직도 입맛도 없고 먹고싶은 것도 없고
고작 여름에 찍었던 사진 다시 보는데 그것도 통통해 보이는구나

뭐. 살쪘을때 쫌 늘어났었을 스키니가 약간 느슨, 헐렁한 기분.
현재로 만족. 이대로 43까지 내려가도 만족.
몸이 편하다. 정신적으로도 편하다.
그럼 된거 아닌가 -_-

그래도 꼬박꼬박 이것저것 먹고 있어요.
양이 확 줄어서 그렇지.
배부르게 안먹는게 속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 에헤라 –

국가대표는 또 봐도 재밌구나.


후냥..

클로보클


짤방은 의미없는 허니와클로버 만화책 스캔 (…)
내가 알기로 저게 토란잎. 줄기가 토란대.
토란인거 모르고 제주도 까지 갔다왔는데,
나 혼자 오빠네 처음 갔던 날인가. 오빠네 마당에 저게 가득했다.
오빠한테 말해야지 말해야지. 오빠네 집 뒤에 가득하자나!
아.. 저 만화 확대해 보니 토란밭 이러고 써있군.

스냅 계약한 곳, 누가 4월에 양도한다고 글 남겨놨는데
스냅의 최고봉은 아직까지도 다니엘스냅과 오영일스냅이 최고라며.
끄덕끄덕. 암만- 나도 제일 마음에 들었던거고 내가 5개 골라준 곳에서 오빠도 고른 곳인데.
오영일도 괜찮았지만 미리 물어봤을때 이미 자리 없었음. (…)

문제는 이제 DVD인데.
여기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 좀 괜찮네 싶으면 80이랄까-_-
다니엘 스냅에서 같이 하는건 샘플이 없어서 확신이 안서고-
물어봐서 샘플 있으면 보내달라고 해야할까.

위드박기태뷰티살롱
메이크업 원장님과 통화 끝냈고, 다음 주 중에 찾아뵙기로.
신부님 얼굴 보고 분위기도 파악해야 하고 .. 라고 하셨다 ㅠ_ ㅠ
잘 하는걸까. 싶기도 하고 – 잘 모르겠다.
이렇게 원장님 통해서 드레스샵도 보러 다니면 ..
플래너의 일과 다름 없는건데 드레스급이 바뀔지 안바뀔지 걱정.

결혼하면서 드레스도 중요하지만,
헤어랑 메이크업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머리 이상하고 화장 이상하면 최악. 더 기억에 남는건 드레스보다 그런 것들..

개인적으로 정말, 진심으로 룸 앞에 풀 있는 곳을 원하는데..
보라보라는 정말 완전 로얄 스위트 이런 곳 아님 없는 것 같고
오빠는 그럼 보라보라 말고. 라고 자꾸 그러는데 그건 절대 싫고
몰디브는 가라 앉는거 맞다. 뉴스에도 나왔는데. 왜 거짓말이라고 하는지.
그 폴리네시아에서 보라보라가 제일 아름답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서 왜 다른 섬을 가자고 하는거야 ㅠ_ ㅠ
근데 몰디브는 딱 성수기랑 겹쳐서 가격이 휙휙 올라가니깐..
성수기 아닐 때 가고싶기도 하고. . 힝. 가고싶은데..

마아..
아따시모 미소다까라네~
흥………….

랄까, 학원 그만 다니는거면 엄마는 당장 가서 써먹을 회화라도 하라네.
그럴까. 해서 또 학원 생각도 하고-
드레스 생각에 메이크업에 헤어에 보라보라냐 몰디브냐
오빠 예물 생각에 디비디에 등등등 뭘 먼저 생각해야하는건지
엉키고 엉켜서 낮엔 정말 정리가 하나도 안되고 짜증이 휙 나고..

지금 내가 결정 내리고 싶은건 DVD다 ㅠ_ ㅠ
이놈의 녀석을 어떻게 할까..


snap

daniel snap


어느 스냅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마음에 들어했고 아니었는지
헷갈린다. 몇개는 기억이 나는데 한두갠 기억이 안나서 다 뒤지고-
그냥 안적어놨는데 좀 적어놔야겠음.
그 중에 마음에 들었던 곳인데 마침 날짜도 비어있다.
마침 빌라드베일리에서 찍었던 스냅사진도 있어서 봤고. .

카페에서 토, 일 마벨러스 갔다 온 사람들이 사진과 글을 올려서
몇개 봤는데 보고나니 가볼 필요도 없고, 가면 더 기분만 안좋고 속상할 것 같다.
그저.. 12월 초까지는 어느 정도라도 자리 잡히고 그래서,
언니는 괜찮았으면 하는 바람 뿐.

오랜만에 새벽 다섯시 반부터 일어났더니
한참 지났는데 1시 반도 안됐다.

내일 빌라드베일리 가보려고 3시에 예약했다.
씩씩하게-_- 만만히 보이지 않게끔-_- 다녀와야지.
신부를, 결혼 하는 사람들을 봉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 너무 많다..

아.
생각이 많아요…….